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키위 Tony Blakely 교수는 어제 TV의 한 대담 프로그램에서 뉴질랜드는 국경 통제를 완화하기 이전에 대국민 백신 접종을 70% 중반 이후로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목요일 정부는 백신 접종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백신이 접종된 이후 국경을 개방하는 단계별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정부 발표를 위한 보고 자료를 준비한 과학자들이나 정부는 국경 개방에 앞서 백신 접종에 대하여 어떤 목표 수치나 어느 정도로 국민들이 접종을 맞아야 진행할 것이라는 지침에 대하여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
Blakely 교수는 대담 프로그램에서 델타 변이의 상황에서 뉴질랜드는 봉쇄를 유지하는 편이 나을 것이지만, 그래도 70% 후반 수준의 백신이 접종된 이후에나 완화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전했다.
그는 호주 특히 New South Wales 주를 예로 들며, 초기 대응이 늦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며, 시드니에서 ‘0’의 사회 전파 사례가 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덧붙였다.
Blakely 교수는 호주의 상황을 좋은 예로 삼아, 만일의 경우 초기 대응부터 철저하게 대응하여야 하며,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빠르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