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잘못된 정보 퍼뜨리는 의사, 실직할 수 있어

COVID-19 잘못된 정보 퍼뜨리는 의사, 실직할 수 있어

0 개 3,896 노영례

1b68dde5acb9e13f0d3ecca2a5f0806d_1624266333_4602.png
 

의료 위원회(Medical Council)는 의사들에게 COVID-19 전염병과 백신 접종 롤아웃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게 되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의료위원회 의장인 커티스 와커 박사는 소수의 의사가 음모 이론을 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티스 와커 박사는 COVID-19의 심각성과 백신 접종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든 것이 '음모 이론'이라는 경고를 내보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 


의료 위원회는 올해 일반인으로부터 의료진에 대한 13건의 불만을 접수했지만, 여기에는 동일한 의사에 대한 여러 불만 사례가 포함되었다. 지난달 GP를 포함한 수십 명의 건강 전문가들이 화이자 백신에 반대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한 것이 신고된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커티스 와커 박사는 이러한 사안을 독립적인 기관인 의료진 징계 재판소에 기소해야 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사들은 증거를 바탕으로 조언을 제공할 전문적인 의무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COVID-19 백신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안전한지에 대한 수많은 증거가 있고, 이미 백신 접종을 받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다고 커티스 와커 박사는 말했다. 


그는 의사들은 특히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는 구성원이며 건강에 대한 그들의 의견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커티스 와커 박사는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의사가 발견되면, 일자리를 잃고 의료 행위를 할 권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Royal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의 사만다 머턴 박사는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가 국경을 넘으면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만다 머턴 박사는 취약한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주어지면 건강에 정말 해로운 일을 할 수 있다며, 가장 걱정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 더 높은 위험에 처한 사람들로, 만약 그들이 이런 잘못된 정보를 얻는다면 잠재적으로 그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클랜드 대학에서 잘못된 정보를 연구하는 케이트 한나는 의사와 같이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을 포함해 누구든지 잘못된 정보에 빠져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대부분의 잘못된 정보는 해외에서 비롯된 것으로 특정 인구 통계를 겨냥하여 정보를 조정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은 보건 시스템의 인종 차별과 같은 것들에 대한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을 보다 광범위하게 표적으로 삼거나, 이전에 듣지 않았던 경험이 있을 수 있는 보건 시스템에 대한 여성의 경험을 말한다고 전했다.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는 방법 중 하나로, 누군가가 무언가를 팔려고 하며 기부를 요청했거나, 정서적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가 제공되었다.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속이 상하거나 무섭거나, 긴장하거나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방식이 쓰여졌다면, 그것은 양질의 공중 보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케이트 한나는 조언했다. 그녀는 좋은 품질의 공중 보건 정보는, 정보를 제공하고 안심하고 차분하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른 위험 신호에는 개인 정보를 요청하거나 정기 업데이트를 등록하라고 유도하면서 현재의 커뮤니티 또는 정보 소스에서 분리시키고자 하는 시도가 있다고 케이트 한나는 말했다. 


COVID-19 음모 이론은 극우 이데올로기, 여성 혐오, 인종 차별, 트랜스 포비아를 지지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람들을 노출시키는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10억 달러 세금, 주택 개발 업자 등 사용 예정

댓글 0 | 조회 4,313 | 2021.06.23
10억 달러의 세금이 주택 개발을 원하는 개발업자들과 마오리 그리고 카운실들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주택부 Megan Woods 장관은 ‘인프라 추진 기금 (… 더보기

NZTA, 더니든 지역 유사 택시 주의보

댓글 0 | 조회 3,577 | 2021.06.23
와카 코타히 뉴질랜드 도로공사는 Dunedin 지역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저렴한 유사 택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지만, 요금보다는 안전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 더보기

이번 주 많은 눈 예상, Remarkables 스키장 개장

댓글 0 | 조회 3,481 | 2021.06.23
이번 주 많은 눈이 예상되면서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단 Remarkables 스키장이 내일 개장된다. 2021년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면서 개장 준비에 한창인 스키장… 더보기

시드니 확진자, 지난 토요일 웰링턴 방문

댓글 0 | 조회 4,786 | 2021.06.23
최근 COVID-19 커뮤니티 집단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시드니 확진자가 웰링턴을 방문했다가 시드니로 돌아갔다는 소식이다.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NSW) 주 보… 더보기

호주 NSW와의 무격리 여행, 72시간 동안 중단

댓글 0 | 조회 3,622 | 2021.06.23
보건부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와의 무격리 여행을 72시간 동안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6월 22일 화요일 밤 11시 59 분(뉴질랜드 시간)부터 무격리 … 더보기

NZ “3월까지 연간 경상수지 72억불로 확대”

댓글 0 | 조회 3,329 | 2021.06.22
지난 3월 분기에 계절적으로 조정된 뉴질랜드의 ‘경상수지(current account)’ 적자가 50억달러로 크게 확대됐다. 최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 더보기

“경찰견에게 물렸어요” 민원 제기한 도둑

댓글 0 | 조회 3,562 | 2021.06.22
주류판매점을 털었던 도둑들이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견에 물린 사건은 정당한 공무 집행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건은 지난 2019년 11월 초에 일당 4명이… 더보기

쏟아지는 눈이 반가운 스키장들

댓글 0 | 조회 2,960 | 2021.06.22
본격 겨울이 되면서 비가 잦은 가운데 기온도 떨어지자 남섬의 주요 스키장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캔터베리의 대표 스키장인 ‘마운트 헛(Mount Hutt)’이… 더보기

뉴질랜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31위

댓글 0 | 조회 7,034 | 2021.06.22
2021년 미국의 3대 시사잡지 중 하나인 US News에 따르면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강력한 국가 순위 31위에 랭크되었다.이 신문의 순위는 군사력, 그리고 국제… 더보기

물먹은 건초에 깔려 사경 헤매는 농부

댓글 0 | 조회 3,281 | 2021.06.22
수백 kg에 달하는 무거운 건초더미(hay bale, 곤포)에 깔렸던 한 농부가 사경을 헤매다가 간신히 살아났지만 병원에서 여전히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더보기

‘로드’ 내년 2,3월에 NZ-호주 투어

댓글 0 | 조회 3,120 | 2021.06.22
뉴질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인 ‘로드(Lorde)’가 내년 초에 뉴질랜드와 호주 투어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Solar Power Tour’로 명명된 이번 투어… 더보기

손상된 비행기로 관광객 태웠던 조종사 벌금형

댓글 0 | 조회 3,195 | 2021.06.22
관광객을 태운 채 기체가 손상된 비행기를 몰았던 조종사가 뒤늦게 상당한 액수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조종사가 몰던 비행기가 밀퍼드 사운드… 더보기

개도둑 꼭 잡고 싶다며 협조 요청한 경찰관들

댓글 0 | 조회 3,476 | 2021.06.22
남섬의 한 지역 경찰관들이 개도둑을 수사하면서 주민들에게 범인을 꼭 잡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19개월 된 블루노즈 스태퍼드셔(bluenose Staffo… 더보기

코카인 반입 폴란드인들 징역형, 복역 후 추방 예정

댓글 0 | 조회 3,064 | 2021.06.22
4kg의 코카인을 들여와 판매하려던 2명의 외국인들에게 장기 징역형이 선고됐다. 6월 22일(화) 오클랜드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폴란드 국적의 패트릭 루카즈 … 더보기

기스본 북부 일부 비 피해 지역, 복구 작업 진행 중

댓글 0 | 조회 3,111 | 2021.06.22
East Coast 민방위 관계자들은 지난 주말 이 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하여 모두 피해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기상청은 기스본 북… 더보기

토네이도 피해입은 파파토이토이 지역, 좀도둑들 설쳐

댓글 0 | 조회 3,648 | 2021.06.22
지난 토요일의 토네이도로 폐허에까지 이르는 피해를 입은 파파토이토이 피해 지역에 도둑들이 나타나 가전과 집기들을 훔치면서 이재민들에게 이중의 시련을 가하고 있다.… 더보기

정부의 전기차 리베이트 방침, 반대 효과 불러

댓글 0 | 조회 3,762 | 2021.06.22
전기차 가격을 낮추려는 정부의 전기차 리베이트 방침이 이미 반대 효과를 부르고 있다.다음 달부터, 새로 전기차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리베이트가 적용되어 보조금이 지… 더보기

12~15세 “화이자 백신 사용 잠정 승인”

댓글 0 | 조회 4,340 | 2021.06.21
뉴질랜드의 의료 심의기관인 ‘메드세이프(Medsafe)’가 12~15세의 청소년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잠정적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이번 승인에도 불구하고 정부… 더보기

새 확진자 3명(국경), 최근 시드니 확진자는 9명

댓글 0 | 조회 3,717 | 2021.06.21
보건부는 6월 21일 새 확진자가 3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귀국해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로운 확진자는 하루 평균 1명… 더보기

버리는 음식물 비용 “가구당 연간 $1259”

댓글 0 | 조회 3,471 | 2021.06.21
뉴질랜드에서 한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이 연간 평균 1259달러어치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4월에 ‘라보뱅크(Rabobank)’와… 더보기

재외국민 우편투표 가능토록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댓글 0 | 조회 2,358 | 2021.06.21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시을)은 재외국민의 투표 편의를 제고하고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재외국민의 … 더보기

심야 갱단 칼부림에 통가 출신 근로자 사망

댓글 0 | 조회 4,349 | 2021.06.21
남섬 북부인 말버러 중심 도시인 블레넘(Blenheim)에서 통가 출신의 노동자가 갱단 단원들의 칼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6월 20일(일) 새벽… 더보기
Now

현재 COVID-19 잘못된 정보 퍼뜨리는 의사, 실직할 수 있어

댓글 0 | 조회 3,897 | 2021.06.21
의료 위원회(Medical Council)는 의사들에게 COVID-19 전염병과 백신 접종 롤아웃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게 되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 더보기

화요일 밤부터 호주 빅토리아주와의 무격리 여행 재개

댓글 0 | 조회 3,498 | 2021.06.21
6월 22일 밤 11시 59분부터 호주 빅토리아와 뉴질랜드 사이의 무격리 여행 임시 중단이 해제된다.이는 보건 위험이 낮다고 판단한 뉴질랜드 공중 보건 공무원의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에서 버려지는 음식, 매년 $1259

댓글 0 | 조회 3,557 | 2021.06.21
새로운 설문 조사에 따르면 키위 사람들은 2019년보다는 식량을 덜 낭비하고 있지만, 버려지는 음식은 가구당 매년 약 $1,259로 증가했다.지난 4월에 Rab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