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레벨 3 로드맵, 야당에서의 반응은?

AK 레벨 3 로드맵, 야당에서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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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Ardern 총리가 발표한 오클랜드 레벨3에서의 3단계 완화 정책이 오늘 밤 자정부터 시작되지만, 발표 즉시 각 정당들의 반응은 정부가 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National의 Judith Collins당수는 정부의 3단계 전환 전략은 지금의 상황이 전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입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rdern 총리의 발표가 난 후 곧바로 Collins 당수는 뉴질랜드 국민 특히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지난 7주 동안 잘 했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 총리의 말이라고 하며, 지금 정부는 전혀 대책이나 목표, 전략이 없다고 비난했다.

바이러스 소멸 전략은 실패로 끝났으며, Ardern 총리는 단계적으로 완화하지만 전략의 기본 취지는 변경없다고 하면서, 회복을 위한 로드맵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정부가 바라는 희망 사항들일 뿐이라고 하며 실제로 대책과 목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어디냐고 반문했다.

Ardern총리는 정부가 통제를 하고 있다고 말해왔지만, 지금의 상황은 통제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하며, 이제는 정부의 실패를 인정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대책을 제시하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지난 9월 29일 National Party는 ‘코비드 대응 계획’을 제시하였다.

Green Party에서는 락다운에서 벗어나기 위한 Ardern 총리의 로드맵은 시기 상조라고 하며, 아직 취약한 커뮤니티들과 어린이들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정부는 어떠한 뉘우침이나 확실성도 없으며, 끝나지 않을 게임을 하고 있다고 ACT의 David Seymour 당수는 밝혔다.

Seymour당수는 어제 총리가 밝힌 로드맵을 요약한다면 오클랜드는 아무런 시간적 제한도 없이 점차적으로 레벨2로 전환되지만, 피크닉은 해도 좋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Ardern 총리는 지금까지의 정책상 실수를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획을 제시하면서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언제 끝이 날 지 알려주어야 한다고 Seymour당수는 말했다.

ACT Party는 12월 초까지 목표를 세우고 그 이후부터는 모든 규제를 해제하는 방침을 제시하면서, 앞으로 두 달 동안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으로 올리며, 검사와 트레이싱, 치료 등의 기본 원칙등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규제 해제와 자발적인 백신 접종의 시한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거듭 밝히며, 대책 수립에 뉴질랜드의 기본 산업인 요식업계의 사람들과 같이 논의가 있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그들의 의견을 물어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Ardern 총리의 로드맵은 결국 목적지가 어딘지 모르는 여행으로 3단계 완화 정책으로 레벨2가 되지만 언제 그렇게 될지에 대하여는 아무런 이정표가 없는 막막한 여행 지도라고 지적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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