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본격 시작되는 캔터베리 박물관”

“재개발 본격 시작되는 캔터베리 박물관”

0 개 2,689 서현

캔터베리 박물관을 재개발하기 위한 ‘자원동의서(resource consent)’가 지난 726()에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으로부터 발급됐다.


박물관 측은 작년 5월부터 재개발 방향을 놓고 개념도를 포함한 박물관의 제안을 공개하고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접수했으며 지난달 시에서 열린 청문회를 거쳐 이번에 자원동의서를 받게 됐다.


동의서 처리 과정에서 재개발 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강한 지지가 있었는데 100건 이상의 지지 청원이 제출됐으며 2건 만이 부분적인 반대 의사를 밝혔다.


동의서 발급에 따라 박물관에서는 본격적인 재개발 작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됐는데, 박물관 이사회 관계자는 이제 ‘건물의 전체적인 개념 설계( full concept design of the buildings)’를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금년 말까지는 마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남은 문제는 19500만달러로 예정된 재개발 공사 비용 중 아직까지 7000만달러의 재원 조달 방법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관계자는 현재 박물관이 자금 제공이 가능한 이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중이며 또한 중앙정부로부터 자금을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사례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앤소니 라이트(Anthony Wright) 박물관 대표는, 재개발에서 극히 중요한 점은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라면서 20세기에 지어진 건물은 수 십년 동안 박물관 용도에 맞지 않았으며 보호해야 할 수장품들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유적 건물인 박물관 건물의 기반을 강화해 지진에도 안하게 수장품을 지키는 한편 더 많은 전시 공간도 확보하고 방문자를 위한 시설도 확충하게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보타닉 가든 입구에 자리잡은 캔터베리 박물관은 지난 1870년에 한 작은 건물에서 시작해 지금은 8개 건축 구조물과 함께 뒷편에 있는 로버트 맥도갈(Robert McDougall) 아트 갤러리까지 총 7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워낙 오래된 데다가 비좁은 전시 장소와 수장고로 인해 그동안 문제가 누적돼 왔으며 지난 2011년 지진에 피해를 입어 재건축을 미룰 수 없는 실정이다.


박물관에는 230만점에 달하는 방대한 유물있지만 전시 면적이 협소해 그동안 1% 정도만 전시되던 상황인데, 또한 수장고에 빗물이 새는 등 대부분의 유물들이 법적인 기준에 못 미치는 장소에 보관돼 문제가 많았.


캔터베리 박물관은 ‘캔터베리 박물관 재단 이사회법(Canterbury Museum Trust Board Act 1993)’에 따라 크라이스트처치를 비롯해 인근 지역인 셀윈(Selwyn)과 와이마카리리(Waimakariri) 그리고 후루누이(Hurunui) 등 총 4개 지자체가 자금을 지원하는 독립기관이다.

 

식료품과 청과류 가격 상승, 독과점 시장이 그 원인

댓글 0 | 조회 4,723 | 2021.07.29
뉴질랜드의 주요 수퍼마켓 체인을 대상으로 오늘 아침,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안이 Commerce Commission으로… 더보기

화이자 3차 접종,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높은 효과

댓글 0 | 조회 6,620 | 2021.07.29
화이자의 새로운 자료에서 3차 접종이 델타 변종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제시되었다. 18세에서 55세 사이의 사람들에게는 두 차례의 접종을 마친 사람들… 더보기

지난 1년 동안 오클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는 ?

댓글 0 | 조회 6,307 | 2021.07.29
타마키 마카우라우 경찰(Tāmaki Makaurau Police)은 지난 1년 동안 오클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가 무엇인지 공개했으며, 도난 방지를 위한 … 더보기

[올림픽] 뉴질랜드,한국 B조 축구 8강 진출

댓글 0 | 조회 4,865 | 2021.07.29
뉴질랜드 올림픽 축구팀이 삿포로 돔에서 열린 루마니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며 역사를 썼다.뉴질랜드(승점 4·골득실 0)는 루마니… 더보기

CHCH 경찰 “자전거 자물쇠는 좋은 걸 써야...”

댓글 0 | 조회 3,683 | 2021.07.28
크라이스트처치 시청과 경찰이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자물쇠부터 이용하도록 당부하면서 이와 관련된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시청 … 더보기
Now

현재 “재개발 본격 시작되는 캔터베리 박물관”

댓글 0 | 조회 2,690 | 2021.07.28
캔터베리 박물관을 재개발하기 위한 ‘자원동의서(resource consent)’가 지난 7월 26일(월)에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으로부터 발급됐다. 박물관 측은 작년… 더보기

“우리는 그대들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댓글 0 | 조회 2,479 | 2021.07.28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국전 정전협정 체결 68주년 기념식 열려 한국전 정전 68주년을 맞이해 캔터베리 지역의 참전용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식을 열었다. 7월 2… 더보기

목재 소고기 수출 증가로 6월 월간 수출액 신기록 수립

댓글 0 | 조회 3,371 | 2021.07.28
목재와 소고기 수출이크게 늘어나면서 뉴질랜드가 지난 6월에 월간 상품 수출에서 새 기록을 세웠다. 7월 26일(월) 나온 통계국의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6… 더보기

최고의 파이 경연대회 “25년 만에 첫 여성 우승자 탄생”

댓글 0 | 조회 4,312 | 2021.07.28
올해 뉴질랜드의 최고 ‘파이(pie)’를 뽑는 경연에서 처음으로 여성이 최고 수상자로 뽑혔다. 7월 27일(화)에 발표된 ‘Bakels NZ Supreme Pie… 더보기

NZTA 사칭 이메일,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4,782 | 2021.07.28
두 건의 사기성 이메일이 전달되면서 와카 코다히 뉴질랜드 도로공사는 키위들에게 사기 이메일에 주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첫 이 메일은 NZTA를 사칭한 발신자로부… 더보기

어제 시드니 172명 확진자 발생, 락다운 연장 예상

댓글 0 | 조회 4,433 | 2021.07.28
시드니의 락다운이 어제 하루 동안에도 172명의 신규 확진자들이 나타나면서, 4주간 더 연장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NSW 주지사는 오늘 필수 근무자들을 대상으… 더보기

오늘부터 그룹4, 60세 이상 백신 접종 예약

댓글 0 | 조회 4,329 | 2021.07.28
오늘부터 그룹 4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60세 이상의 사람들은 백신 1차 접종 예약을 하도록 안내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대… 더보기

집 울타리 식물까지 뜯어먹는 사슴들로 골치 아픈 주민들

댓글 0 | 조회 3,623 | 2021.07.28
야생 사슴이 집 마당까지 자주 나타나 토종 식물들을 뜯어 먹어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웰링턴 허트 밸리(Hutt Valley)의 와이누이오마타(Wa… 더보기

심야에 도난차 몰고 도로 역주행한 10대 청소년들

댓글 0 | 조회 3,997 | 2021.07.28
10대 초중반의 청소년 그룹이 훔친 차를 몰고 한밤중에 시내를 질주하다가 경찰에 모두 붙잡혔다. 각각 13살과 14살로 알려진 7명의 청소년들은 7월 27일(화)… 더보기

한낮에 도끼들고 데어리 들이닥친 떼강도

댓글 0 | 조회 4,898 | 2021.07.27
대낮에 도끼를 들고 6명이 한꺼번에 데어리에 몰려들어 담배와 돈을 강탈해 사라졌다. 사건은 7월 26일(월) 오후 1시 15분경에 해밀턴 지역 푸케테(Pukete… 더보기

슈퍼마켓 ‘특별가 상품’ “전혀 특별하지 않았다”

댓글 0 | 조회 4,711 | 2021.07.27
슈퍼마켓의 ‘특별가(specials)’ 상품들이 때로는 전혀 특별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비자보호원(Consumer NZ)’이 지난 3개월 동안 카운트다… 더보기

토지가치 급등으로 두 자릿수 오른 고지서 받는 집주인들

댓글 0 | 조회 4,475 | 2021.07.27
토지 감정가(land value)의 큰 상승으로 말버러(Marlborough) 지역의 일부 집주인들은 재산세가 10% 이상 오르게 됐다. 최근 말버러 시청 관계자… 더보기

선박 부족으로 골머리 앓는 농민과 수출업체들

댓글 0 | 조회 3,967 | 2021.07.27
국내 수출업체들이 물건을 운반할 선박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 해 큰 애로를 겪고 있다. 작년에 해상을 통해 수출한 물품 가치는 목재와 소고기를 중심으로 이전보다 1… 더보기

7월 들어 4만2000여명 “호주 떠나 NZ 입국했다”

댓글 0 | 조회 4,373 | 2021.07.27
이번 달 들어 지난 7월 25일(일)까지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들어온 입국자는 거의 4만2000여명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7월 27일(화) 공개된 관련 통계에… 더보기

한국전 정전 68주년 기념 행사, 참전용사와 가족 초청, 장학금 수여

댓글 0 | 조회 2,522 | 2021.07.27
제68주년 한국전쟁 정전기념 행사가 오늘 오전 오클랜드, 코넬 파크에서 뉴질랜드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서 감사 행사를 열었다.오늘 행사는 주오클랜드분관… 더보기

웰링턴 - 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 제68주년 기념식 개최

댓글 0 | 조회 2,135 | 2021.07.27
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 제68주년 기념식이 7.27(화) 오타키(Otaki) 초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진 대사, Des Vinten 참전용사 웰링… 더보기

주택 시장 여전히 뜨겁지만, 주택 융자 줄어들어

댓글 0 | 조회 4,701 | 2021.07.27
주택 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상태지만, 그 끓는 정도가 조금씩 수그러지는 것으로 보인다.중앙은행인 Reserve Bank는 어제 오후 관련 자료를 발표하며, 6월 … 더보기

3일 간의 대량 백신 접종 행사, 예약 인원 예상보다 적어

댓글 0 | 조회 6,685 | 2021.07.27
뉴질랜드 최초로 시행되는 코비드-19 백신의 대량 접종 이벤트 행사에 예약을 한 사람들의 수가 예상을 훨씬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부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 더보기

주택 산업, 뉴질랜드 경기에 가장 큰 기여

댓글 0 | 조회 3,142 | 2021.07.27
뜨거운 경기를 맞이하고 있는 주택 산업이 뉴질랜드 경제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Property Council이 전했다. 주택 시장은 410억 달러 규… 더보기

"호주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특별기 추가

댓글 0 | 조회 4,186 | 2021.07.27
호주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뉴질랜드 사람들을 위하여 정부는 추가로 특별기를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금요일까지, 트레블 버블 이전에 호주로 간 뉴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