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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두바이 박람회를 다녀올 사람들을 위하여 정부가 MIQ 격리 시설을 별도로 확보해 놓은 점을 지적하며, 최근 들어 코로나 대응에 계속되고 있는 정부 실책들 중의 하나라고 비난하였다.
정부는 10월부터 시작되어 6개월 동안 진행될 두바이 엑스포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MIQ 시설의 401개 방을 확보하여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모어 당수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뉴질랜드 국민들이 귀국하고 싶어도 MIQ 시설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데, 별도로 엑스포 참가자들을 위하여 MIQ를 제외한 조치에 대하여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MIQ 시설의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동시에 MIQ 관리에 대하여 지금보다 더 안전한 기술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MIQ 예약 시스템에 대하여 존 키 전 총리도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목요일 국경 관리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존 키 전 총리는 국민당 전당 대회에서 현재 MIQ 예약 시스템은 완전히 잘못된 시스템이라고 하며 국경 완화에 앞서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내용들 중 MIQ 예약 시스템 개선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