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들어 눈사태 위험성 가장 커졌다”

“이번 겨울 들어 눈사태 위험성 가장 커졌다”

0 개 4,069 서현

최근 들어 남섬을 중심으로 전국의 산악과 고지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사태 발생 위험이 최고조로 올라갔다.


뉴질랜드 산악안전협회(NZ Mountain Safety Council, NZMSC)에 따르면, 전국의 눈사태 예보 지역 12군데 중 8곳이 ‘최고 수준의 경보(high avalanche danger)’가 내려졌고 나머지 4곳도 ‘상당한( considerable) 위험’이 될 정도로 이번 겨울 들어 눈사태 위험성이 가장 커진 상태이다.


이처럼 이례적인 상황은 이번 주초부터 마운트 쿡을 비롯한 피오르드랜드 및 서던 알프스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으며 일부에서는 폭설이 이어져 눈이 계속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고 수준 경보가 내려진 곳은 아서스 패스(Arthur's Pass)와 크레이기번(Craigieburn) 산맥, 아오라키/마운트쿡(Aoraki/Mt Cook)과 오하우(Ōhau), 퀸스타운과 와나카 및 피오르드랜드와 넬슨 레이크 등 남섬의 주요 산악지역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이외에도 북섬의 통가리로(Tongariro)와 타라나키, 그리고 남섬 캔터베리의 마운트 헛(Mt Hutt) 등이 상당한 위험 지역으로 분류됐다.


NZMSC에서 분류한 최고 위험 등급은, 자연적 현상이나 또는 인간에 의해 눈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접근이 권장되지 않는 매우 위험한 정도를 나타낸다.


협회 관계자는 17일 밤에도 폭설이 이어져 테 아나우()와 밀퍼드를 잇는 도로가 눈사태 위험으로 여전히 통제되고 있으며, 많은 스키장들도 눈사태 위험을 통제하는 작업을 벌이면서 폐쇄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와 같은 작업은 외딴 산악지역에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안정화를 시키는 데 시간도 더 많이 걸린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17일 보도에 의하면 퀸스타운 인근의 리마커블스(Remarkables) 스키장에는 밤새 30cm의 눈이 내렸으며 계속 눈이 이어지고 있어 리프트를 폐쇄하고 작업 중이며, 와나카 인근의 트레블 콘(Treble Cone) 스키장 역시 슬로프 상단에 40cm 눈이 오는 등 비슷한 상황이다.


관계자는 협회에서 눈사태 발생 위험을 다시 평가할 것이라면서 산악인이나 오지 스키어, 트레킹에 나서려는 이들은 그동안 위험 지역 바깥에 머물도록 강력하게 권고했다.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지난 1999년에서 2021년 사이에 모두 27명이 눈사태로 인해 사망했다.


한편 17일 밤 1159분부터 코로나19 레벨 4경보가 전국에 발령되면서 눈사태 위험성을 경보하는 협회의 웹사이트(https://avalanche.net.nz)에서도 모든 경보 내용이 내려가고 집에 머무르라는 안내가 이를 대신하고 있다.

 

오후 1시 발표, 확진자 2명 추가로 총 7명으로 증가

댓글 0 | 조회 9,467 | 2021.08.18
오후 1시 보건부 실기간 브리핑 영상입니다.애슐리 블룸필드는 어제 1명 확진자가 발생한 오클랜드의 집단 감염에서 2명이 추가되어 현재 7명의 확진자로 증가했다고 … 더보기

데이비드 시모어, '백신 접종 센터 중단' 비판

댓글 0 | 조회 5,427 | 2021.08.18
ACT의 David Seymour 당수는 오클랜드의 레벨 4 락다운으로 백신 센터의 접종이 중단된 점에 대하여 분별없는 조치라고 지적하고 나섰다.오늘 아침 게놈 … 더보기

수익 40% 이상 감소 사업체, Wage Subsidy 신청

댓글 0 | 조회 7,164 | 2021.08.18
그란트 로버트슨 재정부 장관은 수익이 40% 이상 줄어든 사업체들은 Wage Subsidy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며, 30% 줄어들은 경우에는 Resurgence… 더보기

오클랜드 델타 바이러스 비상, 간호사 등 확진자 추가

댓글 0 | 조회 8,508 | 2021.08.18
-데본포트 확진자 A는 델타 변종 바이러스 -새 확진자 4명 추가-새 확진자는 데본포트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과 그의 접촉자 3명 -새 확진자 중 1명은 오클랜… 더보기

[속보] 코로나19 신규 사례 4건 발생 - 그중 한명은 오클랜드 병원 직원.

댓글 0 | 조회 8,205 | 2021.08.18
저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코로나19 신규 사례가 4건 발생했으며 그 중 한 명은 오클랜드 병원 직원이라고 밝혔다.총 케이스 수는 5개이다.… 더보기

레벨4 첫날 아침, 오클랜드 일부 지역 정전

댓글 0 | 조회 6,720 | 2021.08.18
레벨4로 전환된 첫날 아침, 오클랜드의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가 중단된 상태이다. 8월 18일 오전 7시 24분경,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비치 헤븐과 버크데일 지역 … 더보기
Now

현재 “이번 겨울 들어 눈사태 위험성 가장 커졌다”

댓글 0 | 조회 4,070 | 2021.08.17
최근 들어 남섬을 중심으로 전국의 산악과 고지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사태 발생 위험이 최고조로 올라갔다. 뉴질랜드 산악안전협회(NZ Mountain Safet… 더보기

쿡 아일랜즈 “NZ발 입국 72시간 동안 중단”

댓글 0 | 조회 4,691 | 2021.08.17
오클랜드에서 지역감염이 발생하자 뉴질랜드와 무격리 여행 조치가 실시되던 쿡(Cook Islands) 아일랜즈 정부가 향후 72시간 동안 뉴질랜드로부터의 모든 입국… 더보기

6월말 기준 총인구 512만명, 자연증가가 이민 앞질러

댓글 0 | 조회 4,495 | 2021.08.17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국내 인구가 512만명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연간 인구 증가를 이민이 아닌 자연증가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간 통계는 ‘코… 더보기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

댓글 0 | 조회 6,082 | 2021.08.17
오클랜드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아기 엄마를 찾기 위해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8월 16일(월) 저녁 6시 30분경… 더보기

6월 출입국자 대부분은 호주와 쿡 제도 방문

댓글 0 | 조회 3,653 | 2021.08.17
지난 6월 한 달 동안 출입국자가 전달에 비해 감소했으며 7월에도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출입국자 감소 배경에는 6월 중순부터 시작된 호주와의 무격… 더보기

LED 전구로 가로등 교체 중인 CHCH

댓글 0 | 조회 2,901 | 2021.08.17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시내 가로등들을 LED(light-emitting diodes) 전구로 바꾸면서 150만달러 이상의 전기료와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 더보기

악천후 속 여객열차 탈선

댓글 0 | 조회 3,375 | 2021.08.17
악천후 속에서 여객열차가 탈선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8월 17일(화) 오전 6시 45분경 웰링턴 북쪽에 있는 파에카카리키(Paekāk… 더보기

7월 식품 물가 전달보다 1.3%나 올라

댓글 0 | 조회 3,355 | 2021.08.17
지난 7월에 계절적으로 조정된 ‘먹거리 가격(food prices)’이 그 전달에 비해 1.3%나 올랐으며 주로 과일과 채소, 잡화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통계국 … 더보기

최대 농업박람회 개최에 대출 보장한 CHCH 시청

댓글 0 | 조회 3,491 | 2021.08.17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 개최를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주최 측에 최대 100만달러까지 대출을 해주는 데 동의했다. 이전에 ‘캔터베리 A&P쇼’로 …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코비드_19 락다운 헬프라인 운영

댓글 0 | 조회 4,333 | 2021.08.17
오클랜드 한인회(회장:조요섭)에서는 코비드_19 락다운 헬프라인을 운영한다.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코비드_19로 인해 생활에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해 이동이 어렵거… 더보기

간호사, 8월 19일 파업 철회 - 시민들 건강과 웰빙이 최우선

댓글 0 | 조회 4,260 | 2021.08.17
뉴질랜드 간호사협회(NZNO)는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발생해 전국적인 봉쇄령이 내려진 후 8월 19일 파업 계획을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국민당도 정부의 결정 지지.

댓글 0 | 조회 4,463 | 2021.08.17
야당의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ns) 대표는 "국민당은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후 뉴질랜드를 3일 동안, 오클랜드와 코로만델을 7일… 더보기

확진자 방문 장소, 코로만델 포함 오클랜드 등 추가

댓글 0 | 조회 7,583 | 2021.08.17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데본포트에 사는 58세의 확진 남성과 그의 아내는 지난 주말 동안 코로만델을 방문했다.이들은 일요일에 오클랜드로 돌아왔다.지금까지는 코로만델에… 더보기

'Stay Home', 레벨 4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댓글 0 | 조회 7,354 | 2021.08.17
8월 17일 밤 11시 59분부터 COVID-19 Alert Levle4 로 전환되면,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하나?보건부에서는 레벨4에서의 생황에 대해 한국어로 번… 더보기

오늘밤 11시 59분부터 레벨4로 전환

댓글 0 | 조회 14,268 | 2021.08.17
8월 17일, 오클랜드에서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가 1명 발생한 후, 정부에서는 긴급 고위 장관 회의를 가졌다.오후 6시 11분경,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 더보기

슈퍼마켓 달려가는 오클랜드 시민, "그럴 필요 없어"

댓글 0 | 조회 7,846 | 2021.08.17
오늘 오클랜드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일부 오클랜드 시민들은 슈퍼마켓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당황할 필요는 없다.오후 6시 재신다 아던 총리가 직접 언론 브… 더보기

오클랜드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현재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2,612 | 2021.08.17
화요일 오후,오클랜드에서 커뮤니티 감염자가 발생해 현재 조사 중이다.화요일 오후 6시, 재신다 아던 총리가 직접 카메라 앞에서 기자 회견할 예정이다.이 확진자는 … 더보기

녹색 액체가 도심의 개천을 통해 호수로 들어가...

댓글 0 | 조회 4,431 | 2021.08.17
지난 일요일 오후 녹색의 액체가 남섬의 유명 관광지의 유수로를 통하여 Horne Creek으로 흘러들어가 Queenstown 도심의 개천을 통해 Wakatipu호… 더보기

아던 총리, 델타 변이로 백신 접종 목표 수정

댓글 0 | 조회 8,778 | 2021.08.17
재신다 아던 총리는 일부 국가들에서 논의되고 있는 코비드-19 백신 부스터 샷에 대하여 여러 제약회사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렇지만, 부스터 샷의 형태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