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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무지개는 비가 오다가 그쳤다가 또다시 비가 오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자주 볼 수 있다.
MetService 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폭우가 내리고, 남섬과 북섬 일부에서는 폭설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토요일, 오클랜드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햇볕이 보이다가 금새 바람이 구름을 몰고 와서 한줄기 비를 뿌리고, 거센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날씨 속에서 어느 순간 무지개가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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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공기 중에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만나 반사되고 굴절되어 생기는 것이다. 무지개는 일종의 스펙트럼이다. 흔히 '빨주노초파남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무지개색 순서이다. 쌍무지개는 빛의 반사가 두 번이 이루어져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