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들어오려던 갱단, 경찰에 검거

오클랜드 들어오려던 갱단, 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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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로 들어오려고 시도하던 갱단 관련 두 명이 현금 10만 달러와 트렁크에 KFC를 가득 실은 채 경찰에 검거되었다.

어제 오클랜드 남부 경계 지역 근처의 비포장 뒷길들을 순찰중이던 경찰은 수상한 차량을 발견하였으며, 그들 역시 경찰을 보고는 방향을 바꾸어 빠르게 도주하였으나 경찰의 추적에 정지하게 되었다.

해밀턴에서 오클랜드로 향하다가 방향을 바꾼 차량을 수색하던 경찰은 트렁크에서 10만 달러가 넘는 현금과 많은 물량의 KFC와 이들을 나누어서 담을 수 있는 빈 비닐 백 꾸러미들을 발견하였으며, 보건법 위반으로 23세와 30세 남성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오클랜드의 북쪽 경계 검문소에서는 자신의 전기차를 충전하여야 하는데 북부 지역에서는 충전소가 없다고 하며 오클랜드로 들어오려는 차량이 거부되었다.

경찰은 경계 검문소를 통과하려는 차량들에게 계속하여 증빙서류와 이동 사유에 대하여 검문하고 있다고 하며 고의적으로 관련법규를 위반하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강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경찰은 경계 검문소 주변 지역과 뒷길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면서 경계를 넘으려고 의도하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강조했다.

경보 4단계가 시행된 이후, 오클랜드에서는 일요일 오후 5시까지 90건의 위반 혐의로 86명의 사람들이 기소되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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