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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계 보건 서비스 기관들은 델타 변이가 남태평양계에서 빨리 확산되고 있다며, 지난 몇 달 동안 백신과 경계 주의를 소홀히 했다고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퍼시피카들의 백신 접종율이 가장 저조하면서 그 원인에 대하여 백신 접종 센터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은 정부의 탓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어제 코비드-19 대응부 Chris Hipkins 장관은 이와 같은 주장을 무시하면서, 정부는 남태평양계 보건 서비스 기관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였으나,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보건부와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South Seas Healthcare는 무료 헬프 라인으로 전 가족 식구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도움을 시작하였다.
이 단체에서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그리고 단기 체류자들 모두가 무료 헬프라인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며 퍼시피카들의 백신 접종율을 빨리 높이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보건부에서는 백신 접종을 시작할 시기에 마오리와 퍼시피카를 취약 계층으로 지정하여, 우선 접종대상자로 선정했고, 그들이 많이 사는 남부 오클랜드에 대규모 백신 접종 센터를 준비하였으나 접종율은 낮다. 퍼시피카 커뮤니티 지도자들은 정부가 커뮤니티 리더들과의 소통이 부족하였다고 지적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