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한 여론 조사에서, ACT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가 국민당(National Party)의 주디스 콜린스 당수를 총리 지명도에서 앞서면서 이 여론 조사 기관에서 전례에 없었던 결과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헤럴드 지의 여론 조사 대행 기관인 UMR의 7월 여론 조사에서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12%의 총리 선호도 지지를 얻으면서, 10%의 지지를 얻은 주디스 콜린스 당수를 앞섰다.
이번 여론 조사의 결과는 여론 조사 역사상 ACT의 당수가 국민당의 리더를 앞지른 처음으로 일어난 결과로 전해졌다.
국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15%가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가 총리가 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이번 조사에서 나타났다.
한편, 재신다 아던 총리는 55%의 지지를 얻으며, 다른 총리 후보자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당의 지지도는 지난 달 UMR의 결과보다 3%로 떨어져 24%로 하락한 반면 노동당은 약간 오르면서 48%의 지지를 얻었다.
ACT는 11%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녹색당 8%의 지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결과로 볼 때, 국민당과 ACT의 연합은 35%의 지지를 얻고 있지만, 노동당과 녹색당의 연정은 55%로 우위를 지키고 있다.
또, 뉴질랜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냐라는 질문에 대하여 29%는 그렇다고 응답하였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은 지난 조사에서의 78%에서 64%로 떨어졌다.
그러나, 정부의 코비드-19 대응에 대하여는 응답자의 2/3는 강한 지지를 보이고 있으며, 경제 상황에 대하여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1199명을 대상으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