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레벨 2,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델타 레벨 2,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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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ern 총리는 오늘 밤 자정을 기하여 오클랜드를 제외한 전국에 레벨2 경계 단계로 낮추지만, 델타 변이를 소멸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규정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델타 레벨2의 규정은

- 상점과 쇼핑몰,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는 모두 마스크 착용을 하여야 하며, 식당과 바 등 공공장소 근무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 바와 식당, 극장, 나이트클럽, 교회, 콘서트 그리고 미용실과 같은 밀접 접촉이 따르는 업소들은 필수적으로 추적앱 스캔을 하여야 하며, 개인 이벤트의 경우 참석자들의 명단을 기록하여야 한다

- 실내 공간의 모임은 최대 50명으로, 요식업과 행사장 공간을 조절하여야 하고

- 옥외 행사의 경우도 100명을 한도로 하고

- 짐, 박물관, 도서관 등의 장소는 과거 1미터 거리두기를 2미터 거리 두기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델타 레베 2에서는 실내의 공공 장소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여야 하며, 실내외 행사의 인원도 제한되는 한편 모든 장소에 대한 추적 앱 스캔이 의무화된다.

어제 오후 Ardern 총리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하여 델타 변이에 대한 새로운 규정에 따르도록 당부를 하면서, 추적 앱 스캔이 의무 사항이 아닌 장소에도 가급적 스캔을 하도록 권장하였다.

Ardern총리는 델타 변이의 강한 전염성에 대한 대비책으로 이와 같은 델타 레벨 2의 규정을 시행한다고 설명하며, 신규 확진자들의 수가 줄고 있는 반가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코로나와의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레벨2의 종교와 신앙 집회 장소에 대한 상세한 지침을 코비드-19 웹사이트를 통하여 안내하고 있다.

지금까지 레벨2에서는 100명까지 실내 집회가 가능하였으나, 내일 자정을 기하여 시작되는 레벨2에는 강화된 ‘델타 레벨2’ 규정이 적용되게 된다.

코비드-19 웹사이트에는 레벨2 경계에서 종교 집회 서비스나 행사의 경우 실내에서는 50명, 실외에서는 100명으로 제한이 적용된다.

코비드-19 웹사이트 관계자는 어제 정부의 발표에 따라 각 단계별 규정 내용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고 하며, 우산 레벨2의 규정들이 업데이트된 이후 각 단계별로의 규정들이 공개될 것으로 밝혔다.




실내 또는 실외 인원 제한에는 성직자들을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있다.

모든 종교 또는 신앙 집회 장소에는 참석자들의 기록이 필수적으로 추적 앱 또는 수기로 참가자들의 명단을 확보하여야 하며, 종교 행사가 끝난 후 가급적 곧바로 해산하도록 하고, 성가책 또는 매트 등 공동으로 사용되는 물품들은 치우고, 모든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쓰도록 안내되고 있다.

상세한 내역은 웹사이트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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