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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COVID-19 PCR 검사 결과를 처리하는 데 최대 5일이 소요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COVID-19 PCR 검사, 꼭 필요한 사람이 받도록 배려해야
보건부는 감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 보건 당국의 검사 요청을 받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무증상인 사람들이 단순한 불안감 때문에 검사를 받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검사를 받은 사람들은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집에서 계속 격리하고, 결과가 도착하지 않았다고헬스라인(Healthline)이나 검사실에 전화하여 검사 결과에 대해 확인하지 말 것을 요청받고 있다.
PCR 검사 실험실은 오클랜드 지역의 테스트 센터에서 계속되는 높은 수요로 인해 압력을 받고 있다.
검사를 받은 일부 결과는 48시간 이내에 통보되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결과가 최대 5일까지 소요되고 있다.
북부 지역 보건 센터(Northern Region Health Co-ordination Center)는 오클랜드 전역의 검사소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무증상자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타당한 이유가 없는 사람은 검사소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보건 당국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검사소를 찾고 있는 것이다..
이번 주 보건부는 불필요한 검사가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의 결과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감기·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 밀접 접촉자, 보건당국의 검사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초 오클랜드의 COVID-19 검사 센터에 나타난 사람들의 70%는 증상이 없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검사소를 방문해 받는 COVID-19 PCR 검사와 신속항원 검사(RAT) 두 가지 형식의 검사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오미크론 대응 2단계에 접어들면서부터 신속항원 검사(RAT)수를 늘리고 있다. 만약 1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이 넘어가게 되면 오미크론 대응 3단계에 접어들게 되고, 이 때부터는 신속항원 검사(RAT)를 더 많이 하게 되고, 확진자들은 자신의 검사 결과를 디지털 방식으로 보고하게 된다.
캔터베리 DHB, 활성 확진자 수 증가로 추가 병동 만들어
한편, 캔터베리 DHB는 코로나 환자를 위한 추가 병동을 만든다.
캔터베리 지역 보건 위원회는 오타우타히에서 오미크론 발병이 증가함에 따라 Covid-19 환자를 위한 추가 병동을 만들었다.
이 도시에는 현재 56명의 활성 확진자가 있으며 그 중 35명은 토요일에 발표되었다.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없다.
마리안 칼리지와 캔터베리 칼리지의 세인트 토마스 학생들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캔터베리 DHB의 피터 브램리 최고경영자는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일부가 호흡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집중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COVID-19 환자를 위한 중환자 병동으로 개조되었다고 말했다.
중환자실의 환자들은 일반 병동에서보다 더 많은 급성 치료와 면밀한 모니터링을 받는다.
피터 브램리는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은 바이러스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들을 돌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병상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웰링턴 병원 병동 COVID-19 확진자 발생, 외부 방문객 폐쇄
웰링턴 병원의 한 병동은 개인 행사에 참석한 직원이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여 방문객을 폐쇄했다.
캐피탈 앤 코스트 지역보건위는 해당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기 전에 병동에서 교대 근무를 했음을 확인했다. 이 사람은 근무 당시에는 증상이 없었고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모든 일반적인 안전 예방 조치를 따랐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다른 병동 직원도 스스로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캐피탈 앤 코스트 지역보건위 는 환자와 병동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감염 위험이 매우 낮다고 확신하며 폐쇄는 예방 조치라고 말했다.