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카운실들은 정부의 상하수도 구조 조정 계획에 대하여 심한 반발을 하고 있지만, 정부의 계획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된다.
새로운 계획은 상하수도의 인프라 시설을 각 카운실의 권한에서 지역별로 전국을 크게 4등분하여 설치되는 기관에게 양도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지방 자치 Nanaia Mahuta 장관은 기존의 관리 체계가 비효율적이고 비능률적이며, 그 목적에 맞지 않는 사례들이 많다고 지적하며, 통합 시스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정부의 계획은 이미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여러 카운실들로부터 상당한 반발을 사고 있다.
오클랜드의 경우 이미 독자적으로 상하수도에 대한 미래 계획을 갖추고 추진중이지만, 정부의 통합 시스템과는 여러 부분에서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Phil Goff 시장은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수요 증가와 노후된 인프라 교체와 개선 등에 앞으로 20년간의 계획으로 185억 달러의 비용으로 오클랜드 상하수도의 개혁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그 재원으로 오늘부터 수도 요금이 인상되게 된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