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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유명 의학 교수인 데스 고만은 백신 접종을 2차 접종까지 완전하게 마친 해외 방문자들에 대하여 14일간의 관리 격리를 하지 않고, 3일간의 자가 격리로 대체하는 방안을 정부에게 제시하였다.
고만 교수는 지난 토요일 한 방송에 출연해 뉴질랜드에서 승인된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사람들을 위해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관리 격리 및 검역 조치를 수정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몇몇 기업들은 MIQ에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받은 직원들이 중요한 무역 박람회를 참석하기 위해 해외로 나갈 수 없다고 한 방송에 말하며, 중요한 것은 해당 무역 박람회 중 하나는 뉴질랜드 정부에서 6,00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또, 뉴질랜드 최대 ASB 클래식 테니스 오픈 대회도 MIQ의 자리가 부족해 취소되었다.
이에 대하여 고만 교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사람이 MIQ를 거치지 않고 자가격리를 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며, 이미 이와 같은 방법을 항공기 승무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우려되는 한 부분으로 사람들이 자가격리를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는 꼭 필요하다고 하며, 자가 격리 3일 동안 휴대 전화를 이용하여 자가 격리의 확인과 불시 방문 점검 등으로 확인하는 절차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만 교수는 단순 접근 방식으로 모든 위험 가능성을 식별할 수 없다고 말하며, 분명한 것은 백신 접종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하고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는 최소한의 이동에 대한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뉴질랜드의 대상 인구 중 약 9%가 Covid-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으며, 일부 지역은 목표를 초과하고 있다고 정부는 항상 자축하고 있으나 이것 역시 고만 교수는 의문을 던지며, 그 내용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수준의 백신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떠들고 있으나, 정부의 목표치는 전적으로 백신 공급사의 선적 물량에 따른 계획이라고 하며, 이는 초등학교 학생들도 제시할 수 있는 목표라고 강력하게 정부의 한심한 대책을 비난했다.
고만 교수는 보다 근본적으로 뉴질랜드의 안전을 지키면서, 국민들이 권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계획과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