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총기 사면 및 환수 계획(firearms amnesty and buyback)’에 따라 지난 8월 1일(일)까지 1000여정이 넘는 각종 총기들이 회수됐다.
8월 2일(월) 나온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8월 1일 종료된 사면기간까지 모두 768정의 총기와 240자루의 개조한 권총, 그리고 2160점의 총기 부속품들이 각각 회수됐다.
모두 1078정의 총기들이 회수된 가운데 이 중 2/3가 지난 2월부터 5월 사이에 회수됐으며, 또한 이들 중 53%는 ‘펌프 액션식 산탄총(pump-action shotguns)’ 종류였다.
또한 이번 총기 회수에는 모두 240만달러 이상의 정부 예산이 들었다.
한편 사면기간이 끝남에 따라 2일부터는 금지된 총기를 소지한 사람들은 개정된 총기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불법화된 총기류에는 대부분의 ‘반자동 화기(semi-automatic firearms)’와 함께 일부 펌프 액션식 산탄총과 특정한 대용량의 탄창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