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명령, COVID-19로 인한 제한, 권리의 자유 및 검열에 항의하는 거의 1,000대의 차량이 화요일 웰링턴 국회의사당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 아침 북섬 최북단 케이프 레잉가와 남섬 최남단 블러프에서 출발한 시위대는 웰링턴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두 시위대는 수도로 향하면서 점차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 수가 늘어나고 있다.
TVNZ에서는 시위대의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을 경험한 후 크라이스트처치의 주유소가 오늘 아침 몇 시간 동안 문을 닫아야 했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이번 시위가 평화적 시위라고 설명했다.
북섬에서 출발한 북부 호송대는 파머스턴 노스에서 밤새 재편성한 후 웰링턴으로 계속 내려간 다음 남섬에서 출발한 남부 호송대와 만나 국회의사당으로 가서 항의 시위를 할 예정이다.
캔터베리에서는 시위대의 차량 이어짐이 7km에 달하는 등 전국적으로 시위에 대한 큰 지지가 있었다.
경찰은 TVNZ에 계획된 시위를 인지하고 있으며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위대의 움직임으로 다른 운전자에게 차량 지연이 발생하면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점을 이해한다며, 경찰은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위가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COVID-19 규제에 반대하는 트럭 운전사들의 시위를 모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TVNZ에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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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2021년 COVID-19 명령 반대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