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부의 경계 단계 발표에서 소매업종에 대한 완화가 기대되고 있지만, 남섬의 외식 업체들은 레벨2가 한 달 이상 지속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Ardern총리는 어제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불필요한 락다운을 막기 위한 조치로 조심스러운 접근법이라고 하였지만,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남섬지역에서는 레벨2에 대하여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ospitality NZ의 넬슨 책임자는 카페, 식당, 바 들은 제한된 영업으로 이미 손익 분기점 이하로 떨어지면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하며, 규제가 계속되면 될수록 문을 닫을 업소들이 늘어나게 되며, 레벨1으로 전환되더라도 그 회복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캔터베리 상공 회의소에서도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레벨2가 지속되면서 절반 정도의 운영으로는 많은 업체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계속될 것이라고 하며, 남섬 지역의 경계 단계 완화를 요청하고 있다.
퀸스타운 시장도 정부는 정부대로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지난 해 5월 이후 한 명의 확진 사례도 나타나지 않고 있는 남섬 지역을 레벨2로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에 대하여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며, 정부는 남섬에 대한 경계 단계를 다시 정리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고 하며, 지금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많은 중소 영세 상인들의 피해로 더 나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하루라도 빨리 더 늦기 전에 남섬 지역의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