2주 전, 방화 피해를 입은 서부 오클랜드 핸더슨의 카운트다운 매장이 다음 달까지 폐쇄 상태로 유지된다.
지난 5월 6일 발생한 화재 사건에서 고객들이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19세와 20세의 남성이 방화와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5주 동안 카운트다운 핸더슨 매장은 최근 화재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폐쇄된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핸더슨 매장 직원들은 매장을 다시 가동하고 운영하게 될 때까지 도움을 주거나 향후 몇 주 동안 다른 지역의 카운트다운 매장에서 일하게 된다고 전했다.
핸더슨 카운트다운 매장에서 재고가 정리되었고, 직원들은 Fair Food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오클랜드 가족에게 음식을 기증하고 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핸더슨 카운트다운 매장은 웨스트시티(WestCity) 쇼핑몰 안에 있다.
지난 5월 6일 카운트다운 핸더슨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명의 소방관들이 웨스트시티 와이타케레 몰에 출동했다. 경찰은 이 화재로 수십만 달러의 물과 연기, 화재 피해가 발생했다고 법원에서 밝혔다.
당시 카운트다운 매장에서는 저녁 8시 30분 직전에 감자 칩 통로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람들이 긴급하게 대피했다. 한 목격자는 보안팀이 소화기를 가져다 불을 껐다고 생각했지만, 잠시 후 선반 위로 더 많은 불꽃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한편, 엔젯 해럴드에서는 카운트다운 핸더슨 매장에 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두 명 중 1명은 감자 칩 패킷에 불 낸 것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5월 13일 와이타케레 지방 법원에 출두한 19세의 마이클 하투리니는 변호사를 통해 카운트다운 매장의 칩에 불을 지른 것은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다.
법원에서는 두 사람이 칩 한 뭉치를 열어서 먹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기소된 두 사람을 공동 범죄자로 보았다.
마이클 하투리니는 7월 28일 법원에 다시 출두하게 된다.
기소된 또다른 사람은 20세 남성이고, 이들은 의도적으로 카운트다운에 불을 내 피해를 입힌 혐의로 공동 기소되었다.
카테고리 3에 해당하는 방화 혐의에 대한 최대 형벌은 14년 징역형이라고 엔젯 해럴드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