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말에 폭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복구를 위한 자금 60만 달러를 배정했다.
남섬 서해안에서 시작된 집중호우가 남섬 북단 주변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곳에 따라 홍수, 쓰러진 나무, 산사태로 인한 피해와 함께 높아진 강 수위로 비 피해 지역의 주민들은 긴급 대피해야 했다.
웨스트포트의 불러에 이어, 말보로는 토요일 오후 200채 이상의 건물이 악천후로 피해를 입은 후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말보로의 스프링 크릭(Spring Creek), 로어 와이라우(Lower Wairau), 투아마리나(Tuamarina)에 살고 있는 약 900명의 주민들은 토요일, 폭우로 불어난 물이 제방을 침범한 후 대피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일요일 정오부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크리스 파포이 비상 관리 장관 대행과 다미엔 오코너 농업부 장관은 일요일 오후 피해를 입은 불러 지역의 홍수 피해와 지역 대응 노력을 평가했다.
정부의 자금은 Buller Mayoral Relief Fund에 대한 초기 복구 기부금 300,000달러와 Marlborough 지역 복구 100,000가 포함되어 있다.
거친 날씨의 주말은 1차 산업부(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 MPI)에 의해 중간 규모 이벤트로 분류되어 홍수 피해를 입은 서부 해안과 말보로 지역의 재배자들에게 추가로 $200,000를 제공한다.
크리스 파포이는 피해의 전체 비용을 알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그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의 자금이 지역사회가 제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불러(Buller), 말보로(Marlborough) 및 타스만(Tasman) 지역 주민들에게 정말 힘든 주말이었다고, 이 홍수 피해를 입은 모든 지역사회에 얼마나 파괴적이고 고통스러움을 주었는지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미엔 오코너 농업부 장관은 추가 자금이 농부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될 것이며, 여기에는 웰빙 지원, 전문 기술 조언 및 기타 홍수 지원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악천후가 1년 중 새끼를 낳는 등으로 가장 바쁜 시기에 농부들에게 압박을 안겨주었다며, 농부들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MPI는 Federated Farmers, DairyNZ, Beef + Lamb New Zealand를 포함한 산업 그룹과 협력하여 정부가 제공하는 재정 지원을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미엔 오코너 장관은 가축 사료가 부족하거나 베일 및 사료 작물이 홍수로 피해를 입은 농부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요일 말보로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픽턴과 블레넘 사이 1번 국도를 따라 좌초되었던 차량들 중 소유자를 찾을 수 없거나 차량이 손상된 경우 경찰에 의해 차들이 치워지게 된다.
와이라우 강 다리를 포함한 1번 국도는 일요일 정오를 전후하여 재개통되었고, 레인윅과 해브록 사이의 6번 국도는 일요일 오후 중반까지는 다시 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63번 국도는 며칠 동안 차들 통행이 통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지방 도로들이 여전히 폐쇄되어 있다. 도로 폐쇄 여부는 Waka Kotahi NZT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말보로 지역 카운실 대변인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이 지역의 날씨가 완화된 후, 일요일 밤에는 추가 대피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마카 마라에에서 토요일밤에 60명의 대피 주민을 위한 숙박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말보로 지역은 토요일 오후 수백 채의 주택들이 홍수 피해를 입으면서 지역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한편 불러 시장 제이미 클레인은 불러 강의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불러 지역의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은 집과 도로에서 평가가 수행되는 동안 최소한 일요일 아침 중반까지 복지 센터에 머물도록 요청 받았다.
불러 지역에서는 토요일 약 2000명의 웨스트포트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약 1000명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최소 100채의 집이 물에 잠겼다. 일요일 불러 지역에 대한 폭우 경보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적색 경고에서 주황색 경고로 하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