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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치는 날씨가 예상되면서,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악천후 경보가 발령되었다.
강풍과 함께 며칠 동안 폭우와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캔터베리 고지대는 7월 5일 밤 11시부터 심한 강풍이 예상되며, 돌풍은 최대 시속 130km까지도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MetService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뉴질랜드로 이동하는 비전선으로 폭우, 강풍,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지난 주말은 맑은 날씨였지만 밤새 기온이 많이 떨어졌고, 월요일 아침 북섬 South Waiouru에서는 영하 11.2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Nelson Lakes 지역의 St Arnaud는 영하 9.4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MetService 기상 학자 스티븐 글래시는 맑으면서 차갑던 날씨가 물러가고, 화요일에는 습하고 바람이 많은 날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섬의 서해안은 화요일 아침부터 폭우와 강한 바람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고,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악천후는 화요일 오후 웰링턴과 와이라라파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무, 전력선 및 구조물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 운전은 위험할 수 있으며, 특히 차체가 높은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요일 아침부터 남섬 서해안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산사태와 지표면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MetService는 하천과 강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최고 비가 많이 내릴 때는 시간당 20-30mm의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요일까지 추위로 인해 극남 지역에 폭설이 내릴 수 있으며 피오르드랜드, 사우스 랜드 및 남부 오타고에는 화요일 밤새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사우스랜드 북부와 오타고 남부에 폭설 경보가 발령되어 도로가 폐쇄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악천후는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나머지 주말까지는 추운 날씨에 남서부 지역에서는 일부 소나기가 예상된다. 그러나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와 넬슨(Nelson)과 같은 남서쪽 지역은 주말동안 맑지만, 차가운 기온이 될 것으로 예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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