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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021. 08:54 KoreaPost (115.♡.89.93)
뉴질랜드
어제 각료 회의를 통해 5-11세 어린이들을 위한 화이자 백신 접종은 새 학기 시작 전인 1월 17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이와 같은 결정은 감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뉴질랜드 지역사회로 확산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 다른 조치와 함께 이루어지게 된다고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장관은 밝혔다.
어린이용 백신은 성인 백신 정량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최근 5-11세 어린이들에게 COVID-19 백신을 사용하도록 승인한 바 있다.
유럽의약품기구(European Medical Agency)는 2,000명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신의 효능을 평가한 결과 이 백신이 어린이들의 Covid-19 예방에 90% 정도 효과가 있다고 추정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 부위의 통증, 두통, 근육통, 오한이라고 밝혔다.
이 기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또한 교육부, 학교, 유아보호센터와 협력하여 기존의 백신 센터 이외의 다른 장소에서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