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폭풍 접근, 남섬 캔터베리 '홍수 위험' 경고

주말 폭풍 접근, 남섬 캔터베리 '홍수 위험' 경고

0 개 4,676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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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Service는 남섬 캔터베리 주민들이 이번 주말에 복잡한 저기압이 이 지역에 도착함에 따라 홍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토요일, 캔터베리 지역에서는 최악의 날씨가 예상된다. 


MetService는 애슐리 남쪽 캔터베리 지역에 대해 고지대와 산기슭에 200~ 300mm의 비가 축적될 것으로 예상하고, 평원과 해안에서 동쪽으로 80~ 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토요일 후반과 일요일에는 시간당 10~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이라 예보했다.


폭설이 내리는 지역은 영하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토요일과 월요일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릴 수 있다. 


MetService는 또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많은 비가 특정 지역에 내리게 되면 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심각한 홍수가 발생될 여지가 있으며, 산사태 등으로 인해 도로 상황이 나빠져 통행에 방해받을 수 있고, 일부 지역은 고립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남섬의 서해안은 또한 주말 동안 심한 강풍이 이 지역을 강타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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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의 경우, 일부 지역은 주말에 약간의 비를 예상할 수 있지만, 남섬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인 저기압의 직접적인 영향은 받을 우려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말, 저기압의 강한 바람과 함께 오클랜드에는 만조 수위가 4미터에 도달하여 저지대 해안 지역 주변에서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  오클랜드 해안에 바닷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시간은 29일 토요일은 오전 9시 26분과 밤 9시 58분이다. 30일 일요일은 오전 10시 20분과 밤 10시 5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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