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코로나 팬더믹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메리카스 컵을 통하여 뉴질랜드의 국가 이미지를 알리는 데에는 성공적이었지만, 재정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오클랜드에서 개최되었던 36회 아메리카스 컵 대회는 1억 5천 6백 십만 달러의 적자를 본 것으로 한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경비와 수익 분석에서 경비는 7억 4천 4백 2십만 달러가 쓰여졌으며, 수익은 5억 8천 8백 십만 달러로, 1억 5천 6백 십 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1달러를 쓸 때 79센트의 수익으로, 21센트씩의 손실과 같은 의미이다.
MBIE와 오클랜드 카운실의 보고서에는 코비드-19로 인하여 국경이 폐쇄된 상태에서 참가한 팀들도 예상보다 축소되었지만 대회는 대체적으로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다고 전했다.
이 대회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에 활기와 흥미를 불어 넣었으며, 국내 관중으로 28만 명 정도가 시내 아메리카스 컵 빌리지나 해상 또는 특별히 마련한 장소에서 관전을 하였다.
경제적으로 손실을 보았지만, 그 이상으로 전 세계에 뉴질랜드의 청정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알리면서 앞으로 국경이 개방되었을 때 그 혜택이 돌아올 것으로 오클랜드 카운실 관계자는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