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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 주일 동안 두 개의 오클랜드 병원의 일선 의료 근로자들의 병원 밖에 세워진 차량 여섯 대나 도난당하고 있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범죄 조직들의 타겟이 되고 있다.
어제 오클랜드 병원 주차장에서 세 대의 차량이 도난당하였으며, 미들모어 병원에서도 지난 주 수요일부터 세 대가 도난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차량들이 유리창이 깨지고 부숴진 것으로 신고되었다.
병원 근무로 더구나 코로나 상황으로 정신없이 바쁜 상황속에서 일을 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차량이 계속해서 도난당하거나 파손당하면서, 많은 시민들은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은 너무 황당한 상황에 지친 몸과 마음이 더 무거운 것으로 전했다.
경찰은 오클랜드 병원 근처의 도로에서 차를 훔치려 하는 범인을 검거하였으며, 오늘 오클랜드 법정에서 재판이 있을 것으로 밝혔다.
미들모어 병원에서 도난당한 두 대의 차량들 중 하나는 지난 주말 와이테마타에서의 십 대 네 명의 도주 사건에 이용되었으며, 다른 한 대도 파파쿠라에서 도난 차량으로 경찰 추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 지역 보건위는 이와 같은 사고가 늘어나면서 병원 내와 인근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난 차량들에 대하여도 경찰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상황속에서 일선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들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고 실망스럽다고 하며, 수사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