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인 오늘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여러 계획들이 시행되며, 특히 각종 복지 수당들이 인상되는 한편 임대 주택에 대한 새로운 기준 사항들이 적용되는가 하면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 이에 대한 리베이트가 시작된다.
오늘부터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 새차의 경우 8천 달러 그리고 중고차에게는 3천 달러에 이르는 리베이트 제도가 시행되며, 이는 내년부터 탄소 배출이 많은 차량들에게 징수될 환경 분담금으로 지원되게 된다.
또, 오늘부터 임대 주택의 소유주들은 90일 이내에 임대용 주택이 기본적인 보건 기준에 만족하여야 하며, 여기에는 난방과 보온 인슐레이션 그리고 환풍 벤틸레이션 등의 기준들이 적용되게 된다.
헤럴드 지의 보도에서 현재 오클랜드 임대용 주택들의 1/5정도만이 첫 번째 인스펙션에서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정부의 임대 주택에 대하여도 2년 이내에 같은 기준을 만족하도록 할 방침이지만, 현재 20% 정도만이 이 기준을 맞추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오늘부터 각종 복지 수당들이 주당 20달러가 늘어나면서 30만 명이 넘는 키위들에게 기초 생활비 지원이 늘어나게 되며, 내년 4월에 또 한 차례의 인상이 계획되어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