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1월 2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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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가격 급등,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

최근 국제 시장에서 은 가격이 급등하면서 뉴질랜드에서도 고물 은(scap silver)을 팔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웰링턴을 비롯한 일부 지역의 귀금속 상점에는 오래된 은 장신구나 식기류를 현금화하려는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으며, 상인들은 예년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은 가격 상승이 그대로 국내 매입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은 가격 급등 배경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선호 증가와 함께 태양광 패널, 전자제품 등 산업용 수요 확대를 꼽고 있다. 다만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상인들은 은을 팔거나 투자할 때 당일 시세와 순도, 수수료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위조된 50달러, 100달러 지폐 유통 경고

경찰은 $50와 $100 지폐의 위조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대중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특히 소매업과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위조 지폐를 받아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위조 지폐는 정부나 중앙은행이 발행한 돈과 다른 질감과 보안 특징 부족 등을 보이기 때문에 “look-feel-tilt”(보기-만져보기-기울여보기) 보안 테스트로 진위를 구별하라고 권장되고 있다.


경찰은 위조 지폐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며, 위조 지폐 제조나 유통은 중대한 범죄로 간주된다고 강조했다. 위조 지폐를 소지하거나 사용하는 행위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형이 가능하며, 유통에 관여할 경우 더 무거운 처벌이 적용될 수 있다.


“체중 감량 약값, 세금으로 지원해야 하나” 논쟁

정부의 약제 조달 기관인 Pharmac이 체중 감량 약(예: 웨고비 등 GLP-1 계열 약물)을 세금으로 지원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엔젯 헤럴드에서 보도했다. 이 약들은 현재 뉴질랜드에서 처방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환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한 달에 수백 달러에 달하는 경우가 많다. Pharmac은 BMI(체질량지수)와 관련 건강 조건이 있는 일부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전문가 자문을 통해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만이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질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약값을 지원하면 비만으로 인한 200개 이상의 건강 문제(예: 제2형 당뇨병 등)를 줄여 장기적으로는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아직 비용 대비 효과와 우선순위에 대한 논쟁과 함께, 운동과 식이요법과 같은 전통적 방법도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라글란, 월드 서프 리그 개최로 관광 특수 기대

오는 5월 라글란(Raglan)에서는 월드 서프 리그(World Surfing League) 챔피언십이 열리면서 지역 바와 레스토랑이 관광객들로 붐빌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4천만 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월드 서프 리그 투어 네 번째 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역 상인들은 대회 기간 동안 방문객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호스피탈리티 뉴질랜드의 대변인 샘 맥키넌은 “이 같은 기회를 제대로 살리려면 인력을 미리 확보하고, 음식과 음료 등 서비스에 필요한 물품이 중간에 부족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형 이벤트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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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회계사 라자, 훔친 $420,000 반환 의무 면제

오클랜드 법원은 티루시반 페루말 라자가 전 고용주로부터 거짓 청구서 245건을 만들어 약 $419,971을 빼돌린 사건에서, 그 돈을 피해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재산 반환 명령을 취소했다. 라자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해 거짓 청구서를 승인해 회사 자금을 자신의 계좌로 송금받았으며, 이후 신용카드 부채 상환 등을 이유로 돈을 썼다고 법정에 진술했다. 그는 해당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지난해 9월 31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그의 변호인은 법원이 피고의 재정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며 항소했다. 항소를 맡은 고등법원 판사는 라자의 유일한 자산이 10만 달러 미만의 KiwiSaver 연금 계좌뿐이고, 이미 많은 부채를 지고 있어 피해액을 갚을 여력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런 이유로 피해자에게 반환 명령을 내리는 것은 과도한 부담이라고 판단해 원심의 재산 반환 명령을 취소하고 재산 반환 의무를 면제하는 판결을 내렸다. 실형 31개월은 유지됐다.


개학철 천식 발작 주의보

전문가들은 천식이 있는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오는 시기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천식 및 호흡기 재단(Asthma and Respiratory Foundation)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천식 발작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매년 1학기 3주 차에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이는 학교 환경 변화와 바이러스 노출 증가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재단 최고경영자 레티샤 하딩은 부모들에게 “자녀가 천식 환자라는 사실을 반드시 학교에 알리고, 학교 역시 천식 학생을 위한 대응 계획과 약물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조기 대응과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이 천식 악화를 막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WHO 역할 논란, 뉴질랜드의 선택은?

뉴질랜드는 질병 예방과 공중보건 대응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침과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최근 WHO에서 공식 탈퇴한 이후, 뉴질랜드 부총리이자 외무장관인 윈스턴 피터스는 WHO의 효율성과 자금 사용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적 입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전 WHO 국장인 롭 비글홀 박사는 WHO에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미래의 팬데믹은 피할 수 없는 만큼 회원국으로 남는 것이 뉴질랜드에 분명한 이익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경을 일시적으로 닫을 수는 있지만,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은 결국 국가 간 협력밖에 없다”며 WHO를 통한 국제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필 고프 전 외무장관, 트럼프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

전 외무장관 필 고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같은 강대국 지도자에게 뉴질랜드가 더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윈스턴 피터스 현 외무장관이 WHO를 비판하며 탈퇴 가능성까지 거론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뉴질랜드는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고프는 WHO가 전염병 퇴치와 소규모 풍토병 근절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다국적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고프 전 장관은 또한 총리를 비롯한 정부가 트럼프의 외교적 요구나 발언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은 “겁먹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강대국의 압력에 굴복하는 대신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책임 있는 참여가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마운트 마웅아누이 산사태 전 111 신고, "시의회에 전달되었다"

타우랑아 시의회 최고경영자(CEO) 머티 그렌펠은 산사태가 발생하기 몇 시간 전 111(긴급전화) 신고가 시의회로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고 말했지만, 이 주장에 대해 시의회가 입장을 수정했다. 실제로는 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 직원들이 새벽 5시 51분경 신고 내용을 시의회 연락센터로 전달한 기록이 확인됐다. 이 신고는 지역 주민이 마운트 마웅아누이(Mauao) 주변 작은 산사태를 목격하고 111에 신고한 것이었다고 기관이 밝혔다.


시의회는 이후 성명을 통해 “CEO 발언은 비상운영센터(EOC)의 공식 기록에 기반한 것이었으며, 다른 연락 채널을 통한 신고 기록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독립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더 정확한 사실관계가 곧 정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사망자 수색 및 수습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와 같은 소통 문제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질문을 하고 있으며, 독립조사위원회가 상세히 검토할 예정이다.


마운트 마웅아누이 사업주들, “매일 수천 달러 손실” 정부 지원 요구

타우랑아 마운트 마웅아누이 산사태로 인해 현장 주변 도로가 폐쇄되고 광범위한 출입 금지 구역이 설정되면서, 현지 사업주들이 매일 수천 달러의 매출 손실을 입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식당과 카페 등 약 13곳의 사업체가 영향을 받으며 200명가량의 직원들이 일자리를 걱정하는 상황이다. 한 카페 주인은 닫힌 지 사흘 만에 약 3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업주는 보험만으로는 피해를 메우기 어렵다며 지자체와 정부의 긴급 지원 패키지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업주들은 타우랑아 시의회와 경찰 등 관계 당국과의 소통 부족을 특히 문제로 지적했다. 일부는 시의회로부터 아직 명확한 재개 일정이나 지원 계획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현지 국회의원도 정부에 이들의 어려움을 전했으며 내각이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군당국은 cordon(출입 금지 구역)을 조정해 보행자 통행이라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인 재개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왕가레이 비상사태, 시장은 가능한 한 빠른 해제 원해

북섬 노스랜드 켄 쿠퍼 왕가레이 시장은 기상 악화로 선포된 지역 비상사태를 가능한 한 빨리 해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비상사태는 지난 1월 20일 폭우와 폭풍 피해 우려에 따라 선포돼 일주일간 유지됐으며, 화요일 오후 이를 해제할지 긴급 대응 책임자들이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쿠퍼 시장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면서도, 이는 응급 대응 리더들이 안전을 확보했다는 판단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비상사태는 연속적인 폭우와 그 여파로 강한 피해를 본 Whangaruru, Ōakura 등 북동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선포됐다. 비상사태는 위험 지역 주민 대피, 접근 통제, 위험 건물 출입 제한 등을 용이하게 하는 법적 권한을 당국에 부여해 왔다. 비상사태가 해제되면 이런 특별 조치들도 단계적으로 축소될 수 있다.


2026 총선: 테 파티 마오리, “2040년까지 교도소 폐지” 공약 발표

테 파티 마오리(Te Pāti Māori)가 다가오는 2026년 총선에서 교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당은 기존의 형벌 중심 교정 시스템 대신 지역사회 주도의 해결책과 화해 및 관계 회복 중심 접근법을 도입해 범죄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공약에는 청년 구금시설과 군사식 부트캠프 폐지, 마오리 정의기구 설립, 수감자 투표권 복원, 경찰 바디캠 착용 의무화 등이 포함된다. 이는 마오리의 불균형적인 형사 사법 체계 경험을 바로잡고자 하는 장기적 전략의 일환이라고 당은 설명했다.


반면 노동당은 이 공약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노동당은 교도소가 재범 방지와 재활을 위해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교도소 폐지와 같은 정책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당 지도부가 밝혔다. 노동당과 녹색당은 테 파티 마오리와 협력 가능한 연정 파트너로 거론되지만, 노동당은 법과 질서 정책에서 이 공약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공약 실현을 위해서는 주요 연정 파트너들을 설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마운트 마웅아누이 산사태 수색 작업 재개

타우랑아 마운트 마웅아누이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의 수습 작업이 안전 점검을 거친 뒤 다시 재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추가 붕괴 위험이 감지돼 작업이 일시 중단됐으나, 밤사이 전문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하고 불안정한 흙과 암석을 제거한 뒤 26일 오전 10시 30분쯤 수색이 다시 시작됐다. 경찰은 작업에 참여하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산사태는 지난주 집중호우 이후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6명이 실종된 상태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시신을 인도하는 것이 수색의 최우선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안전청(WorkSafe)은 홀리데이 파크 운영 주체와 관련 기관들이 보건 및 안전 의무를 적절히 이행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가레이 병원, 들것 사고로 83세 여성 사망

북섬 왕가레이의 한 병원에서 83세 여성 환자가 들것(stretcher)에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친 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시관의 조사 결과, 마거릿 배튼은 지난해 5월 들것을 구급차 로딩 베이로 옮기던 중 들것의 한쪽 바퀴가 걸리면서 중심을 잃었고, 들것 자체가 넘어져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뒤 나중에 숨졌다. 


조사에서는 들것이 원래 두 명이 함께 다뤄야 하는 구조였는데 한 명만 다루던 상황이 사고에 영향을 준 것으로 지적됐다. 검시관은 또한 병원 로딩 램프가 들것 이동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후 안전 개선 조치와 직원 교육 강화 등이 시행됐다. 보건부와 Hato Hone St John은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램프 구조 변경, 장비 업그레이드 및 훈련 확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노스캔터베리 ‘머슬카 매드니스’ 단속, 차량 11대 압수, 1명 체포

노스캔터베리 지역에서 열린 ‘머슬카 매드니스(Muscle Car Madness)’ 이벤트 주말 동안 경찰과 법원 집행관이 11대의 차량을 압수 또는 견인하고, 한 명을 체포하는 단속이 이뤄졌다. 이 조치는 남부 마을 Rangiora 일대에서 차량 과속과 위험운전 및 음주운전 등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 신고되면서 진행됐다. 경찰은 이벤트 자체의 자동차 쇼는 잘 운영됐지만, 임시 캠핑 구역에서 과도한 음주와 위험 운전이 반복돼 수사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캔터베리 지역 지휘관은, 이런 단속은 공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조치였으며, 날씨와 현장 여건 때문에 일부 문제 행동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주말 활동을 검토해 향후 유사 행사에서의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위험한 운전이나 법 위반 행동이 목격될 경우 주민들에게 신고를 당부했다.


소매 범죄 자문그룹 혼란, 세 번째 사업 리더 탈퇴

정부가 소매 범죄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한 소매 범죄 장관 자문 그룹(Retail Crime Ministerial Advisory Group)에서 세 번째 사업계 대표가 탈퇴하면서 그룹 운영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Retail NZ의 CEO였던 캐롤린 영이 그룹 내 의장과의 관계가 지속 불가능해졌다며 사임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지난 몇 달간 이미 사임한 두 명의 비즈니스 리더와 함께 현재 남은 자문 위원은 단 두 명만이 남아 있다. 자문 그룹은 정부가 2024년 중반 구성했으며, 소매업계의 범죄 대응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영 전 대표는 그룹 운영 환경을 두고 매우 불쾌하고 전문적인 방식이 아니었다며, 의사소통 문제와 개인 공격적 발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자문 그룹은 법무부 장관이 신뢰하는 의장 하에 운영돼 왔지만, 반복되는 탈퇴는 그룹의 효용성과 분위기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부는 이 그룹이 침입 금지법 강화, 소매업체 직원 보호 강화 등 여러 정책 제안을 마련해 왔다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번 사임으로 향후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웰링턴 실종 10대 소년 수색 긴급 진행

경찰이 웰링턴 지역에서 두 명의 10대 소년을 찾기 위해 긴급 수색을 벌이고 있다. 15세와 16세인 이들 소년은 서로 다른 시점에 실종 신고가 되었으며, 경찰은 지역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첫 번째는 16세 해리슨으로, Porirua의 Cannons Creek 지역에서1월 19일~25일 사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그는 크림색 바지와 검은 후드, 검정/파란색 신발을 신고 있었으며 배낭을 메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경찰과 가족은 그의 안전과 귀가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


두 번째 소년 엘자브반(15세)은 웰링턴 일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보고 있다. 가족이 실종을 신고한 이 사건에서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주민들에게 최근 목격 정보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신고 전화(105)로 알려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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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에서 실종된 10대 소년들, 왼쪽 해리스, 오른쪽 
엘자브반 


와이카토 남성, 사회복지사 사무실에서의 부적절 행동과 구급대원 부적절 접촉 후 법정행

와이카토 출신 에베레스트 오케토파가 사회복지사 사무실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데 이어 구급차 안에서 한 구급대원을 여러 차례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로 해밀턴 지방법원에서 판결을 받았다. 오케토파는 2025년 10월 처음에는 보호관찰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폭행 사건에 이어, 다음 날 사회복지사와 상담 중 치마 끈을 만지며 부적절한 행동을 한 뒤 쫓겨났다. 그날 나중에는 병원 정신건강 평가를 요청해 호출한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의 다리를 여러 차례 접촉한 것으로 법정에서 확인됐다.


재판부는 범행이 즉흥적이었지만 반복적이고 피해자에게 큰 불쾌감을 준 점을 지적하며, 오케토파가 정신건강 치료와 상담, 약물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지를 보인 점도 고려해 18개월 집중 감독형(intensive supervision)을 선고했다. 그는 이미 폭행, 절도, 위협 행동, 무기 소지 등으로 집중 감독형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 일들이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후랑이 강, 실종 후 시신으로 발견된 남성 신원 확인돼

경찰은 오클랜드 북부 워크워스(Warkworth) 인근의 마후랑이 강(Mahurangi River)에서 물이 불어난 강을 건너던 차량과 함께 휩쓸렸다가 실종됐던 47세 남성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테카니마에우 아로바티로, 키리바시 출신이며 가족과 함께 2023년 뉴질랜드에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지난주 수요일 오전 Falls Rd의 한 강 건널목을 지나는 도중 발생했으며, 차량의 동승자는 강한 물살 속에서 탈출해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북섬에서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여러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일어났다. 구조대는 초기 수색 작업을 진행했으나 기상 여건과 급류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시신은 나중에 강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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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의 여러 차질에도 불구하고 바누아투의 시민권 투자 프로그램은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지정학적 혼란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시민권 판매는 … 더보기

경기 회복 국면서 RBNZ 금리 인하, ‘정책 실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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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준비은행(RBNZ)이 2025년 말 기준금리를 과도하게 인하해 통화정책 오류(monetary policy error)를 범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보기

NZ 집값 30% 폭락 → 구매·임대 모두 저렴… 호주와 극명한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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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팬데믹 기간 세계 최대 주택 가격 급등을 경험한 후, 2021년 말 정점을 찍은 이후 실질 물가 조정 기준으로 30% 이상 폭락하며 거의 6년 전인 2… 더보기

비현실적인 인생 목표에 집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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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목표를 언제 포기하거나 조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지만, 어려움을 겪는 목표에 집착하는 것은 전반적인 웰빙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 더보기

뉴질랜드 최악 저축 계좌는? 연 0.05%대 초저금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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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일부 저축 계좌가 연 0.05%라는 초저금리를 제공하며 가장 관대한 저축 상품이 아닌가 논란이 되고 있다.주요 은행 금리 조사 결과, ASB의 'Savi… 더보기

세계 서핑 리그, 2026 챔피언십 투어 4차전 뉴질랜드 래글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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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서퍼들이 5월 15~25일 뉴질랜드에서 격돌한다. 월드 서프 리그(WSL)는 2026 챔피언십 투어(CT) 일정에 북섬 와이카토 지역 서해안 매뉴 베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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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월 2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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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가격 급등,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최근 국제 시장에서 은 가격이 급등하면서 뉴질랜드에서도 고물 은(scap silver)을 팔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웰링… 더보기

육류 검사관들, 육류 검사 민영화 반대 집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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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검사관들은 정부의 독립 검사관을 기업 소속 직원으로 대체하는 계획이 무모하며 뉴질랜드 최대 수출 산업을 위협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공무원협회(PSA)가 오늘… 더보기

비 오는 서늘한 시작… 일주일 내내 안정적 날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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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폭우로 피해 복구 중인 많은 지역에서 이번 주 심각한 기상 현상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그러나 1월 마지막 주는 서늘한 소나기와 함께 시작해, 북상 고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