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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이 록다운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COVID-19 검사를 계속하고 경계 레벨 규칙을 따라야 함을 촉구했다.
아던 총리는 9월 7일 화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오클랜드를 제외한 모든 뉴질랜드 지역들이 경보 레벨 2로 이동한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 외 지역은 9월 8일 수요일부터 "델타 레벨 2"라고 언급한 추가 제한에 따라 제약은 있지만, 레벨 3보다는 더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오클랜드에 사는 많은 사람들도 더 빨리 록다운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오클랜드 시민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COVID-19 증상이나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은 계속해서 COVID-19 검사를 받으라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나머지 지역들도 마찬가지이다.
록다운 이후, 집에만 있었어도 컨디션이 이상하면 검사를 받고, 필수 작업자가 아니더라도 여전히 증상이 있는 모든 사람이 검사를 받기를 원한다고 아던 총리는 당부햇다.
아던 총리의 언급은 오클랜드에서의 COVID-19 검사 수가 감소한 후 나온 것이며, 정부는 지역사회에서 발견되지 않은 사례가 없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보장하기 위해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Covid-19 검사를 받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뉴질랜드 전국의 COVID-19 검사 장소는 헬스포인트 웹사이트(www.healthpoint.co.nz/covid-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검사받을 수 있는 곳은 440 곳이다. 이 중 오클랜드에는 317 곳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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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록다운 규칙을 계속 따라줄 것도 당부했다. 버블을 유지하여야 하며, 필요한 외출을 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하고,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유지하여야 한다. 그녀는 오클랜드 사람들이 록다운의 제약 속에서 협조해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이외 지역의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인원 제한에 대한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는 델타 레벨 2 추가 제한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와 유치원은 목요일 아침부터 개학하기 전 준비할 시간을 갖는다.
마스크는 대부분의 실내 공공 시설 내에서 그리고 공공 장소에서 일하는 직원도 착용해야 하지만 접객업소에서 식사를 위해 벗을 수 있다.
슈퍼 전파자가 있을 수 있는 행사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접대 및 실내 행사장과 같은 실내 공간은 50명으로 제한된다. 거리가 멀고 환기가 잘 되는 야외 공간은 최대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사업주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경고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아던 총리는 델타 레벨 2에서는 실내 모임 인원수가 50으로 떨어졌다며, 델타 변종 바이러스 전파에 대한 공중 보건 당국의 가장 최신의 조언을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항상 사람들에게 약간의 시간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는 보건 당국이 델타의 행동을 보고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밀접한 접촉이 가능한 장소에서는 Covid-19 스캔이 필요하다.
오클랜드의 경계 레벨 경계를 넘는 필수 근로자는 매주 Covid-19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한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격리할 필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