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 “4년 공사 끝에 초대형 컨벤션 센터 완공”

CHCH “4년 공사 끝에 초대형 컨벤션 센터 완공”

0 개 3,871 서현

크라이스트처치의 초대형 컨벤션 센터가 1217()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시내 한복판의 대성당 광장 한편에 자리잡은 ‘테 파에 크라이스트처치(Te Pae Christchurch)’4년간의 긴 공사 끝에 개관했는데, 그러나 내년 213() 이전까지는 일반 주민들에게는 내부 시설이 공개되지 않는다.

 

새 컨벤션 센터는 45000만달러라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갔으며 2011년 지진으로 손상을 입은 기존 컨벤션 센터가 이듬해 철거된 후 인근 부지에 들어섰다.

 

이 시설은 대형 다목적 아레나(CMUA) 시설 등과 함께 지진 이후 시내에 들어서는 주요한 재건 계획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시설이다.

 

센터 디자인은 캔터베리 평원의 구불구불한 강과 크라이스트처치의 네오 고딕 건축물들 및 지역 마오리 부족인 나이 타후(Ngāi Tahu) 전통의 패턴과 색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센터의 한 관계자는, 많은 컨벤션 센터들이 자연 채광이 없는 작은 상자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데 비해 테 파에는 에이번(Avon)강과 빅토리아(Victoria) 광장의 녹지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 안에는 1400석을 갖춘 대형 회의장과 함께 1000석 규모의 연회장, 그리고 광대한 전시 공간과 함께 24개의 개별 회의실이 마련돼 있다.

 

그동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수 차례 공기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로 내년 3월부터 11월 사이에 열리는 국내외의 100여 건에 달하는 각종 회의 및 행사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와중에도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캔터베리 지역에는 약 6000만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다수의 공개 전시회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행사, 연회 및 소규모 회의와 세미나들이 개최되며 2023년 및 그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센터 운영은 정부 출연 회사인 ‘오타카로 리미티드(Ōtākaro Limited)’에 의해 이뤄지는데 중앙정부의 예산은 주식으로 회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뉴질랜드가 매년 올리던 국제회의 관련 수익은 연간 15억달러에 달했지만 팬데믹 이후 4억달러로 3/4가량이나 줄었는데, 오타카로 관계자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국제회의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시가 과거에 주최할 수 없었던 중요한 국내 및 국제 비즈니스 행사를 유치할 것이며 엑스포와 갈라 디너 및 기타 축하 행사들을 주최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뛰어난 시설도 될 것이라면서, 새 센터는 우리의 특별 행사를 위한 특별한 장소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 분야는 긴 게임이라면서 테 파에는 오늘 당장을 위해 지은 것이 아니며 장기적인 미래를 보고 세운 것이라며 앞으로 사람들은 여행도 하고 또 대면해 행사도 가질 것이라고 앞날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밝혔다.

 

캔터베리 고용주 상공회의소(Canterbury Employers Chamber of Commerce) 관계자도, 비즈니스 리더들이 줌(Zoom) 화면을 벗어나 직접 만나기를 바란다면서 그것이 시 센터에 유리한 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각종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크라이스트처치를 비롯한 남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돼 지역의 소매업을 포함해 숙박과 접객 분야 산업에 경제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싱 데이 하루 3명 익사, 물 놀이 안전 촉구

댓글 0 | 조회 4,128 | 2021.12.27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박싱 데이 하룻동안 물 놀이 사고로 3명이 사망한 후, 여름철 안전한 물 놀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이미 올해 12월은 12명의 익사자가 이… 더보기

트레이드 미에 올려진, 4천 개의 원치 않는 크리스마스 선물

댓글 0 | 조회 8,988 | 2021.12.26
여행 가방에서부터 밥솥에 이르기까지 수천 명의 키위가 이미 트레이드 미(Trade Me)에 원하지 않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올렸다.한 사용자는 선물 받은 옷이 미디… 더보기

오클랜드 플랫 부시, 총격 신고 후 집 안에서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7,180 | 2021.12.26
사우스 오클랜드에서 총소리가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고, 대치 끝에 한 남성을 체포한 후, 집 안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26일 새벽 1시 1… 더보기

12/25,26 이틀간 새 커뮤니티 확진자 126명

댓글 0 | 조회 5,858 | 2021.12.26
25일과 26일 양일간의 새 커뮤니티 확진자 수는 126명이다. 이틀 동안 국경에서도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부는 연말연시 휴가 기간 중, 12월 25일…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서 실종된 59세 남성, 복지에 '심각한 우려'

댓글 0 | 조회 5,733 | 2021.12.26
경찰은 크리스마스에 실종된 것으로 신고된 59세 크라이스트처치 남성의 복지를 우려하고 있다.경찰에 의해 성이 제공되지 않고 이름만 공개된 고던은, 12월 25일 … 더보기

남섬 서해안, 박싱 데이부터 호우 예보

댓글 0 | 조회 4,349 | 2021.12.26
남섬서해안 지역은 앞으로 며칠 동안 폭우가 내릴 예정이며 피오르드랜드에서 불러까지 경고가 발효되었다.MetService는 26일 박싱 데이부터 28일 화요일 이른… 더보기

오클랜드 총격 사건으로 1명 사망, 범인은 도주

댓글 0 | 조회 7,955 | 2021.12.25
오클랜드의 마운트 로스킬에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사망했다. 사건 후 범인은 도주했고, 경찰은 “무작위 공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경찰 스콧 비어드 형사는 금요일… 더보기

12월 25일은 COVID-19 확진자 업데이트 없음

댓글 0 | 조회 5,005 | 2021.12.25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에는 COVID-19 확진자 업데이트 없다.보건부는 휴가 기간 중 12월 25일(토), 2022년 1월 1일(토), 1월 8일(토) 에는… 더보기

임산부 백신 접종자 부족, 보건부 우려

댓글 0 | 조회 3,990 | 2021.12.25
보건부 직원이 공개한 이메일에 따르면 임산부의 COVID-19 백신 접종률을 추적하는 데이터 부족에 대해 직원들이 깊이 우려하고 있다.지난 두 달 동안 보건부는 … 더보기

크리스마스 날 동해안, 두 건의 가벼운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3,604 | 2021.12.25
25일 아침, 북섬 동부 해안에서 두 건의 가벼운 지진이 발생했다.크리스마스 날 새벽 5시 3분 경에 북섬 루아토리아 북동쪽 5km 지점 16km 깊이에서 3.5… 더보기

COVID-19 누적 사망자 50명, "휴가 기간 안주하지 말라"

댓글 0 | 조회 3,859 | 2021.12.25
전염병 학자는 뉴질랜드에서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가 50명을 기록함에 따라, 휴가 기간 중 사람들이 안주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어제… 더보기

12/24 새 커뮤니티 확진자 62명, 노스 쇼어 병원에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5,541 | 2021.12.25
12월 24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62명 발생했고, 오클랜드 37명, 와이카토 5명, 베이 오브 플렌티 14명, 레이크 5명, 캔터베리 1명 등이다.국경에서 1… 더보기

오클랜드, 여름 맞이하면서 장염 사례 급증

댓글 0 | 조회 4,997 | 2021.12.24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ARPH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올 여름 오클랜드 지역에서 캄필로박터와 살모넬라균과 같은 위장염 발병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더보기

뉴질랜드, 치료 거부하거나 병원 치료비 청구할 계획 없어...

댓글 0 | 조회 6,699 | 2021.12.24
아던 총리는 백신 미접종자들로 인하여 병원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이른다 할 지라도, 이들의 치료를 거부하거나 병원 치료비를 청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같… 더보기

경찰, 연말연시 기간동안 안전운전 당부.

댓글 0 | 조회 3,269 | 2021.12.24
경찰은 크리스마스 휴가 시작과 함께 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희생자 수가 늘어나면서 안전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이미 아홉 명… 더보기

혼선 빚어지고 있는 부스터 샷 지침.

댓글 0 | 조회 6,467 | 2021.12.24
보건부의 부스터 샷에 대하여 정확한 지침이 없으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백신 접종 일선 관계자들에게 비난과 실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12월 23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56명, 병원 입원 48명

댓글 0 | 조회 4,907 | 2021.12.24
어제 1차 접종 1,578건, 2차 접종 7,258건을 포함해 총 23,016건의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다. 현재까지 뉴질랜드에서 적격한 사람들의 95%가 첫 번째… 더보기

20일 병원에서 사라졌던 귀국자, 격리 시설로 돌아와

댓글 0 | 조회 5,000 | 2021.12.23
지난 20일 월요일 새벽 오클랜드 MIQ에서 미들모어 병원으로 아이와 함께 이송되었지만, 병원에서 몰래 탈출한 사람이 MIQ 기간을 마치기 위해 자발적으로 돌아왔… 더보기

이상 기후, 딸기 농사 절반 이상 피해 입어

댓글 0 | 조회 5,976 | 2021.12.23
이상 기후로 인해 딸기 농사 절반 이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여름철 딸기 가격이 상당히 오르고 있으며, 수급도 원활하지 않고 있다. 한 딸기 농… 더보기

COVID-19 경구용 치료제, 내년 초 환자에게 제공

댓글 0 | 조회 4,831 | 2021.12.23
코비드-19 경구용 치료제가 빠르면 내년 초 메드세이프의 승인으로 집에 있는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 파막의 코비드-19 치료 자문단은 항바이러스 약물인 몰누… 더보기

[포토 뉴스] 브리토마트 크리스마트 라이트 쇼

댓글 0 | 조회 5,997 | 2021.12.23
브리토마트 광장에서는 12월 24일까지 매일 밤 큰 건물 전체를 활용한 크리스마트 라이트 쇼(Christmas Light Show)가 선보인다.벽면을 비추는 크리… 더보기

크리스마스 날씨, 전국 대부분 맑을 것으로 예보

댓글 0 | 조회 4,013 | 2021.12.23
12월 22일 뉴질랜드 북섬은 뜨거운 여름 날씨로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하루였다.저녁 시간 붉게 타오르는 석양은 반대편 하늘까지 벌겋게 물들였다.기상청에서는 2… 더보기

12/22 새 커뮤니티 확진자 56명, 오미크론 감염자 6명 추가(국경)

댓글 0 | 조회 7,030 | 2021.12.22
12월 22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56명이며 백신 2차 접종이 91%에 도달했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51명이며, 중환자실에는 7명이 입원해 있다.해외에서 귀… 더보기

무더운 날씨 속 야외수영장에서 놀던 어린이 사망

댓글 0 | 조회 5,996 | 2021.12.22
기온이 크게 오른 가운데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하던 어린이가 사망했다. 사고는 12월 22일(수) 오후 2시 45분에 크라이스트처치의 시드넘(Sydenham)에 위… 더보기

임시 설치한 ‘로드 콘’ 움직여 사고 초래한 운전자

댓글 0 | 조회 4,931 | 2021.12.22
번잡한 도로의 교차로에 시청에서 임시로 설치한 ‘로드 콘(road cones)’을 자기 멋대로 치워 교통사고를 유발한 사람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크라이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