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3주넌을 맞이하여 뉴질랜드 한인사회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는 행사가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주 뉴질랜드 대사관이 한국전 기념 참전용사 및 가족 , 정부 인사 초청 오찬 개최를 비롯하여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웰링톤 남섬지회에서는 크라이스트 처치 한국학교 교사 대상 대한민국의 통일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강연을 하였고, 일부 지역 한인회에서도 한국전 기념 행사를 계획했거나 계획하고 있다.
다음은 2023년 주뉴질랜드 대사관에서 보내온 한국전 기념 단체별 활동 현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