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문가들 “금리 인상 당초 예상보다 빨라진다”

경제 전문가들 “금리 인상 당초 예상보다 빨라진다”

0 개 4,930 서현


중앙은행, 기준금리 일단 유지하지만 양적완화종료 공식




중앙은행이 714() 오후에 나온 통화정책 발표에서 ‘기준금리(Official Cash Rate, OCR)’를 기존과 같이 0.25%로 유지했다.


그러나 이날 중앙은행이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를 끝낼 때임을 공식 선언해 이자율이 당초 전문가들 예상보다도 더 빠른 시일 안에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앙은행은 당초 예상보다 1년이나 빠르게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종료하겠다고 밝혀 자금을 통한 경기부양 정책을 끝내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작년 초부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자 중앙은행은 시중에 돈을 푸는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중장기 금리를 낮춰왔는데 그러나 이제는 거꾸로 금리가 오름세로 돌아섰다.


양적완화는 금리를 최대로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가 이어질 때 발권력을 가진 중앙은행이 이를 막고자 직접 국공채 등 자산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중 통화량을 늘려 유동성을 늘림으로써 중장기금리를 낮춰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정책이다.


실제로 이날 발표에서 중앙은행은 작년 3월 시작된 ‘Large Scale Asset Purchase’ 프로그램에 따른 추가 자산 매입을 723()부터 중단한다는 발표도 함께 내놨는데, 당초 계획 상으로는 신규 발행 자금 1000억달러로 내년 6월까지 중앙 및 지방정부 채권을 매입할 계획이었다.









통화정책위원회는, 작년 말 이래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계속 강세였고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디플레이션과 높은 실업률이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면서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 연구기관인 ‘인포메트릭스(Infometrics)’에서는 중앙은행이 오는 11월부터 OCR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BNZASB등 주요 시중은행에서도 이에 동조했었다.


그러나 이날 발표를 접한 전문가들은 조기 금리 인상에 의견이 일치했는데, ASB은행 전문가는 중앙은행이 분명히 방향을 바꿨고 다음 회의에서 OCR을 올릴 수 있다면서, 앞으로 모든 통화정책 발표에서 금리가 움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ANZ은행 전문가 역시 중앙은행이 ‘통화 부양책 축소(Monetary Stimulus Reduced)’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기존 통화 정책 사이클이 바뀐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분명한 신호라고 말했다.


키위뱅크 전문가도 시장 기대보다도 앞서 양적완화 종료를 발표한 중앙은행의 자세가 이른바 ‘매파적(hawkish)’ 모습이라고 지칭했는데, 통상 매파는 물가안정을 중시하면서 긴축과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ASBANZ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훨씬 빨라진 다음달부터 기준금리가 0.25%에서 0.5%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는데 다음 통화정책 발표는 818()이다.


이미 중앙은행 발표 몇 시간 전에 ASB1년 고정이자율을 2.19%에서 2.55%, 2년은 2.59%에서 2.95%로 공히 0.36%포인트씩 올렸으며, 6개월과 18개월, 3년과 45년 이자율도 각각 0.30%포인트씩 인상하면서 동시에 6개월 정기예금 이자는 0.8%에서 1%, 5년 정기예금 이자도 1.75%에서 2%로 올렸다.


키위뱅크도 이날 200일 정기예금 금리를 0.8%에서 1.2%로 올렸는데, 한편 일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워낙 유동적 만큼 상황에 따라 중앙은행 입장도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새 확진자 3명(국경), 호주 확진자 접촉자 21명

댓글 0 | 조회 3,056 | 2021.07.19
보건부는 7월 19일, 새 확진자가 3명 발생했고,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들로 격리 중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는 하루 평균 … 더보기

대부분의 아시아인 뉴질랜드 생활에 만족 그러나 우울증에 걸릴 위험 반이상...

댓글 0 | 조회 7,212 | 2021.07.19
대부분의 아시아인은 뉴질랜드 생활에 만족하지만 거의 절반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86.5%의 응답자가 뉴질랜드에서의 삶에 대한 … 더보기

육고기 가격, 국내에서 매년 더 내고 있어

댓글 0 | 조회 5,106 | 2021.07.19
육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년 값을 더 치루고 있다. 뉴질랜드의 양고기의 95% 정도와 소고기 87%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으며, 그 남은 물량들은 국내 시장에 … 더보기

갱단 마약 재활 프로그램, 275만 달러 지원 논란

댓글 0 | 조회 4,214 | 2021.07.19
논란이 되고 있는 갱단의 약물 재활 프로그램에 대하여 한 갱 단원은 갱단들의 약물 중독을 중단하기 위하여는 그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TVN… 더보기

호주 빅토리아와의 자유 여행 재개 여부, 오늘 다시 논의

댓글 0 | 조회 3,609 | 2021.07.19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 락다운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 가운데 중단되었던 뉴질랜드와 호주 빅토리아 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오늘 다시 논의 점검되게 될 예정… 더보기

전국 사회 개발부 건물, 1곳만 지진 업그레이드 필요

댓글 0 | 조회 3,149 | 2021.07.18
전국의 사회 개발부(MSD ; 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에서 사용하는 건물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지에 대한 엔지니어링 조사 결과가 … 더보기

오클랜드국제유도대회, -50kg에서 조예준선수 -66kg에서 정수호 선수 은메달 …

댓글 0 | 조회 3,929 | 2021.07.18
한국유도체육관(관장 양희중)소속 조예준 회원이 2021년7월17일 오클랜드 메시대학 체육관에서 개최된 오클랜드국제유도대회 -50kg에서 은메달을 타우랑가 정수호 … 더보기

새 확진자 10명(국경), 과거 감염 사례 2명

댓글 0 | 조회 3,752 | 2021.07.18
보건부는 7월 18일, 지난 금요일 보고 이후 뉴질랜드에서 총 10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로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1…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16회 정기공연 성료

댓글 0 | 조회 3,073 | 2021.07.18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16회 정기공연이 지난 17일(토) 저녁   7 시 30 분 Raye Freedman Arts Centre (Epsom Girls Gram… 더보기
Now

현재 경제 전문가들 “금리 인상 당초 예상보다 빨라진다”

댓글 0 | 조회 4,931 | 2021.07.17
중앙은행, 기준금리 일단 유지하지만 양적완화는 종료 공식화 중앙은행이 7월 14일(수) 오후에 나온 통화정책 발표에서 ‘기준금리(Official Cash Rate… 더보기

구조된 아기 범고래 가족, 지역으로 "돌아올 가능성 있어"

댓글 0 | 조회 3,394 | 2021.07.17
과학자는 웰링턴 북쪽 바다 해안에서 좌초되었던 아기 범고래의 가족 그룹이 지역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좌초되었다가 구조된 아기 범고래를 돌보는 것을 돕… 더보기

폭우로 600가구 이상 대피, 남섬 서해안 '비상사태' 지속

댓글 0 | 조회 4,123 | 2021.07.17
남섬 웨스트포트에서 600 가구 이상이 대피했고, 불러 강(Buller River)의 제방이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평소보다 훨씬 높은 12m 수위로 강물이 흐르고… 더보기

정부 급여 제안 고려, 간호사 파업 해제

댓글 0 | 조회 4,234 | 2021.07.17
간호사단체노조(NZNO;New Zealand Nurses Organisation)는 정부의 급여 제안을 고려하기로 합의하고 이틀간의 파업 예고를 해제했다. 그러나… 더보기

전국 농민들의 시위, 수많은 트랙터와 Ute들이 도시로...

댓글 0 | 조회 5,248 | 2021.07.17
농민들이 정부 규정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트랙터와 Ute 차량들이 도시로 향했다.전국의 55개 마을과 도시 주변에서는 "세계 최고의 농부를… 더보기

남섬 서해안 집중호우로 비상사태, 육군 배치

댓글 0 | 조회 4,510 | 2021.07.17
남섬 서해안에 집중호우가 내려 사람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경고가 내려졌다. 불러(Buller) 지역에서는 폭우로 인해 비상사태가 선포된 후 남섬 서부 해안에 … 더보기

7월 16일 새 확진자 5명(국경), 과거 감염 사례 4명 별도

댓글 0 | 조회 2,944 | 2021.07.16
보건부는 7월 16일 금요일, 새 확진자가 5명이며,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들로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4명의 과거 감염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더보기

키위뱅크, 2년 주택 대출 금리 인하 예정

댓글 0 | 조회 5,352 | 2021.07.16
키위뱅크는 2년 고정 주택 대출 금리를 2.49%로 낮추어, 경쟁사보다 현저하게 낮은 제안을 하고 있다.키위뱅크의 변동금리는 3.4%에서 3.75%로 변경되어 여…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 및 총기 위협 범인 경찰 총 맞고 체포돼

댓글 0 | 조회 4,392 | 2021.07.16
7월 15일 목요일,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연관해 36세의 남성이 기소되었다. 이 남성은 차를 도난한 후, 총기로 다른 일반 시민을 위협하고 경찰과 대… 더보기

[포토뉴스] 콘월 파크의 겨울 어느 날

댓글 0 | 조회 3,619 | 2021.07.16
오클랜드 콘월 파크의 겨울 풍경을 스마트폰에 담았다. 밤과 아침 저녁 기온은 춥지만, 낮 최고 기온이 17도까지 오른 7월 15일 풍경이다. 콘월 파크의 나무가 … 더보기

앰뷸런스 수요 급증, "위급 상황에만 이용" 당부

댓글 0 | 조회 3,913 | 2021.07.16
앰뷸런스 구급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St John에서는 진짜 위급한 의료 비상 상황에만 111로 요청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지난 주 긴급 전화 서비스에는 천… 더보기

성인 81%, "COVID-19 백신 맞겠다"

댓글 0 | 조회 4,135 | 2021.07.16
최근 조사에서 뉴질랜드 성인들의 81%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나타나면서, 지난 해 이후 최고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해 백신이 보급되면서 일반 국민들… 더보기

방학 기간 50만명 이상, 퀸즈타운 항공기 예약

댓글 0 | 조회 4,032 | 2021.07.16
Air NZ는 이번 방학 기간 동안 50만 명이 넘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항공기 예약을 하면서 가장 바쁜 달을 맞이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관광 업계들과 특히 스키와… 더보기

오클랜드 엘레슬리, 6.4 헥타르 주택 부지 매물로 나와

댓글 0 | 조회 5,001 | 2021.07.16
오클랜드 엘레슬리 지역에 수백 채의 주택을 지을 수 있는 6.4 헥타르의 택지용 부지가 오클랜드 레이싱 클럽에서 시장에 내놓았다. 엘러슬리 경마장의 남동쪽 코너에… 더보기

호주 멜버른 포함 빅토리아주, 무격리 자유 여행 다시 중단

댓글 0 | 조회 4,390 | 2021.07.16
호주 멜버른을 포함한 빅토리아 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다시 일시 중단되었다.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COVID-19 대응부 장관은 7월 16일… 더보기

COVID-19 검사 위반 국경 노동자 18명, $300 벌금 통지

댓글 0 | 조회 3,729 | 2021.07.16
COVID-19 테스트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국경 노동자에 대한 첫 번째 위반 통지가 발행되었다고 보건부가 보도 자료를 통해 확인했다.COVID-19 검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