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업자 빌더들은 건축 자재들이 공급될 때까지 거의 반 년 정도를 기다려야 하지만, 그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으면서 주택 공급이 절실한 뉴질랜드에 더 어려움을 만들고 있다.
국내 최대 건설용 자재와 시멘트 공급업체인 James Hardie는 적어도 15주에서 20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지만, 앞으로 그 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ames Hardie사는 처음으로 모든 건축 자재들의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과거에는 주문하면 정해진 날짜에 공급되었지만, 지금은 언제 공급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건축산업 협회 Building Industry Federation의 Julien Leys 대표는 상업용과 주택용 건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건축 자재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있지만 공급이 되지 않으면서 건설 일정이 모두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Leys 대표는 모든 자재, 파워툴를 비롯하여 못과 나사, 욕실 배너티, 사다리, 심지어 문 고리까지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자재들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의 고질적 문제들 중의 하나로 정부 임대 주택의 대기 기간이 늘어나고 있으면서, 무주택자들과 노숙자들이 긴급 주택용 모텔로 이동하면서 과밀 현상과 범죄 온상이 되고 있다고 Leys 대표는 말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제시되었으나, 주택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건축 자재 공급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