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 전문 Graham Le Gros 교수는 화이자 백신의 공급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하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들여와야 하고, 최소한 일회의 백신이라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접종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최근 사회 전파 사례이후 백신 접종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지난 주에는 주당 50만회의 접종으로 록다운 첫 주의 30만 회 접종을 훨씬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84만 회 접종의 화이자 백신이 있으며, 매주 백신의 공급이 계속되고 있지만, 대량 물량의 공급은 10월에서야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Malagan Institute의 대표이며 면역학자인 Graham Le Gos 교수는 얼마전까지 확진자가 전혀 없었다가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최소한 일차 접종을 맞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인구의 50~60% 정도가 최소한 1차 접종이라도 하여야 한다고 하며, 일차 접종으로도 사망하거나 병원에서의 치료를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뉴질랜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대한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접종을 시키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모두 접촉을 하였으며, 두 제품 모두 MedSafe의 승인을 받았으며, Le Gros 교수는 제2의 백신으로 아스트라제네카라고 추천했다.
그는 영국 Oxford와 Southampton의 Com-CoV에서의 임상 자료를 인용하며, 그 곳에서는 1차 화이자 후 AZ, 그리고 1차 AZ 후 화이자 등 백신 교차 접종 등 다양한 방법에 대하여 시험적으로 임상을 하고 있으며, AZ 1차 접종후 화이자 접종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의 전략은 바이러스의 변이를 넘어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며, 지금까지는 변화에 맞추어 잘 유지하여 왔지만, 앞으로는 이에 앞서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Le Gros 교수는 만약 화이자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된다면 AZ 백신을 추천하며, 비록 AZ이 화이자만큼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호주에 천 만회 분량의 AZ 백신이 있다고 하며, 화이자 백신이 부족할 때 호주에서 빌려 일시적이라도 사용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Le Gros 교수는 코비드-19 백신 개발에도 직접 관여하고 있으며, 부스터 백신이 내년에 필요할 것으로 자료들을 모으고 있으면서 부스터 백신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백신을 개발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정부에 계획서를 제시하였으며, 내년부터 임상을 할 예정이라고 하며, 1년 동안 잘 보호할 수 있으면서 안전한 결과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덧붙였다.
그는 부스터 샷 등 앞선 전략이 필요하다고 하며, 전략적으로 준비가 된 이후에는 어떤 변종이 나타나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