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더믹 이전보다 훨씬 높은 휘발유 가격들이 주유소마다 기록되고 있으면서 많은 키위들은 주유를 할 때마다 긴장을 하고 있다.
비지니스 기술 혁신 고용부 MBIE는 매주 뉴질랜드 전국의 주요 도시들에서 판매되고 있는 휘발유 가격들의 평균 가격을 산정하고 있는데, 이 자료에서 2015년 이래 최근들어 휘발유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개월 동안, 코로나 팬더믹 이전 무연 91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달러 41센트의 최고치를 보였으나, 락다운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수요가 줄어들면서 그 가격이 떨어졌었다.
다시 전 세계적으로 서서히 이동이 시작되면서 지난 주 2달러 37센트를 기록하였으나, 가격이 하향으로 꺾일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휘발유는 이제 우리 생활의 생필품이 되었으며, 코로나 락다운 기간 동안에 필수 서비스 항목으로 간주되었지만, 최근의 가격 오름세로 많은 사람들의 부담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동안 전국적으로 뉴질랜드의 91무연 휘발유 가격은 평균 10센트 정도 올랐다.
휘발유 가격 상승은 탄소세의 도입과 키위 달러의 가치 그리고 국제 가격 인상 등의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으며, 국제 유가 동향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휘발유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