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로토루아의 폴리네시안 스파는 해외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1월 31일, 오클랜드 기념일에 오클랜드 사람들은 공휴일이다.
신호등 시스템의 레드 설정에서는 국내 여행이 오클랜기 때문에, 일부 오클랜드 사람들은 외국에서 오는 방문객이 없는 상황에서 다른 지역의 관광지를 한가하게 방문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31일 오후 3시경 방문한 로토루아의 폴리네시안 스파는 거의 사람들이 없었다.
폴리네시안 스파에도 옵션에 따라 입장을 할 수 있는데, 로토루아 호수가 보이는 Polynesian Spa - Deluxe Lake Spa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디럭스 스파에는 38도, 40도, 41도 등 온도가 표시된 구역들이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로토루아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지만, 모두 격리된 상태라는 보건부의 발표가 있었기에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입장을 했으나 워낙 방문객이 적어 굳이 신경을 따로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뜨거운 물에서 오래 시간을 보낸 후 마실 물도 곳곳에 탭을 통해 준비되어 있다.
한켠에는 누워서 쉴 수 있는 비치 의자가 따뜻하게 데워진 상태로 놓여져 있다.
디럭스 스파는 수영복은 각자 준비해야 하지만, 수건은 제공되며, 탈의실에는 열쇠가 있는 사물함이 무료로 제공된다.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았을 때는 유료 대여나 구입도 가능하다.
Bookme.com 등 할인 예매 사이트를 통하면 할인된 가격대로 폴리네시안 스파를 즐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