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호등' 시스템 발표, DHB 백신 접종률 90% 도달해야...

새 '신호등' 시스템 발표, DHB 백신 접종률 90% 도달해야...

0 개 11,386 노영례

새 신호등 시스템(Traffic System) 요약

-각 지역의 지역보건위(DHB)의 백신 접종률이 90% 도달하면 새로운 3단계 신호등 시스템 도입

-오클랜드는 3개의 지역보건위(DHB)가 동일한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하면 더 빨리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

-그린(Green)과 오렌지(Orange) 레벨에서는 이전에 고위험으로 간주되었던 사업체가 백신 접종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히 개방

-레드(Red) 레벨에서는 사업체가 일부 제한을 두고 운영

-남섬은 더 일찍 새 프레임워크인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모든 지역보건위(DHB)가 2차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하는 경우에만 가능

-12월 초까지 오클랜드 적격자 2차 백신 접종률 90% 도달 예상


정부는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레벨 제한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을 발표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그랜트 로버트슨, 크리스 힙킨스, 페니 에나레 장관과 함께 오늘 록다운으로 힘들어하는 뉴질랜드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의 COVID-19 대응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고,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이자 재무부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업체와 개인에게 재정적 지원할 정부의 방안을 발표했다.


  


<DHB 별로 90% 백신 접종 시,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

뉴질랜드는 지역 보건 위원회(DHB) 별로, 백신 대상 인구의 90%가 2차까지 백신 주사를 맞으면, 새로운 COVID-19 대응책인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한다.


각 DHB가 백신 접종률 90% 목표에 도달하면 새 프레임워크가 적용되며, 신호등 시스템은 백신 증명서를 사용한다.


아던 총리는 기업이 각 위험 수준에서 계속 운영할 수 있으며, 새 프레임워크에서의 단계별 설정은 고도로 표적화되고 지역화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로를 설정하는 일련의 발표에서 정부는 도전적인 시기에 특히 오클랜드의 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주에 최대 9억 4천만 달러를 제공한다. 마오리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1억 2천만 달러의 새로운 기금도 마련되었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절대적으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다른 키위들이 누리는 자유를 공유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오클랜드 경계는 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필요하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새로운 COVID-19 신호등 시스템을 발표하면서 아던 총리는 백신 접종은 COVID-19 대응에 있어 보호하는 갑옷이라고 표현했다. 


오클랜드, 3개 지역 보건위 백신 접종 90%까지 경보 레벨 3 유지

오클랜드 지역의 모든 지역 보건위의 백신 접종 대상자 90%가 2차 백신까지 접종하게 되면, 덜 제한적인 새로운 Covid-19 프레임워크로 이동할 것이다.


오클랜드에는 3개의 지역보건위(DHB; District Health Boards)가 있는데, CBC 지역을 관할하는 오클랜드 지역보건위(Auckland District Health Board), 노스 쇼어와 웨스트 오클랜드를 관할하는 와이테마타 지역보건위(Waitematā District Health Board), 남부 오클랜드를 관할하는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 보건위(Counties Manukau District Health Board)가 있다.


지역보건위 각각에 속한 인구들이 모두 백신 2차 접종 90%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오클랜드의 경우 레벨 3 제한이 유지된다.


현재의 경보 레벨을 대체할 새로운 신호등 시스템 공개에서, 새 프레임워크는 그린(Green), 오렌지(Orange), 레드(Red) 3가지 레벨로 구성된다. 새 프레임워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Click here ▶새 신호등 시스템 내용 살펴보기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의 경우, 3개의 지역보건위(DHB)에서 모두 백신 2차 접종률 90% 목표에 도달하는 즉시 새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Red) 레벨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Red) 레벨에서는 사업체를 열 수 있지만 모임 인원 제한과 마스크 사용 등 제한이 있다. 아던 총리는 특히 오클랜드 시민,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자유가 있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것이 언제일 지에 대한 확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표는 "모든 뉴질랜드인"을 대상으로 했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그녀는 "바이러스 제거 계획은 지난 18개월 동안 우리를 코비드에서 자유롭게 지켰다"고 말했다. 


“우리 경제는 잘 버텼고 실업률은 낮게 유지되었고, 세계 최고의 대응이 달성한 것에 대해 당연히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


<백신 증명서 활용, 신호등 시스템>

백신 증명서를 활용한 신호등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던 총리는 사업체가 각 위험 수준에서 계속 운영할 수 있으며, 각 설정은 고도로 표적화되고 지역화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백신 접종이 우리의 갑옷으로, COVID-19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여름을 대비해서 백신 접종을 받으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이발을 하고 싶으면 백신 접종을 받고, 체육관이나 스포츠 행사에 가고 싶다면 백신 접종을 받으라며,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일상적인 것들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레벨, 바이러스 확산으로 의료 시스템 압도 시 적용>

레드(Red) 레벨은 바이러스가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위협하고 의료 시스템을 압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확산될 때 적용된다.


교육은 열려 있지만 공중 보건 조치로 ​​마스크가 필요하고 물리적 거리 요구 사항이 있다.


<오클랜드, 첫 번째 백신 접종 90%에 거의 도달>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의 첫 번째 백신 접종이 90%에 거의 도달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할 것으로 당부했다. 


<오클랜드, 12월 초까지 2차 백신 접종률 90% 도달 예상>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가 12월 초까지 2차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할 것으로 보건부에서는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오클랜드에 있는 3개의 지역보건위별 접종률을 살펴보면, 오클랜드 DHB의 1차 접종률은 91.6%, 2차 접종률은 77.3%이다. 마누카우 카운티 DHB는 1차 접종률이 86.2% 이상이고 2차 접종률이 69.8% 이상이다. Waitematā DHB는 1차 접종률이 89.5%이고 2차 접종률이 72.4% 이상이다.


아던 총리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받은 키위들이 누리는 자유를 누릴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오늘의 메시지가 백신 접종 수준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오클랜드 이외의 다른 지역, 각 DHB 백신 접종률 90% 도달 시 '오렌지'로 전환>

오클랜드 이외의 다른 지역들은 각 지역보건위(DHB)의 백신 접종률 90% 목표에 도달하면 새 프레임워크가 적용되어 신호등 시스템의 오렌지로 바뀐다.


신호등 시스템에서 오렌지는 백신 증명서가 접대, 모임 및 행사에 사용되는 경우, 제한이 없음을 의미한다.


<마오리 백신 접종률 높이기 위한 기금, 1억 2천만 달러>

정부는 마오리 백신 접종률을 가속화하고 지역 사회가 새로운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의 구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억 2천만 달러의 기금을 설립했다.


새로운 마오리 커뮤니티 코비드-19 기금은 마오리, 이위(iwi), 커뮤니티 조직 및 제공자에게 직접 자금을 지원하여 화나우(가족)를 위한 지역 백신 이니셔티브를 제공하고 마오리족과 커뮤니티가 새로운 보호 프레임워크를 준비하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 기금은 랑가타히(rangatahi), 영구 주택이 없는 화나우(wānau), 시골 및 외딴 지역의 화나우(wānau), 보건 서비스와 잘 연결되지 않은 화나우(wānau)를 포함하여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마오리에게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역 이위(Iwi), 마오리(Māori) 조직 및 제공업체는 이러한 그룹에 도달하고 지원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6천만 달러는 마오리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사용되고 추가 6천만 달러는 마오리와 iwi가 주도하는 코비드-19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


Peeni Henare 보건부 부장관은 최근 몇 주 동안 더 많은 마오리인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지만, 마오리인들은 여전히 ​​대부분의 뉴질랜드인, 특히 젊은 연령층에 비해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보호 체계가 마련될 때 화나우가 보호되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하고, 최근 예방 접종률이 증가한 것은 마오리 제공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마오리 리더십 노력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항이와 바우처, 워크인 클리닉과 백신 버스, iwi와의 파트너십, 지역 사회 및 기업, 집집마다 방문하는 커뮤니티, 운동장 및 쿠라에서의 예방 접종 및 더 많은 이니셔티브에서 효과가 있는 것을 보았고, 새로운 기금은 더 많은 것을 지원할 것이라고 피니 헤나레 부장관은 전했다.


몇 주 전에 Stuff에서는 예방 접종 수준이 충분히 높아졌을 때 정부가 경보 수준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신호등 시스템(traffic-light system)을 고려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도했다. 지난 월요일 총리는 그러한 시스템의 어떤 형태가 도입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 계획에 대한 협의 과정에서 전문가와 마오리 그룹의 반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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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백신 접종의 궁금한 점은 뉴질랜드 의료 보건, 복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한인 단체인 Korean Community Wellness Society 에 한국어로 문의할 수 있다. 이 단체는 뉴질랜드의 한인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문의 방법은 https://forms.gle/jtX8LFKc6kbp77nr7  로 이동하여 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위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이동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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