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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뉴질랜드의 보건 시스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 보건위원회 DHB들은 간호사 등 의료 인력들의 부족 현상이 이미 상당 수준에 까지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는 6백 명의 간호사들이 부족한 가운데, 웰링턴과 캔터베리, 오타고 그리고 사우스랜드에서도 간호사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간호사들의 부족 상황은 코로나로 인하여 국경이 봉쇄되면서 해외로부터 인력 충원이 중단되어 더 악화되고 있는데다가,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다수의 경력있는 간호사들이 접종 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서 간호사 부족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임상 간호사 매니저인 Ben Basevi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환자가 필요로 하는 간호를 할 수 있는 간호사가 충분하지 않다." "간호사들은 눈물을 흘리며 집에 가고, 새벽 5시에 들어오고, 차에서 잠을 자고 나서 일하러 간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간호사 협회는 오늘 급여와 근무 조건에 대한 또 한 차례의 협상에 들어가며, 만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음 주 목요일 여덟 시간의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미드와이프들은 오늘 근무 조건과 급여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거리로 나와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천 5백 명의 미드와이프들이 이번 주 여덟 시간의 파업을 계속하고 있으면서 어제 여섯 개 DHB에서는 예정되었던 제왕절개 수술 일정들이 취소되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