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트다운 물류 센터 직원, 3일 동안 파업

오클랜드 카운트다운 물류 센터 직원, 3일 동안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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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백 명 정도의 오클랜드 카운트다운 수퍼마켓의 물류 센터 직원들이 어제부터 3일 동안 파업에 들어갔다.


퍼스트 유니언 노조는 오클랜드의 직원들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주택 임대료와 주택 비용에 대하여 지난 몇 달 동안 임금 협상을 하여 왔다고 전했다.


노조측은 최근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 지수를 반영하여 4.9%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회사측은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파업에 들어간 노조에 실망의 뜻을 표했다.


카운트다운 관계자는 코비드-19 보건 안전 대책으로 이미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고 있지만, 파업으로 인하여 앞으로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상품 진열장에 비어 있는 곳이 많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기간 동안 필수 품목들에 대하여 전 지점에 지속적인 공급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파업이 일방적인 임금 협상에 대한 최후 수단이라고 하며, 카운트다운은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평상시 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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