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 워크비자 제도 변경, 즉시 발효

AE 워크비자 제도 변경, 즉시 발효

0 개 4,685 노영례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88137_5187.jpg
 

4월 7일 일요일, 이민부에서는 워크비자 제도 변경을 발표하고 일요일 또는 4월 8일 월요일부터 변경 내용이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공인 고용주 워크 비자(Accredited Employer Worker Visa)를 즉시 변경하며, 이는 착취로부터 이민자를 보호하고 지속 불가능한 순 이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88203_7093.png
 

워크 비자 제도의 변경 사항에는 저숙련 직업을 신청하는 이민자에게 영어 요건을 도입하는 것이 포함된다.


수요 감소로 인해 다수의 건설 직업군도 더 이상 승인 목록에 추가되지 않으며 프랜차이즈 인증 카테고리도 폐지된다.


2023년에는 거의 기록적인 173,000명의 이민자가 뉴질랜드로 이주했다.


에리카 스탠포드 이민부 장관은 워크 비자 제도 변경을 통해 이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민부 장관은 이번 공인 고용주 워크비자(Accredited Employer Worker Visa)의 변경은 뉴질랜드의 노동 시장을 먼저 활용하는 동시에 부족한 고숙련 이민자를 유치하면서 기술의 균형을 바로 잡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변경 사항에는 일부 직업군에 대한 영어 요구 사항과 최소 기술 기준이 포함된다.


에리카 스탠포드 장관은 인력이 부족한 곳에서는 고숙련 이민자를 유치 및 유지하고, 인력이 부족하지 않은 일자리에서는 뉴질랜드인을 우선 고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2017년에는 이민자의 약 절반이 고숙련자였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민부 장관은 뉴질랜드가 실제로 저숙련 이민자로 큰 전환했다며, 그것은 뉴질랜드의 생산성, 경제, GDP를 향상시키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다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일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민 환경을 올바르게 설정하는 것은 경제를 재건하려는 현 정부의 계획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리카 스탠포드 이민부 장관은 정부가 기술이 부족한 중등교사와 같은 고도로 숙련된 이민자들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동시에 뉴질랜드인들에게는 일자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영어 요구 사항이 있다는 것은 이민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더 잘 이해하거나 고용주에 대한 우려를 조기에 제기할 수 있게 될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민부 장관은 이러한 변화로 순 이주를 관리하고,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국제 교육을 활성화하며, 자체 자금을 조달하고 지속 가능하고, 위험을 더 잘 관리하는 보다 스마트한 이민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보다 포괄적인 작업 프로그램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AEWV(Accredited Employer Worker Visa: 공인 고용주 워크 비자) 제도의 변경 내용 이민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88858_6732.png
 

AEWV를 가진 사람들에게 무엇이 바뀌나?

현재 AEWV(Accredited Employer Worker Visa: 공인 고용주 워크 비자)를 갖고 있는 경우, 뉴질랜드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나 추가 AEWV 부여 자격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23년 6월 21일 이전에 첫 번째 AEWV를 신청했고, ANZSCO 레벨 4 및 5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필수 AEWV 임금 이상을 받고 현재 3년 AEWV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더 이상 최대 5년의 기간을 이용할 수 없다. 


영주권 경로에 있는 ANZSCO 레벨 4 및 5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 이러한 변경 사항의 영향을 받지 않다.


2024년 4월 7일 이후에 추가 AEWV를 신청하는 경우 업데이트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ANZSCO 레벨 4 및 5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 최대 5년 동안 뉴질랜드에 머물거나 일하지 못할 수도 있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89142_1335.png
 

새로운 AEWV 애플리케이션의 변경 사항

이제 더 높은 업무 경험 및 자격 요건, ANZSCO 기술 레벨 4 및 5로 평가되는 역할에 지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스탠다드, 특정 역할에서 일하는 경우 뉴질랜드 체류 기간이 더 짧아진다.


새로운 최소 기술 요구 사항

AEWV를 신청하는 경우 업무 경험이나 자격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이는 고용주가 해당 직무에 필요하다고 확인한 기술 및 자격에 추가되는 것이며, 고용주는 일자리를 제안하기 전에 기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신청자의 역할이 녹색 목록에 있고 녹색 목록 역할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거나 Median Wage의 최소 두 배를 지급받지 않는 한, 이제 아래의 내용을 충족해야 한다.


최소 3년의 관련 업무 경험, 또는 뉴질랜드 자격 및 자격 프레임워크(NZQCF) 레벨 4 이상의 관련 자격을 제시해야 하고, 자격 증명이 학사 학위 수준 미만인 경우 국제 자격 평가(IQA)를 동반해야 한다.


업무 경력 요건을 충족하려면 해당 업무를 수행했음을 입증하는 증거를 제공해야 한다. 자신이 작성한 문서는 포함할 수 없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89373_5505.png
 

영어의 최소 기준

직업이 ANZSCO 레벨 4 또는 5인 경우 영어로 말하고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야 한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89713_5153.png
 

비자 기간 단축 및 뉴질랜드 체류 기간 단축

요구되는 AEWV 임금 수준 이상을 지불하는 ANZSCO 레벨 4 및 5 직업의 경우, AEWV의 최대 비자 기간은 2년으로 단축되며, 새로운 직업 확인을 통해 1년을 더 신청할 수 있다.


하나 이상의 AEWV로 뉴질랜드에 체류할 수 있는 총 기간(최대 연속 체류라고도 함)은 3년으로 단축된다. 최대 연속 체류 기간이 끝나면 다른 AEWV를 신청하기 전에 지정된 기간(보통 12개월) 동안 뉴질랜드를 떠나야 한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2024년 4월 7일 이후 또는 2023년 6월 21일 이전에 첫 번째 AEWV를 신청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일부 ANZSCO 레벨 4 및 5 직업은 이러한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에 해당하는 것은 그린 리스트에 있거나, 교통 및 의료 부문 계약 및 영주권 경로, 평균임금의 1.5배를 벌어들이거나, ANZSCO 레벨 1~3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AEWV 기간과 최대 연속 체류 기간은 5년으로 유지된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89853_8393.png
 

고용주에게 변화하는 것

AEWV로 이민자를 고용하기 위해 고용주가 충족해야 하는 요구 사항이 변경되었다.


이제 인증 및 Job Check 단계와 인증 기간 동안 더 많은 요구 사항이 있다.


또한 AEWV 지원자를 위한 더 높은 업무 경험 및 자격 요건, ANZSCO 기술 레벨 4 및 5로 평가된 역할에 지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기준, 그리고 특정 역할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뉴질랜드 체류 기간이 더 짧게 된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89979_0956.png
 

지원자가 적합한 자격과 기술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

고용주는 이제 이민자에게 직업 토큰을 보내기 전에 이민자가 적절한 기술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고용주는 이민자가 업무에 필요하다고 판단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변화의 일부로 도입되는 새로운 최소 기술 요구 사항도 확인해야 한다.


모든 Job Check 신청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2024년 4월 7일부터 인증을 받거나 재인증을 받은 고용주는 이주 근로자가 인증 의무의 일환으로 기술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90200_4616.png
 

새 AEWV, 주당 30시간 이상 일해야 한다.

2024년 4월 7일부터 새로운 AEWV는 주당 최소 30시간 동안 이민자를 고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발급된다.


주당 30시간 이상 근무하지 않으면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


인증정지사유 확대

인증 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를 받는 고용주는 인증이 정지될 수 있다. 이전에는 정지가 일부 인증 요구 사항 위반에 대한 선택 사항일 뿐이었다.


이제 ANZSCO 기술 레벨 사용

호주 및 뉴질랜드 표준 직업 분류(ANZSCO) 기술 레벨이 AEWV 지원 평가에 도입되고 있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90630_0133.png
뉴질랜드인 우선 고용 

이제 '적합하고 이용 가능한 뉴질랜드인'에 대한 정의가 생겼다.


고용주는 해당 직무에 지원한 뉴질랜드 사람 중 해당 정의를 충족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을 선언해야 한다. 고용주가 적합한 뉴질랜드인이 있다고 표시하면 Job Check가 거부된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90642_6522.png
 

ANZSCO 레벨 4 및 5 직업에 대한 추가 규칙

ANZSCO 레벨 4 및 5에서 일자리를 채우려는 고용주는 이제 구인 광고를 14일이 아닌 21일 동안 해야 하며, Work and Income에 참여해야 하고, 지원한 뉴질랜드인이 채용되지 않은 이유를 Job Check에 명시해야 한다. 


고용주는 Job Check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Work and Income에 구인해야 한다. 


적합성 및 가용성의 정의를 충족하는 뉴질랜드 지원자를 고용하지 않은 경우 Job Check가 거부된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90846_1654.png
 

AEWV 소지자가 직장을 그만둘 경우 뉴질랜드 이민국에 알려야 한다. 

고용주를 위한 새로운 인증 요건이 도입되었다. AEWV(공인 고용주 워크 비자)를 가진 근로자는 비자가 만료되기 한 달 이상 전에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 근무일 기준 10일 이내에 뉴질랜드 이민부(INZ)에 알려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인증을 취소하거나 정지할 수 있다.


이 변경 사항은 기존 인증 고용주가 인증을 갱신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때까지 적용되지 않는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91008_5239.png
2024년 후반에 프랜차이즈 인증 변경 

프랜차이즈 인증(Franchisee accreditation)은 2024년 후반에 종료된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91841_4066.png
 

그린 리스트 변경

정부는 운송 부문 Work to Residence 및 Green List Straight to Residence 비자에 적합한 직업을 변경했다.


버스 및 트럭 운전사를 위한 Work to Residence 변경

2024년 4월 7일 이후에 Accredited Employer Work Visa(AEWV)를 신청하는 버스 및 트럭 운전사는 Work to Residence 비자를 신청할 수 없다.


이미 AEWV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과 AEWV를 신청한(나중에 승인된) 사람은 여전히 Work to Residence 운송 비자를 받을 자격이 있다.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91857_9439.png
 


그린리스트 6개 직업군 추가

2024년 4월 8일에 9개의 ANZSCO 직업에 해당하는 6개의 직업군이 그린 리스트에 추가된다. 


Straight to Residence

  • 항공 엔지니어 (항공 전자 공학, 항공, 항공 우주 엔지니어) Aviation Engineer (Avionics, Aeronautical, Aerospace Engineer)
  • 해군 건축가(일명 해양 디자이너) Naval Architect (aka Marine Designer)
  • ICT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관리자 ICT Database and Systems Administrator
  • 기계공학 기술자 Mechanical Engineering Technician
  • 항공기 정비 엔지니어 Aircraft Maintenance Engineer


Work to Residence

  • 교정 담당관 Corrections Officer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91901_2229.png
이전에 발표되었으나 더 이상 Green List에 추가되지 않는 직업군은 아래와 같다. 


  • 포장 플랜트 운영자 Paving Plant Operator
  • 금속 가공업체 Metal Fabricator
  • 압력용접기 Pressure Welder
  • 용접공 Welder
  • 배관공(일반) Fitter (General)
  • 피터 앤 터너 Fitter and Turner
  • 배관-용접공 Fitter-Welder
  • 금속 기계공 Metal Machinist (First Class)
  • 패널 비터 Panel Beater
  • 차량 도장공 Vehicle Painter
  • 로드 롤러 운전자 Road Roller Operator


6494de45271bbb06cdfb552b01637206_1712491913_3494.png
 

건설 및 인프라 부문, 7개 직업군 추가 계획 중단  

건설 및 인프라 부문에 다음 7가지 직업군을 추가하려던 이전 계획은 진행되지 않는다.


  • 드릴러의 조수 Driller’s Assistant
  • Earthmoving Labourer
  • 토공 플랜트 운영자 일반 Earthmoving Plant Operator general
  • 라인마커 Linemarker
  • Machine Operators not elsewhere classified
  • 기계공 보조원 Mechanic’s Assistant
  • Road Traffic Controller

물에 잠긴 차에서 운전자 구한 인부들

댓글 0 | 조회 1,273 | 2024.05.22
이번 주 들어 전국 곳곳에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인부 2명이 물에 잠긴 차에서 극적으로 여성을 구출해 영웅으로 칭송을 받았다.사건은 지난 5월 21일 오후 1시… 더보기

아동용 잠옷의 화재 위험 상표 부착 규정 위반 업체에 거액 벌금형

댓글 0 | 조회 857 | 2024.05.22
화재 위험과 관련한 상표법을 위반한 유통업체에 거액의 벌금형이 선고됐다.상업위원회는 염가 제품 소매업체인 ‘Crackerjack’을 아동용 ‘잠옷(pyjamas)… 더보기

오클랜드 “올해 첫 분기 쓰레기 트럭 화재 9건, 원인은?”

댓글 0 | 조회 1,482 | 2024.05.22
리튬 배터리나 일회용 전자담배(vape) 및 기타 전자 제품 때문에 올해 첫 분기에만 오클랜드에서 9건의 쓰레기 및 재활용 트럭 화재가 발생했다.오클랜드 시청에 … 더보기

범고래에게 뛰어들었던 남성 600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1,391 | 2024.05.22
보트에서 범고래 옆으로 뛰어내렸던 오클랜드의 남성이 600달러 벌금을 물게 됐다.최근 자연보존부(DOC)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올해 2월에 오클랜드의 데본포트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3주 전 실종자 안위 무척 걱정스럽다”

댓글 0 | 조회 1,016 | 2024.05.22
오클랜드 경찰이 3주 전에 실종된 한 남성의 안위가 심각하게 걱정된다면서 새로운 정보 공개와 함께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샌드링엄(Sandringham) 출신… 더보기

전기 자전거와 스쿠터 절도범 공개한 오클랜드 경찰

댓글 0 | 조회 1,373 | 2024.05.22
오클랜드 경찰이 전기 자전거와 스쿠터를 훔친 혐의로 수배 중인 한 남성을 찾을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5월 21일 오후에 경찰은 오클랜드 출신의 마… 더보기

폭동 발생 뉴칼레도니아 “뉴질랜드인들 귀환 비행기 출발”

댓글 0 | 조회 2,960 | 2024.05.21
일주일 넘게 폭동이 벌어진 남태평양의 프랑스 자치령인 뉴칼레도니아에 갇힌 뉴질랜드인들을 귀국시키는 작전이 시작됐다.5월 21일 윈스턴 피터스 외무장관은 첫 번째 … 더보기

지난해보다 30% 줄어든 구인 광고

댓글 0 | 조회 1,207 | 2024.05.21
국내 실업률이 높아진 가운데 특히 웰링턴은 공공기관 구조 조정의 여파로 구직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늘어났다.직업소개 회사인 ‘Robert Walters’의 보고서에… 더보기

“멸종한 NZ 조류 깃털 하나 경매가가 4만 6천불”

댓글 0 | 조회 778 | 2024.05.21
멸종한 뉴질랜드 토종 조류인 ‘후이아(huia)’의 깃털 하나가 경매에서 4만 6,000달러가 넘는 거액에 팔렸다.‘Webb's Auction House’에 따르… 더보기

입국 거부된 여성, '오클랜드 공항 탈출' 사건

댓글 0 | 조회 5,052 | 2024.05.20
지난해 12월, 오클랜드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한 여성이 강제 출국되어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가 모습을 감추… 더보기

PayWave 수수료, "탭하기 전에 확인하라"

댓글 0 | 조회 3,258 | 2024.05.20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탭하여 구매할 수 있는 PayWave는 최근 몇 년간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항상 수수료가 발생한다.이제 대부분의 결제 기계에는 수수료(Surc… 더보기

정점 도달 전, 추가 2만 6000명 '실직' 예상

댓글 0 | 조회 3,390 | 2024.05.20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정점에 도달하기 전에 추가로 26,000명이 직업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뉴질랜드통계청(Stats NZ)의 3월 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실업… 더보기

북섬 일부 지역, 폭우에 대비

댓글 0 | 조회 2,234 | 2024.05.20
아열대 저기압 기상 전선이 접근함에 따라 북섬 일부 지역에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NIWA Weather는 X에 기압이 낮아 적어도 화요일까지 북섬 대부… 더보기

영국 슈퍼마켓, 뉴질랜드 양고기 시범 판매로 반발

댓글 0 | 조회 1,694 | 2024.05.19
영국의 한 식료품 체인점은 39개 매장에서 100% 영국산 양고기를 대신해 뉴질랜드산 양고기를 판매하려고 시도하면서 화가 난 농부들의 반발을 샀다.영국의 모리슨 … 더보기

경찰, '번호판 인식 카메라'의 이미지 다양하게 사용

댓글 0 | 조회 1,375 | 2024.05.19
경찰은 수천 대의 카메라에서 얻은 자동차 번호판 이미지가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지난해 경찰이 자동 번호판 인식(ANPR:… 더보기

살아있는 동물 수출 금지, 정부 "엄격한 기준으로 해제" 원해

댓글 0 | 조회 583 | 2024.05.19
뉴질랜드 정부는 살아있는 동물 수출 금지령을 엄격한 기준으로 해제하기를 원하고 있다.정부는 매우 높은 기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살아있는 동물 수출이 진행되지 않을 … 더보기

NZ과학자들, 꿀벌 무리 질병 AFB 종식 연구

댓글 0 | 조회 612 | 2024.05.19
뉴질랜드 과학자들이 파괴적인 꿀벌 무리 질병인 AFB 종식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TVNZ에서 보도했다.과학자들은 뉴질랜드 양봉가들이 두려워하는 병원균인 A… 더보기

웰링턴에서 WhatsApp 사기 증가, 경찰 경고 발령

댓글 0 | 조회 2,227 | 2024.05.18
웰링턴에서 WhatsApp 사기에 대한 신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찰은 사람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경고했다.사기꾼들은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해 피해자의… 더보기

오클랜드 걸프하버 컨트리클럽에서 화재

댓글 0 | 조회 2,163 | 2024.05.18
비어 있는 걸프 하버 컨트리 클럽의 골프 상점에서 밤새 불이 났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소방 및 비상 대변인은 여러 통의 신고… 더보기

한랭 전선, 남섬 일부 '폭설 주의보'

댓글 0 | 조회 1,038 | 2024.05.18
5월 18일토요일,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남섬 일부 지역에 상당한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MetService는 피오르드랜드, 센트럴오타고 남부 호수, 캔… 더보기

노스랜드 최초의 커뮤니티 주택 단지 오픈

댓글 0 | 조회 2,451 | 2024.05.18
노스랜드 최초의 커뮤니티 주택 단지인 테 코헤코헤(Te Kohekohe)에 더 많은 유닛 오픈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카이코헤에서 진행 중인 2,000만 달러 이상… 더보기

시중 은행들, 대출 금리 인하

댓글 0 | 조회 3,556 | 2024.05.18
ASB 은행은 일주일 만에 두 번째로 대출 금리를 일부 인하했다. 이 은행은 지난주 단기 금리 인하에 이어 장기 모기지 금리도 내렸다.3년 만기 금리는 6.65%… 더보기

부동산 시장, 구매자 주도로 바뀌는 추세

댓글 0 | 조회 1,487 | 2024.05.18
주택 시장과 이자율 변동은 매물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구매자 주도로 바뀌는 추세라고 RNZ에서 보도했다.중앙은행은 다음 주 OCR(공식 금리)을 검토하며 … 더보기

장기 출국 시민권자 “사상 처음 입국자보다 5만명 이상 많았다”

댓글 0 | 조회 2,901 | 2024.05.17
12개월 이상 장기 거주를 목적으로 뉴질랜드를 떠난 시민권자와 반대로 입국한 시민권자를 차감한 ‘순이민자’가 처음으로 연간 마이너스 5만 명 선을 넘었다.5월 1… 더보기

캔터베리 “대형 태양광 발전단지 건설 허가”

댓글 0 | 조회 647 | 2024.05.17
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 리스턴(Leeston) 지역의 100헥타르가 넘는 규모에 세워지는 태양광 발전단지(solar farm) 건설에 대한 자원동의서가 최종 발급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