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픽업과 드롭 장소가 새로운 주차 시설 1층으로 바뀌었다.
지난 4월 3일 수요일부터, 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새로운 주차 건물 1층이 열렸다.
지난 50년 동안 이용된 기존의 픽업 드롭 장소는 이제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오랫만에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내려주거나 태울 경우, 새로운 장소가 낯설 수 있지만 안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사진 출처: 오클랜드 공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