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격리 시설, '제트 파크 호텔' 관리자 첫 인터뷰

오클랜드 격리 시설, '제트 파크 호텔' 관리자 첫 인터뷰

WBconst
0 개 4,887 노영례

e9917920d5fef8caf9c17e87c32f3240_1622787994_8785.png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COVID-19 대응 시스템의 격리 호텔 중, 확진자들이 격리되는 오클랜드의 제트 파크 호텔의 관리자를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뷰했다. 


오클랜드의 제트 파크 호텔의 관리자들은 사업을 국가의 주요 검역 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무서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호텔의 직원들은 15개월 동안 COVID-19 대응의 최전선에서 PPE(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팀워크를 이루며 일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항으로 향하는 주요 도로에 자리 잡은 이 가족 소유 호텔은 레스토랑, 라운지 바, 수영장 및 무성한 녹색 야외 공간을 자랑하지만, 부동산 및 자산 관리자인 애슐리는 현재 이 곳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꺼려하는 확진자들이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확진된 후, 제트파크 호텔로 이송되면, 처음에 그들을 무서워하고 그들 중 일부는 격리 시설에 들어왔다는 낙인이 찍힌다고 말했다. 


그러나 2~ 3일 후에는 마음이 완전히 바뀌어서, 그들은 갑자기 격리 호텔 직원들이 확진자를 환자처럼 대하지 않고 손님처럼 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애슐리는 말했다. 


제트 파크 호텔 그룹 총괄 책임자인 니콜 로슨은 정부가 2020년 초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직원들은 국가의 COVID-19 대응에 참여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처음 시작할 때, 그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를 몰랐다. 니콜 로슨은 제트 파크 호텔에서는 격리 시설을 요청하지 않았고, 단지 기꺼이  COVID-19 대응을 도와 주겠다고 말했을 뿐이었고, 그래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니콜 로슨은 아직도 제트 파크 호텔이 격리 시설로 설정되었던 첫 날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당시 높은 금속 울타리가 호텔 주변으로 올라가고 회의실이 의료 작전 센터로 변모함에 따라 직원들은 완전히 다른 일상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호텔 직원들은 개인보호장비(PPE)를 착용하고, 1일 건강 점검 및 브리핑을 하고, 매주 면봉으로 검체 체취를 하여 COVID-19 검사를 받았고, 감염 예방 및 통제 조치에 적응해 나갔다.


니콜 로슨은 제트 파크 호텔팀은 한 발 더 나아갔고, 훌륭하게 일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접객업 종사자들은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지 않았지만, 그러나 그들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그들은 또한 방위군, 경찰, 항공 보안, 정부 및 의료 종사자들과 시설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시작했다.


제트 파크 호텔에는 약 200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한편 니콜 로슨은 호텔 직원이 건강에 대한 극도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손님과의 대면 상호 작용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마도 그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었을 것이라며, 보통 호텔 직원은 손님과 상호 작용을 하면서 소통하는데, 격리 시설로 사용된 후에는 직원들은 손님들과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 직원들은 사람들과 의사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내고 그들이 갇혀 있다고 느끼지 않도록 한다.


제트 파크 호텔은 격리 시설로 사용된 이후 4000명의 손님 중 대부분은 14일 동안 머물렀지 만 일부는 한 달 또는 그보다 "훨씬 넘게"머물렀다.


이 호텔에서는 모든 게스트를 위한 환영 팩, 격리 활동을 위한 특별 TV 채널 및 온라인 가상 도우미를 제공한다.



격리 중인 사람들은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으며, 직원들은 그들이 머무는 동안 격리자들을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안내실의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채팅을 원하고, 그러면 직원은 자리에 앉아서 응답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가장 사소한 것들을 찾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단지 말하고 개성있는 사람의 상호 작용일뿐이다.


이 호텔 그룹의 인간 관계 매니저 헤르맨은 직원들이 게스트의 기념일과 생일은 물론 공휴일과 가끔 자발적인 행사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제트 파크 검역 호텔에 머물렀던 모든 사람들은 결국 건강하게 나갔다.


해르맨은 모든 노력을 가치있게 만드는 많은 알림이 있다며, 얼마 전에 시청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는데, COVID-19 상황 속에서도 군중과 함께 하는 것이 대부분의 국가에서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출근할 때 게스트 창문에 있는 삽화를 보고 창의력과 감사의 아름다운 표현을 보았고,  게스트의 체류가 얼마나 특별했는지를 표현하는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헤르맨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COVID-19 이후, 오클랜드 공항 제트 ​​파크 호텔의 미래는 불분명하지만, 직원은 아마도 그것이 아마도 좋게 변했을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한편 제트 파크 호텔 그룹 총괄 책임자인 니콜 로슨은 매일 출근하여 국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팀이 "놀라울 정도로 자랑 스럽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상에 있는 제트 파크 호텔에서 청소를 하고, 요리를 하며, 객실까지 배달하는 등의 일을 하는 호텔의 모든 사람들이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이라고 말했다. 니콜 로슨은 호텔의 사람들이 그 곳에서 일하기 위해 희생했고, 그들은 그러한 자부심과 겸손함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Queen's Birthday연휴 기간 동안 폭우 및 강풍 예보

댓글 0 | 조회 4,232 | 2021.06.06
이번 긴 주말에는 전국 일부 지역에서 폭우와 강풍이 예상된다.Queen's Birthday 연휴 기간 동안 넬슨 북서부와 서부 및 중부 서부 지역에 폭우 경보가 … 더보기

해밀턴에서 1,600만 달러 로또 당첨자 나와

댓글 0 | 조회 5,509 | 2021.06.06
6월 5일 토요일, 해밀턴에서 1,600만 달러 로또 당첨자가 나왔다.MyLotto 선수의 상금은 1,600 만 달러의 Powerball과 Lotto First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692호 6월 9일 발행

댓글 0 | 조회 2,787 | 2021.06.05
오는 6월 9일 코리아 포스트 제 69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많은 사람들은 어릴 적 꿈꾸던 상상들을 추억으로 묻어 버리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더보기

2개월 아기 끔찍한 부상, 아기 엄마는 2년 이상 징역형

댓글 0 | 조회 5,071 | 2021.06.05
34세의 오클랜드 여성은 아동 학대 혐의로 2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담당 형사는 자신이 본 아동이 입은 최악의 부상이라고 설명했다. 아기 엄마는 2018… 더보기

오클랜드 새 다리 건설 비용 폭발, 다른 운송 프로젝트 연기

댓글 0 | 조회 6,951 | 2021.06.05
오클랜드의 하버 브릿지 옆의 새로운 다리를 건설하겠다는 새 운송 프로젝트에 60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가게 되면, 기존에 계획되었던 운송 프로젝트 32개 중 6개가…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격리 시설, '제트 파크 호텔' 관리자 첫 인터뷰

댓글 0 | 조회 4,888 | 2021.06.04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COVID-19 대응 시스템의 격리 호텔 중, 확진자들이 격리되는 오클랜드의 제트 파크 호텔의 관리자를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뷰했다.오… 더보기

토요일까지 북섬은 날씨 좋아, 일요일부터는 비

댓글 0 | 조회 4,244 | 2021.06.04
Queen's Birthday 휴일을 앞두고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연휴가 시작된다.MetService에서는 토요일까지 북섬은 여행하기 좋은 날씨이지만, 일요일부터… 더보기

새 확진자 1명(국경), 활성 확진자 17명

댓글 0 | 조회 3,423 | 2021.06.04
보건부는 6월 4일 새 확진자가 1명이며,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라고 발표했다.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 확진자는 하루 평… 더보기

감염 위험성 높은 우선 순위 60%, 아직 백신 접종 안해

댓글 0 | 조회 5,002 | 2021.06.04
정부가 백신 접종 우선 순위로 감염 위험성이 높게 분류된 그룹 사람들 중 60% 정도는 아직도 백신의 1차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장기 환자들… 더보기

어제 파머스톤 노스 공항, 위험물 신고로 이착륙 취소

댓글 0 | 조회 3,196 | 2021.06.04
어제 오후 파머스톤 노스의 공항은 위험물 신고에 대한 경찰의 조치로 모든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되었다. 경찰은 어제 오후 2시 15분 경 위험물 신고를 받고, 국방… 더보기

오클랜드 와이테마타 하버, 자전거 보행자 전용 다리 건설

댓글 0 | 조회 4,178 | 2021.06.04
오클랜드의 와이테마타 하버를 건너는 자전거와 보행자 전용 다리가 새롭게 건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다리 건설에는 양편의 육상 도로를 포함하여 7억 8천5백… 더보기

톨레스 산에서 150미터 아래로 떨어진 등반가 구조

댓글 0 | 조회 2,831 | 2021.06.04
한 등반가가 캔터베리의 톨레스 산에서 굴러 떨어진 후, 구조되었다.Westpac Rescue Helicopter와 지원 구조 헬리콥터는 목요일 낮 12시 이후, … 더보기

새 확진자 2명(국경), 1명은 과거 감염 사례

댓글 0 | 조회 3,550 | 2021.06.03
보건부는 6월 3일 새 확진자가 2명이며, 이 중 1명은 과거 감염 사례라고 발표했다.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없다.최근 7일 동안 국경에서는 하루 평균 2명의 … 더보기

[포토뉴스] 어느 맑은 날, 타라나키 산

댓글 0 | 조회 3,415 | 2021.06.03
어느 맑은 날, 북섬에 있는 타라나키 산을 찍은 사진이다. 타라나키라는 이름은 지역에 우뚝 솟아 있는 거대한 에그몬트 산(Mount Egmont)의 마오리어다.매… 더보기

우리나라 꽃 무궁화 종이접기로 삼대가 한 자리에……

댓글 0 | 조회 3,244 | 2021.06.03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국문화센터(이사장 고정미)에서는 손자와 손녀 ∙ 딸과 며느리 ∙ 친정 부모와 시어머니 3대가 함께 모여,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종이접기로 만드… 더보기

북섬 중앙 Turangi 북동쪽 ,  4.8 지진

댓글 0 | 조회 4,232 | 2021.06.03
GeoNet에 따르면, Turangi에서 북동쪽으로 15km지점에서 4.8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6월 3일 목요일 낮 12시 23분경 발생했으며, '보통'… 더보기

퀸스 버스데이 연휴, 곳에 따라 악천후 예상

댓글 0 | 조회 5,266 | 2021.06.03
퀸스 버스데이 연휴 기간 동안 뉴질랜드로 다가오는 저기압 세력의 영향으로 비와 바람이 동반된 좋지 않은 날씨가 예상되고 있다. 뉴질랜드에 다가오고 있는 초대형의 … 더보기

상수도 등 인프라 수리 개선, 30년 간 1850억 달러 필요

댓글 0 | 조회 3,345 | 2021.06.03
뉴질랜드 전국의 상수도 누수와 관개 용수 처리 그리고 하수도 인프라 등을 수리 개선하는 업그레이드로 앞으로 30년 동안 천 8백 5십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 더보기

사이버 범죄, 1분기 동안 3백만 달러 사기

댓글 0 | 조회 2,775 | 2021.06.03
사이버 범죄로 금년 1/4분기 동안 뉴질랜드 국민들의  3백만 달러가 범죄 사기꾼들의 손으로 넘어갔으며, 천 4백 건이 넘는 사례로 대부분 사기범들의 유혹 수법에… 더보기

Zeffer Cider, '무 알코올 포장에 알코올 음료' 사과 후 리콜

댓글 0 | 조회 3,339 | 2021.06.03
Zeffer Cider는 6월 2일, 무 알코올 음료 포장 팩에 알코올 음료가 잘못 들어가 있는 상태로 뉴질랜드 매장 진열대에 들어간 후 고객에게 사과했고 리콜에… 더보기

"COVID-19 백신 접종 만족" 키위 증가, 콜마 브런턴 여론 조사

댓글 0 | 조회 3,678 | 2021.06.02
TVNZ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COVID-19 백신 접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콜마 브런턴 여론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 더보기

캔터베리 108세 남성, COVID-19 백신 접종

댓글 0 | 조회 3,092 | 2021.06.02
뉴질랜드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 중 한 명이 COVID-19 백신을 접종받았다.108세의 캔터베리 출신인 제 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인 빌 미첼이 첫 번째 백… 더보기

새 확진자 6명(국경),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확진자 발생

댓글 0 | 조회 3,448 | 2021.06.02
보건부는 6월 2일, 새로운 확진자가 6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로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 확진자는 하루 평… 더보기

[코리안넷] 타라나키 한인회 설립, 송민경 한인회장의 꿈

댓글 0 | 조회 4,130 | 2021.06.02
* 이 기사는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의 재외동포기자 24시에 올려진 내용을 가져왔습니다.▲송민경 타라나키 한인회 초대회장뉴질랜드에서타라나키(Taranaki) 지역 … 더보기

집값 “상승 속도는 둔화됐지만 여전히 오름세”

댓글 0 | 조회 4,045 | 2021.06.02
뉴질랜드 전국의 집값이 여전히 오름세이긴 하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일(화) 부동산 자료 회사인 ‘코어로직’이 발표한 5월말의 ‘코어로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