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체육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대형 스타디움

시민 체육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대형 스타디움

0 개 3,621 서현

크라이스트처치의 대표적인 경기장이었던 랭카스터 스타디움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부지가 대규모 체육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419()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은 ‘랭카스터 파크(Lancaster Park)’의 재개장 공사를 이번 주부터 시작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3만석가량의 관중석을 갖췄던 스타디움은 크루세이더스의 홈 구장으로 슈퍼럭비 경기 개최는 물론 캔터베리 주민들이 축구 등 다양한 체육행사와 레크리에이션 장소로 즐겨 찾았던 역사가 깊은 체육 시설이다.


지진으로 파손된 후 경기장은 지난 20173월에 시청에 의해 철거가 최종 결정됐으며 철거 시 관중석 의자를 포함해 작업에서 나온 각종 자재들은 전국에서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결정된 바 있다.


철거 공사는 지난 201912월에 완료됐으며 이에 따라 이번에 부지를 청소하고 바닥 수평을 맞추며 철거된 기존 스다디움 시설의 기반도 제거하는 작업이 9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경기장 바닥에 새로 흙을 뿌리고 잔디를 심는 작업과 주변 조경 작업 등을 거쳐 내년 초부터는 주민들이 공원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겨울에는 축구와 럭비, 그리고 여름에는 크리켓 경기가 열리게 되며 이외에도 각종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진행된다고 시청의 공원 담당자는 전했다.


담당자는 이번 공사는 경기장이 파손됐던 이후 벌이는 재개장 공사의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무너지기 전까지 13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주민들의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했던 자랑스러운 경기장의 부지가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스포츠 공간과 레크리에이션 공간을 갖추게 되는 경기장은 와이쿠라/린우드-센트럴-히스코트(Waikura/Linwood-Central-Heathcote) 구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요구 사항들이 재개발 계획의 지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차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희생된 캔터베리 출신 체육인들을 기념하고자 세워진 스티븐스(Stevens) 스트리트의 ‘랭카스터 파크 메모리얼 기념문(Lancaster Park Memorial Gates)’은 스타디움 기초가 제거되는 동안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해 모니터가 설치되는 등 재개발 공사 중에도 보호될 예정이다.


현재 이 기념문의 수리 및 복원을 위한 설계를 마무리하고자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봄에는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청은 경기장이 다시 개장할 때까지는 이 작업도 마저 마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 의료 시스템 개혁, 헬스 뉴질랜드 단일 기관 설치

댓글 0 | 조회 3,858 | 2021.04.22
정부는 수 십 년 만에 처음으로 의료 시스템에서 가장 큰 개혁을발표하면서, 현행의 20개 지역 보건위원회를 폐지하고 HealthNew Zealand라는 중앙의 단… 더보기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도 한자리 모인다”

댓글 0 | 조회 2,953 | 2021.04.21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캔터베리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후손 모임이 정식으로 결성됐다. 4월 19일(월) 오후 4시부터 크라이스트처치의 파파누이(Papanui)에 있… 더보기

최우수 지역사업상 받은 ‘CHCH-송파구 자매도시위원회’

댓글 0 | 조회 3,365 | 2021.04.21
크라이스트처치-송파구 자매도시위원회가 그동안의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자매도시 모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자매도시위원회는 지난 4월 15일(목)부터 16일 이틀… 더보기
Now

현재 시민 체육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대형 스타디움

댓글 0 | 조회 3,622 | 2021.04.21
크라이스트처치의 대표적인 경기장이었던 랭카스터 스타디움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부지가 대규모 체육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4월 19일(월… 더보기

이주 근로자 가족들 위한 비자 예외 규정 발표

댓글 0 | 조회 4,116 | 2021.04.21
뉴질랜드 정부가 ‘비자 예외 규정(visa exceptions)’을 발표해 수천명에 달하는 이주 근로자들이 가족과 상봉할 길이 열렸다. 이민부는 4월19일(월),… 더보기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10.4~7간 하이브리드방식으로 개최 결정

댓글 0 | 조회 3,058 | 2021.04.21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5차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은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국내에서 열릴… 더보기

오클랜드 분관 온라인 방문예약 실시 안내

댓글 0 | 조회 3,472 | 2021.04.21
오클랜드 분관은 2021 년 5 월 3 일부터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사전 방문 온라인예약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온라인 방문 예약한 민원인의 업무가 선 접수… 더보기

확진 공항 직원, 확진자 탔던 비행기 청소 후 감염

댓글 0 | 조회 5,050 | 2021.04.21
4월 21일 오후 1시 보건부 실시간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과 캐롤라인 국장이 나왔다. 오클 보건부 브리핑은 라디오 뉴질랜드에서 유… 더보기

뉴질랜드 최초의 수소 버스, 오클랜드에서 운행

댓글 0 | 조회 4,221 | 2021.04.21
뉴질랜드 최초로 수소 엔진의 버스가 어제 오후 오클랜드 시내에서 처녀 운행되었으며, 엔진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었으며 또한 배기 가스를 볼 수가 없었던 것으로 … 더보기

주택 매매에 걸리는 시간 평균 27일

댓글 0 | 조회 3,659 | 2021.04.21
지난 한 해 동안 뉴질랜드 내 주택들의 판매 활동을 보여주는 새로운 자료가 TradeMe에서 공개되었다. 금년 2월까지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주택을 매매하… 더보기

정부의 이후마타오 토지권 합의, 감사원 지적

댓글 0 | 조회 2,896 | 2021.04.21
정부는 마오리 부족과 분쟁이 되고 있던 이후마타오 망게레 지역의 토지권에 대하여 2천 9백9십만 달러의 지급으로 합의하였으나, 어제 그 절차상 필요한 승인과정을 … 더보기

뉴질랜드, 세계 언론자유 순위 8위

댓글 0 | 조회 3,992 | 2021.04.20
뉴질랜드가 2021년 세계 언론자유 순위에서 180개국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국경없는기자회(RSF)가 20일 발표한 2021 세계 언론자유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확진된 공항 직원, 오클랜드 쇼핑몰과 버닝스 등 방문

댓글 0 | 조회 8,525 | 2021.04.20
4월 20일 확진된 오클랜드 공항 직원의 방문 장소가 공개되었다.확진 직원은 오클랜드 웨스트필드 세인트 룩스 쇼핑몰과 버닝스 등 방문 장소 세 곳을 공개했다.이 … 더보기

텀 방학 첫주, 강풍과 폭우

댓글 0 | 조회 4,183 | 2021.04.20
이번주 초,중, 고등학생들은 텀 방학에 들어갔다.2주간의 텀 방학 중 첫 주는 강풍과 폭우 소식 전해졌다.MetService 는 화요일 북 타스만해에서 저기압이 … 더보기

주택 가격 여전히 상승, 루아페후 지난해보다 70% 이상 올라

댓글 0 | 조회 4,568 | 2021.04.20
새로운 주택 가격 수치에서 루아페후(Ruapehu)의 부동산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72.4% 상승했다.최신 QV(Quotable Value) 지수에 따르면, 전… 더보기

호랑이 다시 등장하는 오클랜드 동물원

댓글 0 | 조회 3,319 | 2021.04.20
지난 2년 동안 호랑이가 없었던 오클랜드 동물원에 이번 여름에 호랑이가 다시 등장한다. 동물원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연된 호랑이 도입 사업이 이번 여름에는 이… 더보기

애완용 멧돼지에게 부상당한 남성

댓글 0 | 조회 3,396 | 2021.04.20
한 남성이 멧돼지로 인해 큰 부상을 입은 채 헬리콥터로 병원까지 실려갔다. 사건은 4월 16일(금) 북섬 남부 마스터턴(Masterton)의 북동쪽 교외 지역인 … 더보기

“은행도 치과도 사라지고...” 농촌 도시의 삶 갈수록 악화

댓글 0 | 조회 4,735 | 2021.04.20
은행이 사라지고 치과가 문을 닫는 등 작은 도시들의 공공 서비스 기능이 축소되면서 삶의 질이 악화되고 있다. 이달 초에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에서… 더보기

3월 먹거리 물가 “2월과 별 차이 없었다”

댓글 0 | 조회 2,955 | 2021.04.20
지난 3월 ‘먹거리 물가(food price)’가 그 전달과 별반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3월에는 전체 먹거리 물가 품목… 더보기

북한 감시 위해 정찰기 파견하는 NZ 공군

댓글 0 | 조회 3,889 | 2021.04.20
북한의 유엔의 대북 제재안을 감시하기 위해 뉴질랜드 공군이 정찰기를 동아시아 지역에 파견한다. 유엔은 지난 2006년부터 2017년 사이에 안전보장이사회(UNSC… 더보기

50년내 알파인 단층 강진 발생 “예상치보다 훨씬 높다”

댓글 0 | 조회 3,881 | 2021.04.20
학자들의 연구 결과 남섬 알파인 단층에서 향후 50년 이내 강진이 발생할 확률이 이전에 알려졌던 확률보다 한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빅토리아대학 지질환… 더보기

오클랜드 서해안에서 새벽에 낚시꾼 실종

댓글 0 | 조회 4,700 | 2021.04.20
새벽에 오클랜드 서부 해변에서 바다낚시에 나섰던 남성이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4월20일(화) 새벽에 피하(Piha, 사진) 해변에서 발생… 더보기

호주 일부 농가, 무료 항공권 등으로 NZ 농부들 유혹

댓글 0 | 조회 4,000 | 2021.04.20
여행 자유화가 시작되면서 호주의 일부 농가들은 부족한 일손을 메우기 위하여, 무료 항공권과 숙박, 식사 그리고 시간당 32달러 50센트를 제공하면서 뉴질랜드 농부… 더보기

국내 30개 회사들, 전체 수출 절반 이상 기여

댓글 0 | 조회 2,908 | 2021.04.20
Productivity Commission 생산성 위원회는 뉴질랜드 내의 회사들의 생산성에 대하여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국내 30개 회사들이 뉴질랜드 전체 수… 더보기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 수많은 가족들의 만남

댓글 0 | 조회 3,811 | 2021.04.20
할머니가 손주를 처음 보기도 하고, 그동안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이 다시 만나는 등 어제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의 여행 자유화가 시작되면서, 오클랜드 공항 뿐만 아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