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안 보이던 안개 속을 헤치고..."반가운 레벨3"

앞이 안 보이던 안개 속을 헤치고..."반가운 레벨3"

0 개 5,274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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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9월 22일 오늘부터 레벨 4 록다운에서 레벨3로 전환되었다.


필수 서비스나 레벨 3에서 허용되는 사업체 이외에는 학교나 관공서는 문을 닫았지만, 레벨 4보다는 그 제한이 줄어들었다.


사람들은 집에 계속 머무르며, 버블을 유지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 친인척을 돌보기 위해서는 버블을 확장할 수 있다. 친구나 이웃집을 방문해서는 안 되지만, 건설이나 비접촉 거래가 가능한 사업체는 다시 문을 열었다. 


"오클랜드 오늘부터 록다운에서 레벨 3으로 내려간다." 


오클랜드 동남부 지역에 사는 재뉴사진가협회 직전 회장 박현득님은 앞이 안 보이던 안개 속을 헤치고 나온 느낌이라며, 속히 이 안개가 말끔히 걷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사진을 공유해왔다.


이 사진은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루아페후 산에 있는 Turoa 스키장 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는  Waitonga Falls에 갔다가 나오는 길 장면이다.


이전에 찍어둔 사진이지만, 오늘 오클랜드의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 짙은 안개(비구름 같은) 속을 뚫고 나오는 장면으로,  

코로나의 광풍이 비록 세고 나아가는 길이 좁다 하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꿋꿋이 앞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이 코로나를 이겨낼 것입니다."


박현득님은 사진과 함께 위의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사진에 나온 사람들은 오클랜드에 사는 여행팀원들이라고 소개했다. 


 


박현득님이 지난 8월 21일 페이스북에 공유한 사진도 아래에 소개한다. 이 사진은 "Foggy morning of Dairy Co."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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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공유해주신 박현득님께 감사드린다. 


록다운 속 시간 보내기를 하는 사진이나 영상, 사연 등을 코리아포스트에 제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다음 링크를 통해 보내주면 된다. https://forms.gle/AGEyWY2zWr4tZr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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