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많은 확진자수, 1일 병원 입원자수 변동은?

최근의 많은 확진자수, 1일 병원 입원자수 변동은?

0 개 5,884 노영례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오클랜드를 포함해 여러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전과 달리 록다운 보다는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제한은 있지만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본인과 가족,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백신 접종 대상자가 백신 주사를 맞는 것은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하는 연령대인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다고 정부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확진자가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도 발생하는 곳이 많아짐에 따라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을 찾아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415_9511.png
▲이미지 출처 : 재신다 아던 총리 페이스북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들은 백신 패스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고, 12월 15일 오클랜드의 경계는 백신 완전 접종자들에게 오픈되어 오클랜드 이외 지역으로의 여행을 허용할 것이라 발표되었다. 신호등 시스템으로의 전환 시기는 11월 29일 발표될 예정이지만, 신호등 시스템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공공 장소와 일부 사업체나 행사장은 백신 패스를 가진 사람들만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11월 20일 아던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의 부모가 백신 패스를 다운로드하는데 5분 정도 걸렸다고 적었다. 백신 패스를 신청할 때는 이메일 주소와 ID(운전 면허증 같은 사진 있는 신분증)만 있으면 준비가 완료되고, 만약 컴퓨터나 장치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에는 0800 222 478 전화를 이용해 백신 패스 사본을 요청할 수 있다고 알렸다.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332_0824.png
 

11월 18일 목요일 아던 총리는 타이라휘티 DHB의 카이티 지역 백신 접종 현장을 찾았다. 이 지역은 1차 백신 접종률이 84%이고, 2차 백신 접종률이 72%로 전국에서 가장 백신 접종률이 낮는 지역이다.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271_7202.png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방문에서 아던 총리는 백신 접종 반대 시위자를 만나기도 했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백신 접종이 COVID-19 대응에서 전부는 아니지만 "보호막 중의 하나" 임을 강조하고 있다.


백신 접종하면, COVID-19 감염되어도 중증 발전을 막아줄까? 최근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1일 병원 입원자수는 어떻게 변했을까?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458_8691.png
 

현재 뉴질랜드는 이전과 달리 커뮤니티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가운데 확진자들이 모두 격리 시설로 가지 않고 집에서 격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은 증상이 심각하게 발전되어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다.


최근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수와 병원 입원자 수를 비교해보았다.


11월 1일 월요일부터 11월 20일 토요일까지, 보건부 발표를 바탕으로 뉴질랜드에서 매일 발생한 확진자 수와 병원 입원자수를 살펴보면, 이 기간 중 커뮤니티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날은 지난 11월 16일 화요일로 2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날 병원 입원자는 91명이었다.


병원 입원자가 가장 많이 보고된 날은 11월 13일 토요일로 93명의 환자가 병원에 있었고, 그날 발생한 확진자 수는 175명이었다.


11월 16일 91명이었던 병원 입원자는 17일 88명, 18일 85명, 19일 76명, 20일 70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확진자 발생 수는 여전히 194명, 167명, 198명, 172명이다. 


백신 접종을 받아도 COVID-19에 감염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정부에서는 말하고 있고, 확진자수가 계속 많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입원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는 않고 있는 추세이다.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476_644.png



6,701명의 커뮤니티 확진자 중 10세 이하 어린이 1,189명

한편,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8월 17일 이후 발생한 확진자 6,701명중 여성 비율은 50%로 3,347명이고 병원 입원자는 188명으로 전체 병원 입원자의 51%이다. 남성 확진자 비율은 절반으로 3,335명이며, 병원 입원자는 184명으로 전체 병원 입원자의 49%이다.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517_1527.png
6,701명의 확진자 중 병원 입원자는 372명이었다. 


연령대별 확진자 수와 병원 입원자수를 살펴보면, 1세~9세까지는 1,189명으로 18%를 차지하며 이 중 병원 입원자는 22명이었다.


10세~19세까지의 확진자는 1,137명으로 17%를 차지하며 병원 입원자는 10명이었다. 


20세~29세까지의 확진자는 1,418명으로 21%를 차지하며, 병원 입원자는 69명이었다.


30~39세까지의 확진자는 1,171명으로 17%였고, 병원 입원자는 68명이었다.


40세~49세 연령대의 확진자는 785명으로 12%를 차지했고, 병원 입원자는 69명이었다.


50세~59세 연령대의 확진자는 612명으로 9%를 차지했고, 병원 입원자는 76명이었다.


60~69세 연령대의 확진자는 253명으로 4%를 차지했고, 병원 입원자는 29명이었다.


70대 이상 연령대의 확진자는 133명으로 2%를 차지했고 병원 입원자는 29명이었다.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557_5309.png
 

6,701명 최근 커뮤니티 확진자 중 마오리 사람 2,846명으로 42%

6,701명 중 마오리 사람 확진자는 2,846명으로 42%를 차지했고, 병원 입원자는 116명이었다. 


퍼시피카 사람 확진자는 1,950명으로 29%였으며, 병원 입원자는 146명이었다.


아시안 확진자는 379명으로 6%였고, 17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미들 이스턴과 라틴 아메리칸 등은 95명으로 1%였고, 6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유러피안과 기타 사람들은 1,349명으로 20%였고, 병원 입원자는 84명이었다.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590_2579.png
 

병원 입원자의 대부분은 백신 미접종자

병원 입원자의 대부분은 백신 미접종자였다. 


6,701명의 확진자 중 백신 접종 대상 연령대이지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던 사람은 2,978명이었고, 이들 중 248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백신 접종 대상 연령이 아닌 12세 미만 어린이는 1,445명이었고, 이 중 병원 입원 어린이는 23명이었다.


1차 백신 접종만 완료했던 사람은 1,309명이 확진되었고, 이 중 75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2차 백신 접종을 받았으나, 백신 주사를 맞은 지 14일 이내에 감염된 사람은 246명이었고, 이들 중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8명이었다.


2차 백신 접종을 받았고, 백신 주사를 맞은 지 14일이 지난 사람 중 감염자는 723명이었고, 이 중 병원 입원자는 18명이었다.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605_5657.png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624_8192.png
 

확진자 중 중환자실 입원, 50대와 60대가 가장 많아

확진자 중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는 50대와 60대가 가장 많았는데, 이 데이터의 경우 8월 17일 커뮤니티 발발을 기준한 것이 아니라, 팬데믹 이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모든 확진자들 중 병원 입원자수를 기준한 것으로 총 512명이 병원 신세를 졌다.


병원 입원자 중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은 10대 1명, 20대 3명, 30대 6명, 40대 7명, 50대 12명, 60대 10명, 70대 4명이었다. 남자와 여자 비율은 각 256명이었고, 중환자실 입원은 여성 환자 16명, 남성 환자 27명이었다.


1b8e32126f7e1ed932c38af75dc4a8ff_1637408644_2882.png

▲참고 자료 : 보건부 데이터 

강도 침입으로 38시간이나 묶여 있었던 노인

댓글 0 | 조회 4,660 | 2021.11.22
강도가 침입하는 바람에 하루 반 이상이나 묶여 있다가 발견된 한 노인이 병원 치료 후 현재는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남섬 사우스 캔터베리의 티마루(Tima… 더보기

12월 3일 신호등 시스템 전환, 어떻게 바뀌나?

댓글 0 | 조회 13,207 | 2021.11.22
정부는 지난 11월 17일 My Vaccine Pass를 공개했고, 11월 25일 목요일부터 백신 패스 시범 운영으로 오클랜드 지역의 미용실과 이발소가 문을 연다… 더보기

25일 목요일 미용실 문 열어, 12/3일 신호등 시스템 전환

댓글 0 | 조회 10,792 | 2021.11.22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영상이다.아던 총리는 새로운 신호등 프레임워크가 12월 2일 밤 11시 59분 이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제적으로 1… 더보기

카이코우라 물개 19마리 죽음, 조사 결과 8마리 총에 맞아

댓글 0 | 조회 3,763 | 2021.11.22
환경보존부(DOC)와 테 루낭가 오 카이코우라(Te Rūnanga o Kaikōura)는 물개 19마리의 죽음을 조사하던 중 8마리가 총에 맞았다는 사실이 밝혀졌… 더보기

숀 헨디 교수, "오클랜드 레벨 3 Step 3로 전환 가능성 낮아"

댓글 0 | 조회 8,418 | 2021.11.22
11월 29일 정부는 오클랜드를 포함한 전국이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시기가 언제일지를 결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그 발표를 앞두고 이번 주에 오클랜드가 레벨… 더보기

11/22 새 커뮤니티 확진자 205명, 40대 확진자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8,070 | 2021.11.22
새 커뮤니티 확진자 205명-병원 입원 85명(어제 83명), 중환자실 6명-미들모어 병원, 40대 남성 확진자 사망-오클랜드 새 확진자 175명, 확진자와 접촉… 더보기

닭고기 생산, Slow-growing 방식으로 전환 요구

댓글 0 | 조회 5,029 | 2021.11.22
매년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은 3억 마리가 넘는 소들과 4억 마리의 염소, 5억 마리의 양 그리고 15억 마리의 돼지들을 먹고 있다.그러나, 닭에 비하면 그리 많은… 더보기

NZ 한인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 위한 「2021 KOWI 워크숍」 개최

댓글 0 | 조회 3,211 | 2021.11.22
주뉴질랜드대사관은 웰링턴 한인회와 함께 11.18.(목) Oaks 호텔에서 「2021 KOWI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동 행사에는 10~30대 우리 청년… 더보기

최근 여론 조사, 국민당 지지도 Act에서 흡수

댓글 0 | 조회 4,045 | 2021.11.22
뉴스헙-레이드 여론 조사에서 액트당(ACT Party)이국민당(National Party)의 지지도를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어제 공개된 여론 조사의 결과… 더보기

블랙 프라이데이 앞두고 허위 판매 경고

댓글 0 | 조회 6,511 | 2021.11.21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흔히 엄청난 할인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할인을 기다렸다가 물건을 구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영감을 받은 판매일이 뉴질랜… 더보기

일부 오클랜드 딸기 농장, PYO 시작

댓글 0 | 조회 8,544 | 2021.11.21
COVID-19 제한 속에서도 오클랜드의 일부 딸기 농장의 PYO가 시작되었다. 오클랜드는 현재 COVID-19 Level 3의 Step 2 제한으로 야외에서 2… 더보기

11/21 새 커뮤니티 확진자 149명, 병원 입원 83명

댓글 0 | 조회 6,270 | 2021.11.21
11월 21일 새 확진자 발표는 보도자료로 대체되었다.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149명이며, 병원 입원자는 83명이다. 중환자실에는 5명이 입원해 있다.마이 백신 … 더보기

GP, 휴가 기간 동안 확진자 잠재적 급증 가능성 우려

댓글 0 | 조회 5,127 | 2021.11.21
COVID-19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업의들이 휴가철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GP 대학의 의료 책임자인 브라이언 베티 박사는 많은 G… 더보기
Now

현재 최근의 많은 확진자수, 1일 병원 입원자수 변동은?

댓글 0 | 조회 5,885 | 2021.11.21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오클랜드를 포함해 여러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전과 달리 록다운 보다는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제한은 있지만 사람… 더보기

오클랜드 DHB, 전국 최초 2차 백신 접종률 90% 도달

댓글 0 | 조회 5,560 | 2021.11.20
오클랜드 지역 보건 위원회(Auckland District Health Board)는 전국에서 최초로 2차 백신 접종률 90%에 도달했다.11월 19일 금요일 보… 더보기

실종 오클랜드 여성 Cindy Li, 일주일만에 위독한 상태로 발견

댓글 0 | 조회 8,007 | 2021.11.20
10일 이상 실종되었던 오클랜드의 70세 여성이 토요일에 위독한 상태로 발견되었다.70세의 Cindy Li는 지난 11월 9일 화요일 오클랜드 Sandringha… 더보기

"폭력은 충격" New Lynn 주민들, 여전히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껴

댓글 0 | 조회 6,804 | 2021.11.20
오클랜드의 뉴 린(New Lynn) 주민들은 최근 몇 달 동안 총격 사건이 커뮤니티를 뒤흔들면서 점점 더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엔젯 해럴드가 보도했다.… 더보기

24년 만에 문 닫는 오클랜드 푸드 마켓

댓글 0 | 조회 7,795 | 2021.11.20
지역 주민들에게 많이 알려진 오클랜드의 Parnell에 있는 푸드 마켓 La Cigale은 2022년 초에 문을 닫는다.이 푸드 마켓의 마이크와 엘리자베스 린드는… 더보기

혹스베이 확진자 1명 발생

댓글 0 | 조회 4,589 | 2021.11.20
혹스베이에서 한 사람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Stuff에서는 확진자가 지난 수요일부터 혹스베이 지역에 있었고, 지역 의원은 왜 지역 보건위원회에 알리지 … 더보기

제 701호 코리아포스트 11월 23일 발행

댓글 0 | 조회 3,091 | 2021.11.20
코리아포스트 제 701호가 오는 11월 23일 발행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고 있지만 반대로 사람들과의… 더보기

11월 20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172명, 병원 입원 70명

댓글 0 | 조회 5,737 | 2021.11.20
11월 20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172명-전국 1차 백신 접종률 91%, 2차 백신 접종률 83%-병원 입원 70명(어제 76명), 중환자실 5명-오클랜드 새 … 더보기

전체 DHB의 절반 이상, 바이러스 '훨씬 더' 확산 예상

댓글 0 | 조회 7,676 | 2021.11.19
COVID-19이 뉴질랜드 전역에 퍼지고 있으며 오클랜드 경계가 다시 백신 접종자와 COVID-19 음성 결과를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열리게 되면, "더 많은"…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1000명 참석하는 미션 크리스마스 행사 취소

댓글 0 | 조회 5,187 | 2021.11.19
▲참고 이미지 :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미션 크리스마스 행사COVID-19로 인해 크라이스트처치의 일부 크리스마스 행사가 취소되었다.연례적으로 산타 퍼레… 더보기

800년 만에 가장 긴 월식, 오후 8시 20분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7,285 | 2021.11.19
800년 만에 뉴질랜드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긴 부분 월식은 금요일 밤에 놀라운 장관을 선사할 것이라고 오타고 박물관 관장이 말했다.이안 그리핀 박사는 퍼스트 업… 더보기

11/19 웰링턴 확진자 발생, 새 커뮤니티 확진자 198명

댓글 0 | 조회 7,776 | 2021.11.19
11월 19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198명-오클랜드 DHB 2차 백신 접종률 90% 거의 도달-마이 백신 패스, 금요일 오전까지 약 70만 명 다운로드-병원 입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