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보건부 실기간 브리핑 영상입니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어제 1명 확진자가 발생한 오클랜드의 집단 감염에서 2명이 추가되어 현재 7명의 확진자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첫번째 확진자 A는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데본포트에 사는 58세의 남성이다. 이 남성의 직장 동료인 29세 케이스 B가 확진되었다.
케이스 B와 한 집에 사는 플랫메이트 3명이 확진되었는데, 그 3명 중 1명은 오클랜드 시티 병원의 간호사였고, 1명은 아본데일 컬리지의 교사, 다른 1명은 29세의 남성이다.
오후 1시 브리핑에서 발표된 추가 2명의 확진자는 오클랜드의 21세 여성과 19세 남성으로, 둘 다 기존 확진자와 연결된다.
7명의 확진자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새로운 확진자에 20대가 많이 나오면서, 보건부에서는 젊은 확진자들이 많이 외출했기 때문에 방문 장소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확인된 새로운 확진자 방문 장소로는 오클랜드 CBD의 교회와 스이시티 카지노가 포함되어 있다. 전체 확진자 방문 장소는 보건부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되고 있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확진자 방문 장소 중 밀폐된 공간이 포함되어 있어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추가 확진자가 50명~12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빨리 확진자들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부는 아직 Freeman's Bay에 있는 Central Auckland Church of Christ를 공식적으로 나열하지 않았지만, 교회는 Facebook 페이지에 양성 판정을 받은 밀접 접촉자가 교회에 출석했다고 전했다. 이 교회에서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자가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지시가 있는 경우 검사를 받는 등 주어진 모든 지시를 따르기 위해 MOH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회에 지난 일요일 오전 10시 예배에 참석한 방문자인데 아직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 보건부에 0800 358 5453으로 최대한 빨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
![]()
케이스 A는 현재 오클랜드 격리 시설에 있으며,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그의 부인은 검사 결과 '음성' 이 나왔다.
지금까지 보고된 커뮤니티 감염 사례 중 4명은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3명은 접촉자로 확인된 후 검사를 받았다.
보건부는 오클랜드 시티 병원 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계획을 발동했다. 지역 보건위은 병동 간 불필요한 이동을 중단하고 해당 직원이 근무한 병동의 모든 직원과 환자를 검사하고 있다. DHB도 같은 병동에서 직원들을 검사하고 격리하고 있다.
평소와 같이 응급 상황이 아닌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 GP에 전화하거나 헬스라인 0800 611 116으로 전화하는 것이 좋다.
약국도 경보 레벨 4에서 영업한다.
뉴질랜드 전역, 특히 오클랜드 지역과 코로만델 지역에 있었거나 관심 장소를 방문한 적이 있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외출을 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