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 Ruapehu 의 분화구 호수의 물이 올랐다가 내려가는 등 주기적인 모습이 관측되고 있지만, GNS의 측정 자료에서 이달 초 호수물의 온도가 약간씩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 산은 화산 경계 1단계로, 5단계 비상 경계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GNS의 한 화산 전문가는 매년 이 때쯤 호수물의 온도가 오르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레벨 1은 경미한 수준의 화산 활동으로 곧 호수물의 온도가 오를 것으로 설명했다.
지난 십 년 이상의 기간 동안 계속해서 루아페후 화산 분화구의 가스 측정과 호수물의 온도 측정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호수물의 온도는 최저 15도에서 최고 45도 사이를 주기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호수물의 온도가 오르기 시작했고 동시에 가스 분출이 늘어나면서 관계자들은 긴장을 하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화산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호수물 수위의 상승과 온도 등을 같이 측정하면서, 더워진 물이 넘치면서 왕카이후 강으로 흘러들어갈 때까지는 전혀 위험이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