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고 대학의 역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선데이 모닝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며칠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로 돌아간 후 확진된 남성이 웰링턴에 머무는 동안 수백 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여러 실내 장소에 있었고, 그 남성이 전염성이 강한 COVID-19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것이 주요한 변수하고 말했다.
델타 변종 바이러스가 단 몇 명에게라도 전파되었다면, 여러 곳으로 순식간에 퍼져나갈 수 있음을 긴장해서 지켜봐야 한다고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강조했다.
그는 델타 변종 바이러스의 경우, 다른 이전의 바이러스와 다르다며, 같은 실내에 머물고 잠시 스치기만 해도 바이러스 전파가 된다고 지적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뉴질랜드가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COVID-19에 대한 대응 방식을 업그레이드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눈에 띄게 변경되었으며 이에 따라 대응도 변경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올해말까지 많은 국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게 되면, 더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어디에서나 지역 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을 때 취하는 조치를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호주 또는 다른 곳의 핫스팟으로부터의 여행을 중단하는 기준을 살펴보고 더 빨리 수행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