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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운실 도서관은 9월 1일부로 반납 연체금액으로 누적된 53만 8천 달러를 정리하는 것으로 밝혔다.
또한, 지정된 날짜 이후에 부담하여야 하는 연체료에 대하여 9월 1일부터는 더 이상 징수하지 않을 것으로 전했다.
오클랜드 카운실 도서관들은 지난 6월 카운실러들로부터 임시 승인을 받았던 내용으로 밝히며, 지난 금요일 이와 같이 발표했다.
도서관은 9월 1일부터 더 이상 연체료를 받지 않으며, 아직 반납하지 않은 책들과 CD, DVD 등에 대하여도 연체료를 청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athy Casey 카운실러는 도서관 이용에 가장 큰 벽으로 연체료이었다고 하며, 연체료 폐지로 더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코비드-19가 시작된 이후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더 이용하고 있다고 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온라인 서비스가 전년 대비 10% 정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재 록다운 레벨4에서 도서관들은 문을 닫고 있으면서, 빌려간 품목들을 반납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ebook, eAudiobook, eMagazine, eNewspaper 등 다른 온라인 서비스는 록다운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