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종 보건 근로자 1400명 이상 업무 중단

백신 미접종 보건 근로자 1400명 이상 업무 중단

0 개 4,224 서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400명 이상의 ‘보건 의료계 종사자들(health workers)’이 근무를 중단했다.


이들은 지난 1115() 자정까지는 의무적으로 1차 접종이라도 받아야 했는데, 이를 지키지 않아 각 지역 보건위원회에 의해 업무 중지 또는 사직하거나 고용 계약이 종료됐다.


보도에 따르면 총 1461명의 해당 인력 중 1028명이 ‘업무 중지(stood down)’가 됐으며 92명이 ‘사직(resigned)’하고 341명은 ‘고용계약이 종료(employment terminated)’됐다.


이 중에는 의사 52간호사 518그리고 90명의 조산사들이 포함됐으며 이는 지역 전체 보건위원회 근무 인력의 2%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위원회 관계자는 지금도 미접종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해주는 한편 재배치와 같은 다른 선택 사항을 논의하고 백신 접종을 권유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한 업무 중지 중 백신 접종을 선택한 직원은 복귀할 수 있으며, 일부 직원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있고 또 접종 면제 신청의 결과를 기다리는 직원들도 일부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현재 보건 당국은 의료 종사자 중에서 백신 접종 면제를 요청한 신청서 100건을 처리했는데 그중 16건은 거부했으며 81건에 대해서는 6개월 한시적으로 면제를 승인해줬다.


하지만 다른 대안이나 재배치 선택도 할 수 없으면서 해당 직원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 고용을 종료시켰다.


관계자는 현재 고용법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모두 준수하고 있으며 또한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해 보건 분야 노조가 동의했고 노조도 관련 작업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보건 당국은 백신을 접종한 인력으로 전환을 하는 동안에 조산사나 장애인 보호 등을 포함한 환자 치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고자 면밀하게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 의료계 종사자들은 202211()까지는 2차 접종까지 마쳐야 하며, 유치원과 초등 및 중등학교 교직원 등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상대하는 교육 분야 근로자들도 보건 인력과 같은 일정으로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한다.


 

주택부 최고가로 주택 부지 낙찰, 주택가 상승 부추겨

댓글 0 | 조회 5,171 | 2021.11.24
한 대형 개발업자는 주택부를 비난하며, 국민들의 세금을 마구 쓰면서도 정부 주택의 수를 늘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Winston Property Develop… 더보기

실내 디자이너 내부 수리 주문 증가

댓글 0 | 조회 4,590 | 2021.11.24
COVID-19 제한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 나오지 않고 자택 근무 등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서서히 직장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실내 디자이너들은 내부 … 더보기

도난당한 수십년 키워온 분재들

댓글 0 | 조회 5,134 | 2021.11.24
수십년 동안 정성껏 키워온 분재(bonsai trees) 수십 점을 도난당한 가족이 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변에 호소했다. 현재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더보기

감전사하는 토종 매를 보호하려면...

댓글 0 | 조회 3,775 | 2021.11.23
한 공원에서 뉴질랜드 토종 매(NZ falcon)인 ‘카레아레아(kārearea)’ 한 쌍이 죽은 채 발견돼 공원 내 전신주들에 달린 일부 장치들이 고쳐지게 됐다… 더보기
Now

현재 백신 미접종 보건 근로자 1400명 이상 업무 중단

댓글 0 | 조회 4,225 | 2021.11.23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400명 이상의 ‘보건 의료계 종사자들(health workers)’이 근무를 중단했다. 이들은 지난 11월 15일(월) 자정까… 더보기

“본격 여름도 아닌데…” 수상 안전사고 빈발

댓글 0 | 조회 3,956 | 2021.11.23
북섬 바닷가에서 11월 23일(화) 하루 동안에만 한 명이 익사하고 9명이 구조되는 등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상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당… 더보기

11/23 새 커뮤니티 확진자 215명,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7,263 | 2021.11.23
11월 23일은 오후 1시 브리핑이 없고 보도 자료를 대체되었다.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215명이다. 병원에는 88명이 입원해 있고, 중환자실에는 6명이 있다. … 더보기

락다운 반대 시위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 경찰 소환

댓글 0 | 조회 4,589 | 2021.11.23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는 지난 주말의 락다운 반대 시위 건으로 또 다시 경찰에 소환되게 된다. 논란이 되고 있는 Destiny Church와 Freedom and … 더보기

12월 3일 문 여는 요식업소

댓글 0 | 조회 6,719 | 2021.11.23
아던 총리는 요식 접객 업소들에 대하여는 12월 3일 시작되는 신호등 체제에서 적색 단계로 전환되며, 다시 문을 열 수 있다고 전했다. 갑작스런 정부의 정책 변경… 더보기

목요일부터 머리 손질 가능, 백신 패스 보여야...

댓글 0 | 조회 4,468 | 2021.11.23
어제 각료회의 이후 아던 총리는 미장원과 이용실의 재개장은 허용하면서, 식당과 바와 같은 요식업소들에 대하여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오클랜드의 미장원과 이용실은 …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백신 의무화 검토 중

댓글 0 | 조회 4,228 | 2021.11.23
오클랜드 카운실은 선거로 선출된 170명의 카운실러들에 대하여 코비드-19 백신 의무화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카운실은 두 차례의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들만 카… 더보기

Air NZ “연말까지 타스만 노선 1000여편 취소”

댓글 0 | 조회 5,311 | 2021.11.22
호주와의 국경 개방 문제가 여전히 불투명하자 에어 뉴질랜드가 1000여 편에 달하는 금년 말까지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11월 22일(월) 저녁에 항공사 관계자는,… 더보기

위험한 비행으로 어린 딸 부상시킨 패러글라이더 조종사

댓글 0 | 조회 4,167 | 2021.11.22
네살배기 어린 딸을 태우고 위험하게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딸을 다치게 한 남성에게 상당액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수목관리사(arborist)로 알려진 대니엘 웨이드… 더보기

6살 어린이 “농장에서 사냥개에 물려 큰 부상”

댓글 0 | 조회 4,244 | 2021.11.22
농장에서 남자 어린이가 사냥개에 물려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11월 19일(금) 이른 저녁에 남섬 사우스랜드의 마나포우리(Man… 더보기

화염병 부상자까지 나온 말싸움

댓글 0 | 조회 4,639 | 2021.11.22
논쟁을 벌이던 중 ‘화염병( Molotov cocktail)’으로 사람을 다치게 한 여성이 체포됐다. 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월 21일(일) 정오가 막 … 더보기

강도 침입으로 38시간이나 묶여 있었던 노인

댓글 0 | 조회 4,713 | 2021.11.22
강도가 침입하는 바람에 하루 반 이상이나 묶여 있다가 발견된 한 노인이 병원 치료 후 현재는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남섬 사우스 캔터베리의 티마루(Tima… 더보기

12월 3일 신호등 시스템 전환, 어떻게 바뀌나?

댓글 0 | 조회 13,258 | 2021.11.22
정부는 지난 11월 17일 My Vaccine Pass를 공개했고, 11월 25일 목요일부터 백신 패스 시범 운영으로 오클랜드 지역의 미용실과 이발소가 문을 연다… 더보기

25일 목요일 미용실 문 열어, 12/3일 신호등 시스템 전환

댓글 0 | 조회 10,841 | 2021.11.22
오후 4시 정부 브리핑 영상이다.아던 총리는 새로운 신호등 프레임워크가 12월 2일 밤 11시 59분 이후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제적으로 1… 더보기

카이코우라 물개 19마리 죽음, 조사 결과 8마리 총에 맞아

댓글 0 | 조회 3,818 | 2021.11.22
환경보존부(DOC)와 테 루낭가 오 카이코우라(Te Rūnanga o Kaikōura)는 물개 19마리의 죽음을 조사하던 중 8마리가 총에 맞았다는 사실이 밝혀졌… 더보기

숀 헨디 교수, "오클랜드 레벨 3 Step 3로 전환 가능성 낮아"

댓글 0 | 조회 8,468 | 2021.11.22
11월 29일 정부는 오클랜드를 포함한 전국이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시기가 언제일지를 결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그 발표를 앞두고 이번 주에 오클랜드가 레벨… 더보기

11/22 새 커뮤니티 확진자 205명, 40대 확진자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8,111 | 2021.11.22
새 커뮤니티 확진자 205명-병원 입원 85명(어제 83명), 중환자실 6명-미들모어 병원, 40대 남성 확진자 사망-오클랜드 새 확진자 175명, 확진자와 접촉… 더보기

닭고기 생산, Slow-growing 방식으로 전환 요구

댓글 0 | 조회 5,077 | 2021.11.22
매년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은 3억 마리가 넘는 소들과 4억 마리의 염소, 5억 마리의 양 그리고 15억 마리의 돼지들을 먹고 있다.그러나, 닭에 비하면 그리 많은… 더보기

NZ 한인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 위한 「2021 KOWI 워크숍」 개최

댓글 0 | 조회 3,314 | 2021.11.22
주뉴질랜드대사관은 웰링턴 한인회와 함께 11.18.(목) Oaks 호텔에서 「2021 KOWI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동 행사에는 10~30대 우리 청년… 더보기

최근 여론 조사, 국민당 지지도 Act에서 흡수

댓글 0 | 조회 4,093 | 2021.11.22
뉴스헙-레이드 여론 조사에서 액트당(ACT Party)이국민당(National Party)의 지지도를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어제 공개된 여론 조사의 결과… 더보기

블랙 프라이데이 앞두고 허위 판매 경고

댓글 0 | 조회 6,560 | 2021.11.21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흔히 엄청난 할인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할인을 기다렸다가 물건을 구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영감을 받은 판매일이 뉴질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