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지역감염이 발생하자 뉴질랜드와 무격리 여행 조치가 실시되던 쿡(Cook Islands) 아일랜즈 정부가 향후 72시간 동안 뉴질랜드로부터의 모든 입국을 중단시켰다.
이는 쿡 아일랜즈 보건부가 지난 8월 11일(수) 이후 입국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라로통가에서 다른 섬으로의 이동도 금지됐는데 한편 여행객들은 뉴질랜드로 돌아갈 수는 있다.
쿡 아일랜즈 정부는 18일(수)에 각료 회의를 갖고 추가적인 정보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 뉴질랜드 측은 오는 8월 24일(화) 이전까지의 이뤄진 항공권 예약들을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고 17일(화) 저녁에 발표했다.
항공사 측은 항공편이나 여행 계획이 코로나19 경보의 레벨 변경으로 영향을 받는 경우에 에어뉴질랜드는 항공권 전액을 크레딧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