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누리 나눔 3탄, 한인 소단체 지원금 신청 가능

행복누리 나눔 3탄, 한인 소단체 지원금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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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3,803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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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복지법인 행복누리(Korean Positive Ageing Charitable Trust)가 코로나 바이러스, 락다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소모임 단체들을 위해 긴급 위로 지원금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행복누리와 뉴질랜드 정부, MSD(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 지원으로 2021 COVID-19, 록다운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오클랜드 소모임 30단체에 500달러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뉴질랜드에 등록된 단체로, 오클랜드에서 단체활동을 1년이상 지속해 오고 있으며, 회원들이 최소 10명이상, 개인 소모임이 아닌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공익단체로 정부펀딩을 받지않는 소규모 단체(예술, 건강, 운동, 복지, 안전, 봉사)이다.


지원 대상이 되는 단체는 첨부된 신청양식이나 아래 링크에서 신청(kpactnz@gmail.com) 을 할 수 있으며 단체활동 사진첨부를 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30단체이며 지원단체 발표 및 송금은 21일이다.



한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단체활동은 이민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과 향수를 달래고, 개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있다. 또한  문화활동으로 일과 삶의 스트레스 균형을 유지하고 자원봉사활동으로 보람도 느끼고, 사람들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돈톡히 하고, 건강한 우리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행복누리 박용란 원장은 “락다운이 풀리면 이번 나눔 3탄으로 오클랜드의 한인 소 모임들이 좀더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 또한 정부는 커뮤니티 소모임을 귀중한 사회적 재산으로 가치를 두기에, 행복누리에서는 정부방침에 부응하는 커뮤니티 소규모 모임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활발했던 우리 커뮤니티의 다양한 단체활동들이 록다운 3개월동안 중단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이번 지원금($500)이 작지만 단체내에 COVID-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이웃을 돌보고, 정신적 건강(Mental Wellbeing)과 사회적 웰빙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복지법인, 행복누리는 지난 9월 7일부터 실시한 긴급 식료품 나눔 행사에 3차에 걸쳐서 식료품(쌀 10kg와 라면 한 박스)를 450가정에 전달했으며, Age Concern Asian Team, 한인성당, 노인회, 낮은마음 그리고 행복누리 파트너 복지기관들과의 나눔을 통해 총 600셋트의 선물을 함께 나누었으며 나눔2차에는 길어지는 COVID-19 록다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분들과 소상공인들에게 각각100분씩 신청을 받아 200달러를 지원했다. 긴급식품나눔(한인지인들의 소개로 현지인들도 다수 포함)을 150가정에 지원했다. 


또한 행복누리는 지난 6월초부터 COVID-19 백신접종 프로젝트를 빠르게 현지의 약국과 협업하여 한국말로 편안하게 백신접종을 도와 2,000여명 이상의 백신접종완료를 도왔다. 행복누리는 지난 9년동안 현지와 한인사회를 잇는 가교역할로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현지사회에 전달하고 한인들의 필요를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오클랜드 한인커뮤니티의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exutbeQY4zJj14YimuSC6vFMqUvwveUENSHfUjQC2bPUXhg/viewform


문의: 021 257 3404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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